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 시이라....당신은 극과 극이군요;;;
내가 당신의 '물의 기억'을 듣고 감동의 도가니에서 해엄을 첬건만...
대부분의 BL작가들이 극과 극을 달리긴 하긴 하지만...(먼눈)
+)닥터복서같은거 좀 써봐요!!! 요새 왜그래 언니!!
(이러는 이 언니의 작품중엔 침묵의늑대나 배드보이즈도 있었다;;;)
아악! 이거 후속작 있네?!! 으악!!
"널 템퍼링 해주지" ....OTLOTLOTL
으아 뭔 대사가 이래!! ;ㅁ;
듣다가 자버려서 오노상나오는건 듣지도 못했다 -_-;
근대 씬에서 시모노가 지대로 꿱꿱대서...그 새벽에 그 씬만은 들어버렸고...(이어폰 끼고 자다가 깼다;)
다시 듣기 겁난다;;;
프리토크만 재밌었다.
시모노家의 초콜렛흉기 상해미수사건;
그렇군...그걸로 사람을 쳐죽이고(....)녹여서 증거인멸이라...호오~
이런생각하는 오노상....가끔 무섭다;
오노상의 세계3대진미
캐비어,포아그라,트리플 초콜렛;;;
전체는 캐비어 메인은 포아그라 후식은 초콜렛...말 되네?!!
나카이상의 할아버지와 초콜릿
할아버지가 사온 초콜릿무더기...
나카이소년 : 할아버지 나 땅콩들어있는거 먹고싶어.
할아버지 : 콩같은거 넣어서 내용물 속이는건 안뒤야! 안까지 꽉꽉 초코가 들어있어야 알짜배기인겨!
그런 할아버지가 돌아가진지 어언........(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