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카와 토시유키 x 테라시마 타쿠마
하타노 와타루, 스즈키 타츠히사,미키 신이치로, 치바 잇신



오랜만에 써보는 듯한 리뷰.
확실히 12월은 그다지 재밌는 시디가 없었던것 같다.
1월 신작중에서 기다렸던 시디가 바로 이것....타이틀부터가...으악 ㅋ
나는 가녀리고 청초한 아이가 지옥의 대마왕에게 끌려가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이건...뭐....쏘쿨한 공무원이 지옥에서 일하면서 염라대왕과 정분나는 이야기...으잉?
테라시의 이런 쏘쿨한 연기....좋아 ㅋㅋ 근대...오랜만에 배틀뛰어서 그런지 정말 심하게 울어대는구나...
아베상에게도 그만 좀 울라고 지적받았다고 하니....ㅋㅋ


개인적으론 테라시에게 넘어갔던 치바상....치바상....아앙....치바상......
그래요, 아저씬 천국에 보내진다한들 지옥이겠죠...아아..아저씨.....ㅜㅜ
귀여웠던 와타루와 탓층의 가위바위보 씬도 좋았다.
다음편에서는 미키상 대사가 쫌 많았음 좋겠고.....(먼눈)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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