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賃半分の居場所です。(표제작)
토리우미 코스케 x 카지 유우키

카지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토리상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각꼬이.....
아 멋있다..........쿨하고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답다라는게 이런거지......
어흥허허어ㅣ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편의점에서 같이 알바하는 그 놈, 호모면 어떻고 게이면 어떻냐
그렇게 기분나쁘면 지가 그만두던가.....




それなりに真面目なんです。
하타노 와타루 x 마지마 쥰지, 카와다 신지

마지니 첫 BL데뷔!! 그것도 우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니 귀여웠습!!
하타노는 우직하고 멋진 연하공!!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타노가 잘 리드해줘서 잘 끝난 듯~
근대 카와다상이 연기한 마지니의 옛 남자.
능글능글하니 재밌는 캐릭터였는데 실재로 이런 남자가 주변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듯이 ??마크 잔뜩 붙이고 나타나면
정말 짜증날듯, 뭐야 남에게 책임전하가고....뭐 그런.....
아무튼 연하공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하타노 와타루 x 노지마 히로후미


아직은 전초전,
다음편을 위한 준비..........
그저 마냥 달달한 이야기였다.
히로형님은 무뚝뚝하고 서투룬 후지시마를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초반엔 국어책을 읽는듯한 딱딱한 연기였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흐물흐물 해지는 후지시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ㅏ아아ㅏ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탕 범벅이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대 내가 원작에서 사이드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얀 꽃 이란 카키오로시가 있었나 없었나....(긁적긁적)
군대군대는 기억이 나는데....꽃잎에다 대고....삐리리 해버리는 부분에선 으악 했다;;
아무튼, 생각보다는 충격이 크지 않았음.
착한 토오루에는 하타노가 별로 위화감이 안 들어서일지도....
앞으로가 기대되는걸? 도메스틱 바이올런스!! 아흥!
목덜미 만질때 놀래서 흠칫하는 히로형님 목소리를 듣자니....
노지켄이랑 너무 닮았자나....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구나.....
이거 왜 프리토크 없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테라시마 타쿠마
하타노 와타루, 스즈키 타츠히사,미키 신이치로, 치바 잇신



오랜만에 써보는 듯한 리뷰.
확실히 12월은 그다지 재밌는 시디가 없었던것 같다.
1월 신작중에서 기다렸던 시디가 바로 이것....타이틀부터가...으악 ㅋ
나는 가녀리고 청초한 아이가 지옥의 대마왕에게 끌려가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이건...뭐....쏘쿨한 공무원이 지옥에서 일하면서 염라대왕과 정분나는 이야기...으잉?
테라시의 이런 쏘쿨한 연기....좋아 ㅋㅋ 근대...오랜만에 배틀뛰어서 그런지 정말 심하게 울어대는구나...
아베상에게도 그만 좀 울라고 지적받았다고 하니....ㅋㅋ


개인적으론 테라시에게 넘어갔던 치바상....치바상....아앙....치바상......
그래요, 아저씬 천국에 보내진다한들 지옥이겠죠...아아..아저씨.....ㅜㅜ
귀여웠던 와타루와 탓층의 가위바위보 씬도 좋았다.
다음편에서는 미키상 대사가 쫌 많았음 좋겠고.....(먼눈)
Posted by hatsy
:

타케우치 켄  x 스기야마 노리아키
하타노 와타루 x 노지마 켄지
마에노 토모아키 x  스즈키 치히로



"오랜만에 세메라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별로 세메인것 같지 않은건 기분탓일까요"

by 타케켄




기분탓이 아냐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뭐 어때! 귀여우니 됐다고!! 겁내 귀여웠다고!!! 당신은 뭐 먹고 그렇게 귀여운거야!!!!!




라고 울부짖으며 뒹굴었더니....챕터1 끝.
챕터2에선 와타루 캐릭터이름이 와타루여서 마구 뒹굴었음.....
게다가 와타루 캐릭터가 또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방 기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지마 동생도 귀여워가지고....우앙....이 커플 기여워.....이러면서 난리쳤더니 챕터2 끝났음;;;;



앞의 1,2 커플이 너무 기여워가지고.....
미안, 마에노땅,치쨩;


추천은 앞의 두 커플 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론 타케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세메다!!! 세메같지 않았지만...세메다!!!!
Posted by hatsy
:

http://5pb.jp/kannou/index.html


아아...이렇게 보배로운 이벤트라니...아아아....
이노파파와 유사상과 아이들(...)의 낭독...아아아아....


