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카와 토시유키 x 테라시마 타쿠마
하타노 와타루, 스즈키 타츠히사,미키 신이치로, 치바 잇신



오랜만에 써보는 듯한 리뷰.
확실히 12월은 그다지 재밌는 시디가 없었던것 같다.
1월 신작중에서 기다렸던 시디가 바로 이것....타이틀부터가...으악 ㅋ
나는 가녀리고 청초한 아이가 지옥의 대마왕에게 끌려가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이건...뭐....쏘쿨한 공무원이 지옥에서 일하면서 염라대왕과 정분나는 이야기...으잉?
테라시의 이런 쏘쿨한 연기....좋아 ㅋㅋ 근대...오랜만에 배틀뛰어서 그런지 정말 심하게 울어대는구나...
아베상에게도 그만 좀 울라고 지적받았다고 하니....ㅋㅋ


개인적으론 테라시에게 넘어갔던 치바상....치바상....아앙....치바상......
그래요, 아저씬 천국에 보내진다한들 지옥이겠죠...아아..아저씨.....ㅜㅜ
귀여웠던 와타루와 탓층의 가위바위보 씬도 좋았다.
다음편에서는 미키상 대사가 쫌 많았음 좋겠고.....(먼눈)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카미야 히로시
치바 잇신 , 마츠모토 야스노리 , 아베 아츠시 , 마에노 토모아키



한마디로 이건...........
프랑스 코믹 짜증 멜로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
사랑하고, 싸우고....도망가고...싸우고....사랑했다가...다시 싸우고 도망가고...
할리우드 B급 러브코메디같기도 하고
할리우드풍으로 제목을 다시 고쳐보면
[내겐 너무 버거운 럭키가이]
[억세게 운이 좋은 최악의 남자]
[캐치 미 이프 유 캔]

아무튼 이 시디는 모리모리 캐릭터가 좀 짜증이 났달까....
나쁜놈도 아니고...너무 잘나서 능력도 넘쳐나고...카먀상에 푹 빠져있는것도 알겠는데
반한놈이 지는거라고....매번 속끓이면서도 결국엔 모리모리에게 넘어가는 카먀상도 이해는 되지만
하는 꼬라지가 열받는건 어쩔 수 없다 -_-;
마지막이 정말 말도 안되는 결말이어서 [넌 무슨 별 아래에서 태어난거냐] 이제는 기도 안차지만
스토리 자체는 들었다 놨다 다이나믹해서 별 4개.
그치만, 모리모리 캐릭터가 좋지는 않다.
그저 카먀상만 마냥 불쌍함;;;;;;;;
그래도 돈덩이를 끌어안고 사니까 그거면 됐잖아?!! 이런 복 터진!...그치만 모리모리의 그 성격....
동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5천원짜리 로또도 안되는데..........(/담배)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 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는 스토리.


+)
치바 잇신상 진짜 때려주고 싶을만큼 얄미운 역.....연기 넘 잘하시는거 아니심?!! ㅠㅠ
최근들어 계속 이런 역에만 캐스팅 되시는듯한;;;;

Posted by hatsy
:

非保護者
サイバーフェイズ
麻倉征:日野聡
瀬尾篤史:森川智之/他


사이버 페이즈.....
진짜 히노짜마 완소하는구나;;;;
관계자중 누군가가 히노짜마 팬인게 분명해;;;;
나야 좋지만 -ㅅ- 하아가하아악악!!

스토리를 보려고 아마본에 가봤음....

아마존 소개
内容紹介
麻倉征、19歳、大学生。彼には8歳年下の同居人がいる。
ひとり暮らしをする征に父親が寄越したお目付役・瀬尾篤史だ。
幼い頃から傍で自分を見守ってくれていた瀬尾と数年ぶりに一緒に暮らすことになった征だったが、瀬尾に対してどうしても素直な態度を取れない。
かつて征にとって誰よりも大切な存在だった瀬尾。だが、ある時を境にふたりの関係は大きく変わってしまっていたのだ・・・

