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와타루 x 스즈키 타츠히사
타케우치 켄, 마지마 쥰지 (ㅋㅋ)
白雨(소나기)의 두번째 이야기....시간상으론 이 이야기가 먼저임.
수고했다 탓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렇게 열심히 연기하는거 첨 본다 <-
너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지만, 나도 그렇게 느꼈다. 욕봤다!!
평소 모습과 완전 다른 모습....발전했구나!
최근들어 발전했다는 얘길 자주 하게 되는것 같은데...정말 그러니까...
└ 그만큼 예전이 많이 부족했다는 얘기가...-_-;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한다 아가~
타케켄은 그냥 뭐 마냥 좋았고...으흐흐흐
마지마상 ㅋㅋ 다시 돌려들어봐야짐...으하하하하 마지마상 ㅋㅋㅋㅋㅋ
마사키 히카루는 최근들어 심심치 않게 신작리스트에서 보게 되는데...
사키야 하루히의 벤치마킹같은 냄새가 난다. 이름부터가 비스무리...작품 분위기도 그렇고
다음시리즈인 慈雨(단비)에서 타케켄을 둘러싼 삼파장 이야기도 시디로 나와주길 바래본다.
나와주겠지....나와줄꺼야....음하하하하
+) 프리토크에서 또 한숨쉬는 타케켄...이제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