젠장, 벌써부터 배가 아파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코니시 카츠유키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카와하라 요시히사 , 하타노 와타루



푸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탐정 코난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타루 나오자마자 범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무슨 범인찾기가 이렇게 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와탈이 범인이자나 ㅋㅋㅋㅋㅋ




우리 요시히사 어린이는 연기 참 잘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대 초반에 또 목에 힘 주고 있네요 ㅋㅋㅋㅋ
목에 힘 좀 뺴면 더더욱 좋은 연기가 나올꺼에요 ㅋㅋㅋㅋㅋ 목에 깁스 좀 푸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연극 못가서 이런걸로 한 풀고 있네요 ㅋㅋㅋㅋ 12월 연극 잘하세요 카와하라 어린이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울지말자)
Posted by hatsy
:


나카무라 유이치, 이시다 아키라, 코스기 쥬로타
나카이 카즈야, 아베 아츠시, 하타노 와타루


쪼매 무서운 자켓디자인.
우왕. 이게 유명한 작품이긴 유명한가봐 (교과서에도 실리니 당연한건가)
한자변환 한방에 되네;;;


우리나라엔 게공선이라고 번역이 되있는 모양.
해공선이라고하면 느낌이 팍 안와서 그렇게 한것 같다.
꽃게를 잡고 그 게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공장이 있는 배는 선박도 아니고 공장도 아니다.
따라서 선박법의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공장법의 보호도 받지 못한다.
차가운 바다위의 배는 그야말로 무법지대.
노동자를 착취하는 지배자들의 무자비한 횡포에도 무지한 노동자들은 당하기만 한다.
10명 남짓한 관리자들이 3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을 짐승처럼 부려먹는 현장.
일본의 대표적인 프롤레타리아 문학가 코바야시 타키지의 작품인 이 고전이
요즘 젊은 일본인들 사이에서 붐이 되버려 이렇게 시디로까지 나온 모양. (영화도 있다)
코스기상의 "이런 시대가 있었다는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인간으로서 아프게 다가왔지만. 한국인으로서는 불편했다.
작품배경이 식민지시대여서 부르주아에게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들을 보면서
'니들도 아프지? 근대 니들이 그렇게 아프게 우리 식민지 부려먹은건 기억 못하잖아'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 -_-;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대....
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한 작품을 들으면서 뻘쭘하게 요즘 일본인들의 역사왜곡이 생각나버렸다.
시대가 시대라서 그런지 어쩔 수 없었나....-_-;
분명 그 배안에 타고있는 사람들중엔 끌려온 창씨개명한 조선인들도 있었을터...흐흑.


납흔놈으로 코스기상이 캐스팅되서 불편한것도 있었고...(나의 쥬사마는 이렇지 않아!!)
게다가 코스기상이 왜이렇게 연기를 잘 하시는지...진짜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나쁜연기 ㅠㅠ
억울하게 맞아죽은 아저씨도 불쌍하고...
폐병걸렸는데 약 한번 못 먹어보고 죽은 애도 불쌍하고....
원래는 도련님이었는데 망해서 고생하는 아상도 불쌍하고...
다들 너무 안되서 듣는 내내 안타깝고 화가 났다.
이런 이야기가 요즘에 다시 공감을 받는다는 현실이 씁쓸했고...


프롤레타리아 문학은 불편한 사실들을 마주 대하는 만큼 많이 아프고 슬프다.
하야마 요시키의 セメント樽の中の手紙 처럼 짧고 굵게 뻥! 하고 가슴을 때리는 이야기가
                                  └ 라이센스 번역본 있음. (시멘트포대 속의 편지)
1시간 내내 진행되는데....다시는 못 듣겠다....슬퍼서.
원작도 아마 못 읽을 듯. 그나마 위안인건 살짝 해피엔딩이라는 정도일까....


