閣下とマのつくラブ日記!? 중에서....
웬달형님 꿈속에 들어가서 수난당하는 유리;

웬달형님 : 너 몇살이냐?
유리 : 16살인데?
웬달형님 : 16살치곤 꽤나 늙어보이는걸....

그래서 볼브람 만하게 유리를 어리게 만들어놓고 즐기고 계시는 웬달형님...
아아...어린애 말투의 앵정씨나 사이가누님도 귀엽지만
저 살인적으로 귀여운 오오츠카상은 뭐라 형용할 수가 없다;;;
아, 근데 어떻게 들으면 또 비연태 스럽나;;;
Posted by hatsy
:
간만의 리뷰질...
S사마의 여파는 정말 컸다...
신작BL을 아직도 못 듣겠다;;;;
초 대작....친츠부2도 아직이고...천사가 우는 밤도 못듣겠다;; OTL

BL의 신이시어 나에게 불같은 용기를 주소서!!!


신작 안듣고 ㅎㅁ소설만 파다가 귀가 심심해서 잡은 것.
타케켄...이쁜이 타케켄....ㅠ.ㅠ
이 시디는 타케켄의 루이즈 때문에 듣는다;;;
아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쁜이 타케켄 ㅠ.ㅠ
미니극장에서 난쟁이-_-;로 변해서는
막 흑흑 우는데...귀여워 죽겠엉 ;ㅁ;
루이즈 : 설마! 나의 미모를 질투한 숲의 마법사가 마법을 걸었나?
키아 : 너, 그 나이에 숲의 마법사같은 소리 하지마!
루이즈 : 그럼, 이 현상은 어떻게 설명하라고요?!
키아 : 아....숲의 곰돌이?
루이즈 : 바보는 채찍으로 벌을 받아야겠군요! (어어~!)
키아 : 응? 너 왜 구르고 그러냐?
루이즈 : 흑흑....(그렁그렁) 채찍이 무거워서 못 휘두르겠어요 ㅠ.ㅠ
키아 : 으아!! 너 그딴걸로 울지마! 뭐야, 너 마음까지 애가 된거야?
루이즈 : 모르겠어요. 왜인지 눈물샘이 엄청 약해진듯한, 봐요. 이렇게 울려고 생각만하면 바로 눈물이...아, 재밌다!
울면서 재밌어하는 루이즈;;;;
카이랑 영혼이 바뀌는 에피소드는 좀 진부했지만 목에 힘 팍! 주고 카이인척 연기하는 타케켄이 귀여워서 즐거웠다~~

역시 이 맛에 이시디를 좋아해...으흐흐흐
캐스트롤에서 히야마상 목소리 완전 찌그러트리심...으하하하 귀여우셔 ;ㅁ;
가명들...으하하하 ㅜ.ㅜ
Posted by hatsy
:
중에서 인상에 남는것만;



CELL DIVISION“HUG&KICK” ★★★★☆
재밌습니다...진짜 재밌네요.
하타노&탓층에 스기타구미 대거 합류.....아니, 이 시디 자체가 스기타구미;)
스기타의 사이타마를 향한 뜨거운 애정...잘 확인했습니다.
사이타마...도쿄에서 가깝고 군마에서 가깝고 마음에 드는데.
왜 사이타마 주민들은 별로라고 생각하는걸까요;;;



금색의 코르다 캐릭터시디 - 시미즈 편- ★★★★★
와....좋군요 ㅠ.ㅠ 옵화...성장했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ㅁ;
이 노래라면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끄아아악! 세이소 학원제!! (꺼이꺼이)
게임에서의 시미즈풍이군요...애니에선 하이톤에 너무 졸린 목소리였는데
딱 좋아요 =_=乃
화타연기도 좋았고..상큼발랄~ (이시카와상 역시!!)
프리토크에서 찌개나베...정정...감사합니다...
제대로 알고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그래도 버릇들어서 다들 찌개나베 라고 하지만 -_-;



V.B 로즈 ★★★★☆
푸하하하 ㅠ.ㅠ 이거 이거 뭐예요 뭐 이렇게 웃긴겁니까;
연애물은 안 좋아하는데...이건 스와베+콘도 형제가 너무 웃겨서 원작 언제 봐야겠어요..
아우...M 스와베상도 좋은데...땅파는 콘도상!!! 푸훕!!
콘도상때문에 웃겨서 몇번을 뒤집어 졌는지 모릅니다...크흐흐흐흐
사카시타역의 오오하라상...숨겨진 진주군요...이분 요체크!
나나쨩 이런 목소리도 낼줄 아는구나 =_= 에이~ 못하는게 뭐냐!



