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카와 토시유키 x 유사 코지
이거 듣고 떠오른건....


왠 조선왕조 500년 -_-?


요즘 세상에 비소독살이 왠 말이냐....
맘에 안들면 테러위장해서 확 죽여버리지...사막에 산채로 버리면 어떻해..이 어설픈 여자야;;
시대설정만 현대지 하는짓은 완전 1000년전 이야기....
할렘...OTL
그러니까, 나 사막물 싫다니깐;;
제왕님x윳사마만 아니었으면 이거 안 들었을꺼야....흐흑;
그노무 성우가 왠수지....
이런건 안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름 별이 3개나 붙은건...오로지 성우의 힘;; 윳사마 우케니까! ㅠ.ㅠ
숙녀벌래...프리토크 오프닝효과음 왜케 무서워!
어설프게 사이퍼 페이스 따라하는듯한?
Posted by hatsy
:
로망치시스토.......ㄱ-
- 신센구미의 히지카타상 생각난다....(먼눈)
눈이 삐었는지 그동안 계속 "로망치스토" 라고 읽고 있었는데 타케켄이 "로망치시스토"라길래 응?!
암튼, 간단한 감상은...


어어?! 탓층이 열연한다?!!!

어얼...연기 좀 늘은거 같은데?...오올~~~


이거 제목 잘못된거 같다.
어디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야;;; 어디에 있는거야....안드로메다로 연수갔냐;
자상하고 멋진 형아는 있어!! 근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는 없다고!!!!
그림만 보면 좀 ㅋㅅ삘이 나는데...
매일맑음 못지않은 눈물나는 가족애 이야기잖아;
엄마아빠 모두 잃고 꿋꿋히 살아가는 3형제!
아빠같은 나리켄,엄마같은 치바상,개구쟁이 막내(지만, 양자) 탓층
오오 좋잖아?!!
막판에 탓층이 마이크 부서지도록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나 사실은 줒어온 애잖아!...나도 형아처럼 될래!!!"
하는데 오오 눈물난다;
이런 가슴 훈훈한 가족이야기일줄이야....
오히려 타케켄이 깍두기가 된듯한 느낌?
켄켄커플은 뜬금없이 이어진듯한 기분이지만...후속이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 =_=
엉덩이 가벼운 치바누님 예기가 듣고싶구나...하하하하하

나리켄X타케켄의 ㅎㅇㅎㅇ 카라미씬을 노리고 들었는데 의외로 가슴훈훈해서 좀 아쉽다 (응?)
Posted by hatsy
:
오야스미 시리즈라고해서...동화읽어주기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세상에....이거 진짜로 이런식일줄이야


코사장님의 [독백] 양세기를 뛰어넘고있습니다;


무려 릴레이 양세기;;;
1번째 타자 아상
2번째 타자 홋쉬
아놔....건시드 커플이냐!!!
아상이 200마리까지 세시고...."잠든척 안해도 돼 아직 잠 안오지?" 이러고 아상 퇴장;
그 뒤는 홋쉬가 세주시는데....400마리까지 세주십 ㄱ-
진짜로 이거 들으면 잠이 올까나....
홋쉬는 낭낭하게 세주시는데 (보살님?)
아상은 진짜 졸리게 세주십니다....아상도 지치셨나;;;
오늘밤은 무리고....다음에 시험해 보도록 하지요....






참고로 이건 사용법;



+)다음 시리즈는 [오레사마 계]로 오오카와상,스와베상 절대로 삽니다 +_+
그 다음은 [오빠 계]로...-_-; 유사상, 이토켄....
아놔!!
오오카와상...ㅠ.ㅠ 요 사이 6개월 전부터 오오카와상 홀릭;;
Posted by hatsy
:

미키 신이치로 x 스즈무라 켄이치
오오카와 토오루



오호...좋습니다그려
이거 원작도 본거같은데 나 왜 기억이 안나지 -┏
세분 다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고 맛깔스럽게 연기를 잘 하는지...
그리고,
오오카와상 넘 귀여워 ㅠ.ㅠ
이거 듣기전에 결계사 봤는데
거기서도 딱 이런 느낌의 오카마삘이었는데...아놔.....
여기서도 초 귀여운 오카마 ;ㅁ;
실연당하고 스즈에게 구리구리 해줄때 짱 귀여웠 ;ㅁ;乃
푸딩 사와서 먹여줄때도 귀여웠고....
오오카와상 예기 후속 안나옵니까? ㄱ-


스즈랑 미키상...너무 좋았지만요...아 진짜 좋았는대요
자꾸 오오카와상에게 신경이....(먼눈)
mp3에는 오오카와상 위주로 들어있는 ㅎㅁ녀;;;;
그리고 스즈는 그만 좀 아프삼 ㄱ-
근육만들기보다 체력만들기에 신경을 좀 더 써봐요!