이런 무거운 내용인데...프리토크는 완전 방방 떠서 화가 나기도 했다.
시간없으면 그냥 인사만 하지 -_-; 코스기상은 왜 또 거기서 개그를 하십니까 ㅠㅠ
안하느니만 못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도 안 웃겨요 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하타노 와타루 x 스즈키 타츠히사
타케우치 켄, 마지마 쥰지 (ㅋㅋ)


白雨(소나기)의 두번째 이야기....시간상으론 이 이야기가 먼저임.
수고했다 탓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렇게 열심히 연기하는거 첨 본다 <-
너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지만, 나도 그렇게 느꼈다. 욕봤다!!
평소 모습과 완전 다른 모습....발전했구나!
최근들어 발전했다는 얘길 자주 하게 되는것 같은데...정말 그러니까...
└ 그만큼 예전이 많이 부족했다는 얘기가...-_-;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한다 아가~
타케켄은 그냥 뭐 마냥 좋았고...으흐흐흐
마지마상 ㅋㅋ 다시 돌려들어봐야짐...으하하하하 마지마상 ㅋㅋㅋㅋㅋ

마사키 히카루는 최근들어 심심치 않게 신작리스트에서 보게 되는데...
사키야 하루히의 벤치마킹같은 냄새가 난다. 이름부터가 비스무리...작품 분위기도 그렇고
다음시리즈인 慈雨(단비)에서 타케켄을 둘러싼 삼파장 이야기도 시디로 나와주길 바래본다.
나와주겠지....나와줄꺼야....음하하하하

+) 프리토크에서 또 한숨쉬는 타케켄...이제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같다.
Posted by hatsy
:

1월 신작

2009. 2. 9. 14:12
추가예정


黒い竜は二度誓う ★★★☆☆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쿠스노키 타이텐, 하야시미즈 리사, 토오치카 코이치

네타당했다!!! 제목에 네타당했다!!!!!
안겐군에게 옛날얘기 해줄때부터 감 잡았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알흠다운 중세환타지에서....마지막 트랙에서 갑자기 할리퀸으로;;;
아이다언니의 이불씬은 이런 좀 급작스러운 맛이....;;;;;;
언니는 그냥 형사,마피아물쪽으로 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ITTER~彼の密やかな接吻~ ★★★☆☆
코야스 다케히토 x 유사 코지
타니야마 키쇼

전편이 너무 전형적인 쿠소계여서....이번것도 기대 안했다.
미나미 하루카라는데....뭘 더 바래.
그런데, 할리퀸이긴해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긴 있었다.
왠일이래......헤타레 사장님에 사소이우케 유사상이라니....
꽤 귀엽잖아? 할리퀸이지만.....(먼눈)


千一秒物語 ★★★★☆
히야마 노부유키 x 스기야마 노리아키
콘도 다카유키
몽글몽글한 청소년, 방황하는 청소년!
금단의 사랑을 하는 청소년의 고뇌가 귀엽다.
스기사마가 늠 귀여우심....심심한 맛이 멍~하니 듣기에 딱 좋은
주인공들보다도 조연들이 듣는 재미가 있었달까....


執事の受難と旦那樣の秘密<下> ★★★☆☆
코야스 다케히토 x 카미야 히로시
나리타 켄 x 스즈키 치히로
아니....집사의 수난과 주인님의 비밀이라며!!!
집사의 수난은 맞는데...시종의 비밀로 바꿔야 하는거 아냐?
시종이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자나!!!! 버럭버럭.
이건 뭐....건국신화도 아니고;;;;;;
너무 아스트랄해서 할 말이 없다.
(2009/02/05 22:28)


갱신

情熱のヤングマン ★★★★☆
후쿠야마 쥰 x 하타노 와타루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역시 피프스 에비뉴, 이거 좋다!!! 재밌다!!! 랄까 신선!!!
모리모리가 쥰쥰에게 깔린댄다!!! (실제로 배틀씬은 없음)
모리모리가 톨밍에게 깔린댄다!!!
사람좋은 톨밍씨가...와탈대신에 알바하는 장면은 증말 웃겼음.
거기에서 이야기가 끝나도 재밌을법 했는데
그 뒤로 모리모리와 엮이면서 그냥 평범한 BL이 되버렸지만....
깔끔하게 짝짓기가 되서 아쉬움도 안 남고...뒷맛도 좋았음.
와타루가 느무느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片想いには秘密がある♥ ★★☆☆☆
코야스 다케히토 x 사토 유다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즈시마 다카히로

사토 유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람 찍고나서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별로 뜰 조짐이 읎다;;;;
이쁘게 우니까.....뭐 뜨겠지....이러다가 시모와다상처럼 될까바 걱정은 되지만;
(시모와다상, 실력에 비해서 너무 안떠서 안타까운 1人)
여전히 넘봐라여사의 스토리는 아스트랄하시고;;;;;;;
(2009/02/08 20:42)