가면후작에게 사로잡혀서 ★★★☆☆
제목 웃긴다고 막 비웃었는데;;;
흐읍....


테~라~시~이~마~아아아아아!!! ;ㅁ;


역시 좋군요...테라시마 =_=
목소리 이뻐,연기도 잘해,외모도 훈훈..
아...역시 떠오르는 다크호스....
BL에 앞으로 많이 나와주기다?!! 으응?!!
다이사쿠씨는 차분한 유노키풍이라 좋았습니다 ㅠ.ㅠ 이래저래 귀보양!!!



골라들을 수 있는건 거의 다 골라 들은듯...
아...이제 힘들어도 그분이 나오는 시디에 손을 대야 하는구나 (먼눈)
Posted by hatsy
:
처음엔 참 재밌게 들었다. (마지막에 재미 없다는건 아니지만;)
오래된 작품이지만 너무 길어서...
성우들이 너무 밋밋하게 연기를해서 (주연성우들 연기 배테랑이던데 왜일까...어색 그 자체;)
역시 그냥 연기랑 목소리연기는 다르다는걸 새삼 느낀다.
94년 하이틴로맨스계(맞나?)로 나온 소설이 작년에 완결되서 청춘어드벤쳐도 총 10편의 시리즈로 완결이 됐다.
완결이 난 김에 쭈욱 들어봤다. 이틀걸렸다;;;
플레이시간이 12시간정도 되려나...아무튼 긴 이야기임에도 자연스러운 전개에 지루하진 않았다.
그치만 끝이 이건 좀;;;
꼭 목표가 (그걸 하기 위해서)같잖아;;;
결혼허락(교제허락)받으면서 끝날거라는 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야;;;)
그래서 별 하나 깍는다...그래도 재밌긴 재밌다.
같이 연애하는 기분이 든달까 (염장이었잖아 사실;;)


내용은
주인공 쇼리가 5살연상의 사촌누나인 카렌과 진지하게 사귀는 이야기.
- 처음 사귈때 쇼리는 19살, 카렌은 24살.(카렌이 쇼리네 고등학교 미술선생이다 -0-)
사촌누나라지만 실재 피가 섞인 사촌이 아니라 숙부의 학교선배의 딸인데 사고로 양녀로 들어왔다.
너무 어릴때,교통사고로 가족이 흩어져 들어온 양녀라서 본인도 잘 기억을 못했고
진짜 딸처럼 키워왔는데...이미 본인은 사춘기때 눈치를 챘고,카렌의 남동생 죠 도 이미 알고있지만
부모님들에겐 모른 척 하고 지내고있다.
사촌누나랑 쇼리가 어릴적부터 단골로 다니던 카페의 마스터가 실재 사촌누나의 오빠인데
- 오빠가 카렌을 알아보고 같은 동네로 이사와서 가게를 차림 ㅠ.ㅠ
아무튼, 쇼리랑 카렌은 사촌지간이라는 표면상의 관계때문에 대놓고 사귀지를 못한다.
소수의 지지를 받으며 알콩달콩(라기보다 닭살) 사랑을 키워하는 쇼리와 카렌.
일본에선 사촌끼리도 결혼 가능하고, 양자라면 피가 이어져있지 않아서 더더욱 가능한 이야기.
일본이니까 이렇게 파스텔톤 스토리지. 한국이면 처절한 멜로물이었을꺼다 =_=
"영원히 사랑해 누나~~~" OTL