원작 다시 봐야지...(두다다다)
얘네 둘 넘 귀여워요 ;ㅁ;
그러니까, 니네 둘 다 거짓말쟁이야...후훗
할아버지도 화이팅~~ 자꾸 방해해주세요....(하지만 적당히 ㄱ-)
더더욱 분발해줘 인터컴~~
Posted by hatsy
:
펍흐님 강추에 들어봤습니다.
아놔...진짜 강추할만 하네요 ㅠ.ㅠ
야구는 정말 멋진 스포츠예요... -///////-


한때는 에이스였던 타격투수 이야기.
대학시절 잘나가던 에이스였지만 지금은 2군으로 떨어져 구단동료들에게도 야유를 듣는 주인공 시노다.
라이벌 구단의 에이스인 이케미야와 피칭폼이 똑같아서 이케미야 공략 타격투수가 된다.
- 사실은 시노다가 이케미야의 스승님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른다 ㅠ.ㅠ)

에이스에서 2군으로 전락한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시노다.
선배 타격투수 아즈마를 무시하지만, 점점 아즈마의 대단함에 존경심을 품는다.
- 아즈마는 구단에 들어가서 한번도 본 시합에서 공을 던져본 적이 없는 타격투수.
지금은 구단감독인 카가미의 담당 타격투수였고, 그때 붙은 별명이 [카가미의 연인]
감독에게 아즈마를 소개받을때 [저사람 내 옛날 이거(새끼손가락)였어]
네?
시노다를 더듬거리며 만지는 아즈마 (근육 체크중)
"그만두세요! 전 그런 취향 아니예요"
푸하하하핳 ㅜ.ㅜ

시노다를 애교있게 따르는 후배 히메노
이케미야에게 이기지 못한 슬럼프때문에 락커룸에 쭈그리고 있는 히메노의 손을 시노다가 보듬으면서
"배트 휘두르느라 피물집투성이인 예쁜 손이다"
"내 손도 공 던지느라 다 까져서 예쁘지?"
그리고 애뜻한 두사람....-////////-
그 후에 히메노는 러브파워로 바로 시합에서 승리;;;;
승리후 인터뷰에서 "저에겐 비밀병기가 있습니다!(선배♥)"
아 놔!!!
이게 무슨 야구예기야!! ㅎㅁ지!!!

이게 라디오드라마 각본공모 최우수상이랍니다....
바다건너 여인네들이 왜 야구에 열광하는지 알았어용;;
Posted by hatsy
:

저번주에 들어서 자세한건 기억안나는데;
저기 저....이자크 닮은 -_-; 하얀 머리가...아상이고....
토리밍x아상의 망상도 할 수 있는 고마운 시디입니다.

뭐 이렇게 말이죠 =_=

기본적인 스토리는 요괴퇴치 사무소에서 의뢰를 받아 사건을 해결해준다...입니다;
색다른건 아직 못 발견했지만....
오노D,토리밍,아상...확실히 귀보양은 됩니다.
타무라 유카리가 너무 엥엥 거리는것만 빼면 말이죵;;;
Posted by hatsy
:
칸나 노부토시 x 이토 켄타로
하나다 히카루


역시나 재미있는(랄까, 귀여운) 에고이스트~~~ >_<
칸나상 말씀대로 물 마시다 뿜는 이토켄의 연기...오오 최고다.
겉으론 차분해보이는 노아키와는 달리 속마음 다 보이는 히로키의 반응이 넘 귀엽다.
학교라....학원제냐....크흑
나도 학교 다닐 나이는 지났고....(원생말고 학부생)
자료실 이챠이챠를 들으니....니들 참 좋은때다....(응?) 이러고 있다.
늙었구나...으허허허허허 OTL
그리고, 히로키 이 바보야;
책을 그렇게 많이 사면 판매부수가 늘어서 더 찍지...
그걸 그렇게 사버리면 어쩌라고~~ 푸하하하하
노아키x히로키 커플때문에 응원은 안했지만, 히로키에게 고백하려던 학생...좋았다.
CV : 하타노 카즈토시 (21세기 폭스 소속)
다음에 또 나와주면 좋고~~~(다른 시디에서)

+)짜증나는데 오늘도 뭘 들으면서 일할까....(어이;)
Posted by hatsy
:

하타노오오!!

