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고 하기도 뻘쭘한 기록용
다시 들어보면서 업데이트(및 수정) 가능성 다수있음.
별 하나 뺀 이유는 약간 난해(랄까 갈길이 멀어)해서 (스토리나 설정이나)
1. 백일몽을 꾸느라 피곤한 나미카와에게
과묵하지만 멋있는 솨베상.
대뜸 "넌 오니의 피를 잇고 태어났다!!!" 마구 혼란스러운 나미카와;
2편을 예고하며 끝;
2.미키상,이노상,로미네,오키상 대거등장....그러나 대사는 적다;
(역시 스스슥 대충 들으니 요약이 안돼는군 OTL)
악의근원 이노상...그의 꼬붕 로미네;; 정말 사악하게들 웃으신다.
3.솨베상 스톡허(라기엔 좀;) 로미네...솨베상 납치 감금!!
여전히 대사적은 오키상....(본인희망사항 : 대사만 늘려주신다면야....)
홋쨩등장! 스즈 목하 짝사랑중....어쩌다라;;;어쩌려고;;;;
4.솨베상 탈출!
오키상이 수고했다고 밥을 사주는데 거의 못먹는 솨베상;; (죽을 사주지;;;)
잠깐 짬내서...홋쨩이 스즈에게 고백하면서 울어버린다!! 것도 커피숍에서 -_-;
악의근원 이노파파를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스즈를 막는 솨베상.
결국 혼자 싸우겠다고 보스인 오키상에게 대들다가 감금당한다 -_-;
나미카와는 어디로 갔는가....(먼눈)
- 이건 4번인가 5번인가 들어서 좀 많이 기억한다...후훗;;;
5.억지로 결계깨고 도망나온 스즈....악의근원 이노파파에게 혼자 대들다가 죽는다;
쇽흐로 식음전페한 솨베&홋쨩.
쇽흐로 사경(...)을 헤메는 솨베상....천년전의 아베노 세이메이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방울방울~
6.은퇴한 당주할머니를 불러다가 스즈 부활성공!
어제까지 죽어있던 놈이 막 잔소리하면서 청소기 돌리면서 거실 청소한다 ㅠ.ㅠ
- 왠지 기억나는건 이것뿐이다;;;;
뒤죽박죽이다......역시 1편부터 다시 들어야하나...
아 근대 이거 넘 길어...앞으로도 더 나올텐데...몰아서 들으면 왠지 기운빠진단 말이지 ㅠ.ㅠ
메모하면서 들어야겠다;;;
재밌긴 재밌다.
뒤로가면서 캐릭터가 확실하게 굳어가니까...오마케에서 정말 웃어버렸다 ㅠ.ㅠ
골든위크엔 오니도 쉬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