주인공 쇼리(和利)- 카즈토시 라고 쓰고 애칭 [쇼리]
진짜 1등 신랑감이다.
요리도 척척,청소도 척척,공부도 뭐 못하는건 아니고 (연애질하면서 대입에 성공하다니;;;)
이해심 많고,인내심 많고...........
5살연상의 애인이랑 사귀면서 불끈(...)의 위기를 늘 꾸욱 참으며 인내한다...몇번씩이나...몇번씩이나!!!
한 3년정도 사귀는데...그때까지 한번도 배드 인 을 한적이 없다 (먼눈)
카렌의 남동생에게 con돔도 받아가며 적극 지지를 받고,여행가서 방도 잡아보고....
몇번씩이나 뒹굴긴 하는데...그때마다 꾸욱 참거나...진지해져서 그만둔다;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딨냐!! 그것도 일본남자!!! ;ㅁ;

카렌 - 사촌누나 =0=
부럽다....세상 부러운 여자다.
연하...그것도 5살 연하의 (하지만 정신연령은 5살 연상) 살림꾼 남친을 가진 여자.
쇼리 말고도 카렌에게 반한 남자들이 많다. 덕분에 쇼리는 이라이라~
천연보케에다가....꽤 귀여운 성격이라 미워하지도 못하겠다....열받지만 ㄱ-


호시노 - 쇼리를 짝사랑하는 대학동기 동아리친구.
쇼리에게 차이고나서 거식증 걸리고, 노이로제 증상에 스토킹까지 한다.
그렇게까지 쇼리에게 집착하는게 이해가 간다.
왜냐! 쇼리는 완벽하니까 ㄱ-
공감은 하지만 스토킹은 좀 아니잖아~~~ ;ㅁ;
나도 나중에 좋아하는 남자에게 저렇게 될까 좀 무서웠다.


나카자와 - 나름 카렌을 노리는 직장동료(선생님)
엄친아 스타일이긴 한데....카렌이 너무 쇼리만 바라봐서 물러난다.
마지막까지 쇼리를 무시한다...훗
"널(쇼리)를 인정하는게 아냐, 카렌씨를 인정하는 거지"
역시 엄친아 ㄱ-


죠 - 카렌의 남동생
내사랑 죠~~
쇼리보다 죠가 내 취향일지도....(쇼리는 너무 카렌에게 집착해;;;)
어쩜 이렇게 눈치 100단에 애교만점일까.
개그 포인트는 전부 죠가 가지고 있다.
쇼리랑 카렌이 사귀는것도 죠가 밀어준 덕분 ^_^
툭하면 "오빠~ 나 한가해요~"식의 농담을 하고 일인극도 마다않고 해대는 개그 캐릭터지만
속도 깊고 배려심도 있다.
- 조용히 쇼리에게 con돔을 쥐어주며 "나의 마음이야 누나랑 잘해봐" 하는 처남이라니...ㅠ.ㅠ
죠랑 쇼리 둘중 하나 택하라면 난 죠 할테다 =_=
귀여운 죠~~~~!!!
밋밋한 연기를 하는 청춘어드벤쳐 출연진중 단연 돋보이는 명연기를 펼쳐주고 있다.
능청스럽다....노래도 부르고,오카마연기도 하고....좋다!!!



일본애들도 이렇게 사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94년에 나온 소설이긴 한데....작년에 완결됐으니 작가의 머리가 94년에서 멈춘것도 아닌데....
계속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하는 카렌이 좀 이해가 안갔지만 (나도 늙은건가!!!!)
그렇다고 마지막 엔딩을 [도킹 성공했습니다!]로 끝내는건 또 뭐요 =_=
카렌도...처음같지가 않았다...너무 느껴;;
이거 NHK에서 해주는거 맞지 -_-? 왜 이렇게 하악하악 거려;;; (특히 카.렌. 이 너무 느낀다;)
엔딩만 빼면 다 마음에 들었다.
특히 죠가 나올때마다 어찌나 귀여운지....사랑스러운 죠오~~~
총집편 하나 남았는데 (주연성우 코멘터리가 있음)
들으면 또 어떤 기분이 될까나;;;;
Posted by hatsy
:
작업하면서 듣고있다....
신작 BL드라마는 당분간 못 듣기 때문에 ㄱ-
옛날 BL 골라서 듣거나....노멀을 골라듣고있다.
근데..
근데...
근데...