추가

假面の花嫁~弄花傳~ ★★☆☆☆
하타노 와타루 x 카지 유우키
유사 코지

남자라면 모름지기 이래야지!!!
목숨걸고 쟁취해야지!! 팍팍 밀어붙여야지!!! 이래야 한다고!!
찔끔찔끔 여기저기 찔러보고 걸리면 사귀는 그런 찌질이 말고
나도 이런 남자에게 걸려보고 싶다. (단 내 취향이어야;;;)
유사상도 좋았는데....하타노가 넘 강하게 밀어붙여서....
유사상, 아쉬움...쩝쩝
근대 내가 중국역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왕이 나라 버리고
옆나라에 가버려도 되는것인가...아무리 환관이 권력을 쥐고 있다지만;;
중국계 사람들은 이런류의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다.


仁義VS堅気2(ジンギバーサスカタギノジジョウ)★★★★☆
키시오 다이스케 x 마에노 토모아키 + 야마구치 캇페이
타케우치 켄 x 하타노 와타루
와카모토 노리오

타케켄의 굵은 목소리다!!!! 와하하하하!!! 심봤다!!!
타케켄이 굵게 후카시 잡으면 웃길때가 많은데...이번엔 씬이 적어서
그렇게 안 뿜겼다;;; 진짜 섹시한게 멋졌응.....ㅠㅠㅠㅠㅠㅠㅠㅠ
하타노의 스키스키 공격도 무지 귀여웠고 ;ㅁ;
마에노땅은 ㅋㅋㅋㅋㅋㅋ 마에노땅 다이샄에게 우케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쿠마우케다 푸하하하 ㅠㅠㅠㅠㅠㅠ오오 희소가치 높은 떡대수ㅠㅠㅠㅠㅠㅠㅠ
다이샄이....블랙유노키삘이라 ㅠㅠㅠㅠㅠ 완전 감읍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재밌게 들었다. 신바 리제...이 언니도 취향이라;;;;
속편이 나올듯?
Posted by hatsy
:

스즈무라 켄이치 x 하타노 와타루
코니시 카츠유키
(세메임에도 뒤로 밀리는 하타노...대세는 헤타레 소녀공인가;;;)






뭐지?
이........

간지럽고, 싱그러운 아름다움은?!!!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다 부끄럽다!!!!


우주의 색은 카페라떼 색이래요, 지구에서부터 30억광년 떨어진 곳, 그 사이에 있는 20만개의 은하속 반짝이는 별들을 커다란 망원경으로 들여다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파장과 빛의 세기,그것들의 평균을 내서 색으로 바꿔보면 옅은 베이지 색이래요.
우유가 듬뿍 들어간 카페라떼 색. 그 색을 '코스믹라떼' 라고 부른데요.
나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라떼는 좋아하게 됐어요.
우주를 마시는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으아아!!!!! 너무 아름다워서 숨어버리고 싶다!!!!!!!!!

아아!!!!!!!!!!! 넌 어느별의 왕자님이냐!!!!!!!!!!!!!!!!


하타노가 너무 이뻐서.......눈이 부셨다. (이 경우엔 귀가 부시다고 해야하나;;;;)
스즈의 늘어지는 섹시함도 좋았고....나이먹으면서 점점 비음이 심해지는 스즈 ㅋㅋ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을까...싶을 캐릭터설정은 스토리를 더더욱 동화스럽게 만들어준다.
하타노의 캐스팅은 리얼캐스팅이라 할만큼 좋았고, 커플링도 좋았다.
케이토(하타노)같은 순수 무공해 19살은 없을거라고 확신하기때문에, 더더욱 이 이야기는 동화처럼 눈이 부셨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우면 정말 살 맛 날텐데.....
독점욕이 강한 사람과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 만나는 것.
그것을 두고서 천생연분이라고 하는것이겠지......





참고로 코스믹라떼의 색은 이렇다. (출처: 위키피디아)
이 색 이름은...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자 연구팀에서 붙였다고 한다.


      ↑
저거랑 똑같은 색의 카페라떼라면....우유에 커피를 얼마나 조금 넣어야 하는것이냐;;;;
거의 율무차 수준인데;;;;;;;






한참 좋았는데.....프리토크때문에 화악 깼다.
땡스 스즈....-_ㅜ 날 현실로 돌려주어서 고마워....흑흑.....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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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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