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오오!!
니 나이에 맞는 캐스팅을 따셈 ;ㅁ;
감독이 뭐니 ㅠ.ㅠ 감독이!!!! ㅠ.ㅠ
나와주는건 고마운데....어린나이에 젤 나이많은 캐릭터 연기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인정하는데
이 누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ㅁ;
팔팔한 주연 캐릭터 맡아서 이쁘게 뛰어줄꺼라 믿어~~
신노스케는 슬쩍 지나갔구나......(먼눈)
여기까지 잡설;;
CD발표 났을때도 이건 뭐냐...했는데
예상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역시 대새는 야구?! (랄까, 열혈스포츠)
아니 그보다
다이사쿠가 세메? 상대는 유사상?!
무지 즐거웠습니다.
완전 오버쟁이 다이샄...
츤데레 유사상...
쨩 귀여웠어요 ㅠ.ㅠ
역시나 그렇게 오버하면 지치겠죠...프리토크때는 추욱 늘어지더군요....
야구BL하면 더블콜.....솔직히 그거 뒤로 갈수록 좀 거시기-_-; 해서 마음에 안 들었는데
- 제일 싫은게, 모리모리 비디오 틀어놓고 아상과의 폰ㅅㅅ -0-
이건 산뜻하고 귀엽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용~~~
아, 근데 역시나 씬은 시끄러웠습니다.
피튀기는 죽음의 레슬링?!
꿈자리 뒤숭숭....무서운 꿈까지 꿨음 ㅠ.ㅠ (새벽5시에 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