으악! 이 염장 스토리는 뭐냐!!!! ;ㅁ;


한눈에 보자마자 (오랜만에 만나는 사촌이지만) 폴인러브 -_-;
5살 연하의 남자와 사귀는 여자라니...덜더러덜덜
아놔....이 진도빠른 녀석들...
으아아아!! 이거 쓰는 와중에도 또 키스해 ㅠ.ㅠ
아우...꺼버릴까...근데 스토리는 꽤 재밌단 말이지
마음이 평온할때 들어야 하는 작품....
속이 부글부글 할때 들으면 뷁인 스토리....ㅠ.ㅠ

역시 연하남이라도 사귀면 막 반말하는건가....(먼눈)
Posted by hatsy
:
신바 리제 언니 이뻐할꺼양 ㅠ.ㅠ
역시 이사람은 제 취향입니다....
히메고토, 다키시메떼모...부터 전부 취향이네요..음메~
발매소식을 듣고 원작부터 봤는데 (라이센스였지만) 정말 재밌었거든요.
캐스팅 발표후에 읽어서 막 성우분들 목소리가 귀에 울렸 ㅠ.ㅠ
그 상상했던것 만큼의 연기여서 만족이었습니다.
유사상...최고최고 ;ㅁ;乃
나카이상의 히메는 역시 귀엽군요 ㅠ.ㅠ
나카이상 우케 만쉐이!!!! ;ㅁ;
나루세상도 역시 귀엽네요...기타치면서 엉망으로 노래하는것도 귀여웠고...
나캇치...증말 오랜만 ;ㅁ; (엑스트라 말고 제대로 된 배역)
작가 언니가 나캇치 이뻐하는거 같아서 기쁩니다 ㅠ.ㅠ


프리토크....믹서 하시는분...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베츠토리 인데...자연스럽게 믹스;;;
마도노상 아이고 웃겨요 ㅠ.ㅠ 하늘에서 내려오는 목소리...푸하하하하 ;ㅁ;
근데 정작 본편에서 마도노상을 캐치 못했...(문제집 풀면서 흘려들은게 잘못 OTL)
다시한번 아무것도 안하고 이것만 자알;;; 들어봐야겠습니다.
딴짓하면서 들어도 스토리파악 다 되는거 보면 신기한 성우의 힘.
- 셜록홈즈 드라마시디는 머릿속에 하나도 안 들어오는데;;;;

근데 정말 초코렛밥을 해서 간식이라고 내놨단 말인가 ㄱ-
대단한 스텝들.
약식 비슷하게 어레인지하면 먹을 만 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노상 입맛이 이상한건가. 나도 이상한건가;
- 초코렛밥 만들어봐?!!


다음편에서 유사상을 노리는 멋쟁이 아저씨는 누가 될 것인가!!!
나리타상이 하면 웃기려나?;;;
Posted by hatsy
:
이녀석을 두달넘게 찾는데 안보인다 ㄱ-
이런 마이너한 시디 같으니....
미메이커에서 만든것도 모르고 멍~하니 있었다가 캐스팅보고 경악;
아니 훜쥰씨 -_-; 언제 이런걸 한거야;;;
그치만 난 이걸 어둠의 루트 어딘가에서 본 적있다.
그러나 당시엔 "뭐야....정체불명" 하고 지나쳤;;;;
혹시 몰라서 백업받아 구워둔 DVD에 있나 막 뒤져봤으나 없네...하하하하
나중에 중고샵을 뒤져....봐도 아마 없을듯...ㄱ-
소비가 있어야 중고도 나오지..암암....
근데 왠지 재미 없어서 피토할거 같아;;;;
Posted by hatsy
:
미도링의 1인2역에 낚여서 들었습니다.
뭐 대충 이런 느낌....

즈즈벤은 '시'발음을 '싀'로 발음하네요....좀 닭살스럽기도 하지만...귀여운 느낌.

미도링이 프로그램 개발자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샘플링해서 만든 프로그램이 [그레이프]
친구가 없는 외로운 주인공에게 접근해서 그레이프의 육성을 부탁하는 미도링.
그레이프를 육성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는 주인공....
어느날 주인공의 집에 사투리 억센 엄마가 찾아오면서 그레이프에게 변화가 일어나는데....