니 나이에 맞는 캐스팅을 따셈 ;ㅁ;



감독이 뭐니 ㅠ.ㅠ 감독이!!!! ㅠ.ㅠ
나와주는건 고마운데....어린나이에 젤 나이많은 캐릭터 연기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인정하는데
이 누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ㅁ;
팔팔한 주연 캐릭터 맡아서 이쁘게 뛰어줄꺼라 믿어~~
신노스케는 슬쩍 지나갔구나......(먼눈)
여기까지 잡설;;


CD발표 났을때도 이건 뭐냐...했는데
예상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역시 대새는 야구?! (랄까, 열혈스포츠)
아니 그보다


다이사쿠가 세메? 상대는 유사상?!



무지 즐거웠습니다.
완전 오버쟁이 다이샄...
츤데레 유사상...
쨩 귀여웠어요 ㅠ.ㅠ
역시나 그렇게 오버하면 지치겠죠...프리토크때는 추욱 늘어지더군요....
야구BL하면 더블콜.....솔직히 그거 뒤로 갈수록 좀 거시기-_-; 해서 마음에 안 들었는데
- 제일 싫은게, 모리모리 비디오 틀어놓고 아상과의 폰ㅅㅅ -0-
이건 산뜻하고 귀엽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용~~~
아, 근데 역시나 씬은 시끄러웠습니다.
피튀기는 죽음의 레슬링?!
꿈자리 뒤숭숭....무서운 꿈까지 꿨음 ㅠ.ㅠ (새벽5시에 깼;;;)
Posted by hatsy
:
1. 일본에선 피가 이어져있지 않으면 (의)남매끼리도 결혼 가능하지 않나?
그새 법이 바꼈는지는 몰라도 [카레카노]의 츠바사는 호적상의 오빠와 결혼 했잖아요?
왜 고민하는겨;
니네 엄마아빠는 결혼하라고 하고, 너도 오빠랑 결혼해라;
막장인생

2. 동성끼리라도 뭐 어때
슬슬 본성이 드러나고 있음 ㄱ-

3. 마도노상 만세!
아으...프리토크 마도노상때문에 몇번을 웃었는지....크크크크
아 근대 정말 아상은 어머님과 판박이란 말인가;
아상얼굴의 여자...여자...여자...으음;;;
아상이 한 미모 하시긴 하지만...그건 남자얼굴일때고;;
아상얼굴에 여자라고?!....부버버버버버
아, 그럼 누님도 아상과 닮았나?

써놓고 보니까 다 [아]로 시작하고 있네....으헤헤~


+) 나카이상의 "안녕하세여~" 웃겼다.
Posted by hatsy
:
후쿠야마 쥰 x 시모노 히로
치바 스스무 x 이토 켄타로


1편 나온다고할때 웩! 이었는데....
들어보니까 귀여웠고;;;
2편도 치바상 덕분에 잘 들었고....
이번에 나온 3편은 지금까지 나온것중에서 제일 재밌게 들은듯 합니다.
ㄱㅊ만세!
난 왜이렇게 ㄱㅊ이 좋을까 ㅠ.ㅠ (아 참고로 鬼畜 아닙니다;;; 이것도 물론 좋긴 합니다만;)
이토켄 아역....변함없이 쿠기미야 리에;;;;
아니 이 여잔 BL겐바에 왜케 잘 불려가는거야;;; (부러워 죽겠다)
그래도 연기하는거 보면 귀엽게 잘해서 미워할수도 없;;;
시모노는 못본사이에 연기가 많이 차분해졌네요 목소리도 이뻐졌고
- 몇번 해본 캐릭터라 이제 안정적이 된건가;
그리고, 오토메세메(....)의 훜쥰씨 최고 귀여웠 ㅠ.ㅠ (부들부들부들)


암튼 결론은


형 . 제 . 만 . 세!!!




+)근대요 치바상,
아무리 사랑이 위대해도 BL과 현실은 구분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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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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