미도링씨의 1인2역중 프로그래머로 나오는 남자는
마지막까지 좋은남자로 나오다가 막판에 반전이 화가나는 ^^; 인정이라곤 없는 캐릭터입니다만...
또다른 미도링씨의 [그레이프]는 상당히 인간적이고 매력적입니다.
인간보다 프로그램이 더 인간적이라는 진부한 전개이긴 하지만
미도링의 로보트+토호쿠벤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작품 ^^

일주일 안에 폭파됩니다.
[SECRET]
Q:미도링씨 출신지는?
A:토치기
http://down.pdbox.co.kr/hw5a56_o5h7
재밌게 들으세요 ^^
[/SECRET]

[SECRET]
Q:올리는 김에 이것도...앵정씨가 못먹는 야채는?
A:토마토
http://down.pdbox.co.kr/pv5a56_o5h7
[/SECRET]
Posted by hatsy
:


별건 아니고요...
籠蝶は花を恋う에 나왔던 저 BGM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찾고있습니다.
발매된게 2개월전이었나요...저 시디;;;
아무튼 그때부터 한 100번 좀 안되게 들은거 같습니다...(대사를 다 외우겠어요;;)
난 재밌는데...
사사누망 연기 못한다는둥...진부해서 재미없다는둥...의 리뷰를 보고
역시 취향은 제각각이구나..라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사사누망 정말 이쁘게 울지 않았나...난 들을때마다 감동인데;;)
오오카와상도 덕분에 홀딱 빠져서 요즘엔 오오카와상이랑 나리타상 나오는 시디만 돌려듣네요...
아 그러고보면 이 시디의 백미는 역시 나리타상...

암튼...
저 작은 BGM때문에 넓디 넓은 클래식의 바다를 헤엄치려니 힘듭니다...
(혹시 오리지널인가 ㄱ- 하고 포기할때도 자주 있습;)
분위기로봐선 바로크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요...헨델과 바흐밖에 모르니 원 ㄱ-
오늘 밤엔 또 윤옥희여사님께서 알비노니에 불을 붙여주셔서....(아, 이것도 바로크음악!)
아이고...오늘도 이렇게 늦어버리는구나...흑흑..
Posted by hatsy
:

cast
第1話『eyes』
宮島美希:田村ゆかり
倉本雅一:福山潤
河村優人:子安武人
片桐紗枝子:瀧本富士子

第2話『The Lottery』
相田健二:櫻井孝宏
カノ:宮田幸季
小林綾香:中原麻衣
久保田雄介:鳥海浩輔
バド:私市淳
クエス:荻原秀樹


정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게임 원작 시디인줄 알았으니까요 -_-;
아니메이트 독점 드라마시디군요....(이상한짓 너무 많이 해...아니메이트)
캐릭터 원화는 착실하게 그려져 있는데, 뭔가 빠진듯한....
드라마시디 달랑 한장으로 나오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입니다.
(게임이나 애니쪽 기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퀄리티가 높은편이라 이대로 썩히기엔 좀 아깝네요)
구석에 처박아 뒀다가 정리하면서 캐스팅 확인하고도 미뤄뒀었습니다.
투톱이 나오긴 하지만 캐릭터 그림도 안 그려져 있길래 별로 비중이 없는줄 알았는데
왠걸요...
에피소드1은 훜쥰이 주인공이고
에피소드2는 앵정씨가 주인공입니다;;;
으하하하하...뒷걸음치다가 봉 잡았네?
에피소드2보다는 1이 강추입니다...사이코 스릴러였어요...
(스포일링이고 뭐고...걍 나불나불)

전 훜쥰씨의 이런 목소리(연기)를 좋아하기때문에 대 만족이었습니다.

뭐 이런거라던가 (꺅꺅거리는 타무라 유카리 ㄱ-)
훜쥰씨가 타무라씨의 애인을 찌르고찌르고찌르고 죽이면서 히죽대는 씬입니다.
그리고나서 충격으로 앞이 안보이는 타무라의 죽은 애인행세를 하는 스토커 쥰쥰;;;
- 이해가 안가는건 타무라씨가 애인 목소리를 구분 못했다는거...(일반인은 다 이런가;)


수갑채여서 잡혀가는 주제에 기다리라고 나긋나긋 말하는 미친놈....크흐흐흐
저는 좋았습니다....
에피2는 아껴서 들어봐야겠어요~~ (지금 듣는 중)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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