이건 북 데이터 베이스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麻倉征、19歳、大学生。彼には8歳年上の同居人がいる。
ひとり暮らしをする征に父親が寄越したお目付役・瀬尾篤史だ。
幼い頃から傍で自分を見守ってくれていた瀬尾と数年ぶりに一緒に暮らすことになった征だったが、瀬尾に対してどうしても素直な態度を取れない。かつて征にとって誰よりも大切な存在だった瀬尾。だが、ある時を境にふたりの関係は大きく変わってしまっていたの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하마터면.....모리모리 캐릭터....겉 늙은 중딩으로 착각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일본어 잘못 배운줄 알고 잠깐 고민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이시카와 히데오 x 노지마 켄지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노지마 히로후미


헐~ 노지마 형제 ㅋㅋ
형님을 기다렸는데 너무 안나오셔서 이게 어찌된 일인가 했더니만.
뒷부분에서 슬쩍 나오셔서 맛있는 부분만 가져가셨네....
후속이 나올것같은 분위기이다.
제왕님이 헤타레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데상도 켄쨩도 나오는 BL은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재밌게 잘 들었다.
하이라이트라고 할만한 [담배곽 떨어트려 울며 창고행]씬은 사랑스럽고 애절한기분도 들었지만
개인적으론 "아니! 이렇게 친절하고 상냥하고 좋은 상사가 있는 회사라니!!!"
겁내 부러웠다.
비슷하게 직원휴게실 입구 자판기 옆에서 서럽게 울면서 점장님께 위로받고 죄송해했던 22살의
여름이 떠올라서 시마(노지켄)에게 감정이입이....(먼눈)
에이....주절주절 쓰는것도 귀찮다.

요새 연애이야기 들을때마다 그냥 부럽다.
끝!
Posted by hatsy
:

1월 신작

2009. 2. 9. 14:12
추가예정


黒い竜は二度誓う ★★★☆☆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쿠스노키 타이텐, 하야시미즈 리사, 토오치카 코이치

네타당했다!!! 제목에 네타당했다!!!!!
안겐군에게 옛날얘기 해줄때부터 감 잡았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알흠다운 중세환타지에서....마지막 트랙에서 갑자기 할리퀸으로;;;
아이다언니의 이불씬은 이런 좀 급작스러운 맛이....;;;;;;
언니는 그냥 형사,마피아물쪽으로 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ITTER~彼の密やかな接吻~ ★★★☆☆
코야스 다케히토 x 유사 코지
타니야마 키쇼

전편이 너무 전형적인 쿠소계여서....이번것도 기대 안했다.
미나미 하루카라는데....뭘 더 바래.
그런데, 할리퀸이긴해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긴 있었다.
왠일이래......헤타레 사장님에 사소이우케 유사상이라니....
꽤 귀엽잖아? 할리퀸이지만.....(먼눈)


千一秒物語 ★★★★☆
히야마 노부유키 x 스기야마 노리아키
콘도 다카유키
몽글몽글한 청소년, 방황하는 청소년!
금단의 사랑을 하는 청소년의 고뇌가 귀엽다.
스기사마가 늠 귀여우심....심심한 맛이 멍~하니 듣기에 딱 좋은
주인공들보다도 조연들이 듣는 재미가 있었달까....


執事の受難と旦那樣の秘密<下> ★★★☆☆
코야스 다케히토 x 카미야 히로시
나리타 켄 x 스즈키 치히로
아니....집사의 수난과 주인님의 비밀이라며!!!
집사의 수난은 맞는데...시종의 비밀로 바꿔야 하는거 아냐?
시종이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자나!!!! 버럭버럭.
이건 뭐....건국신화도 아니고;;;;;;
너무 아스트랄해서 할 말이 없다.
(2009/02/05 22:28)


갱신

情熱のヤングマン ★★★★☆
후쿠야마 쥰 x 하타노 와타루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역시 피프스 에비뉴, 이거 좋다!!! 재밌다!!! 랄까 신선!!!
모리모리가 쥰쥰에게 깔린댄다!!! (실제로 배틀씬은 없음)
모리모리가 톨밍에게 깔린댄다!!!
사람좋은 톨밍씨가...와탈대신에 알바하는 장면은 증말 웃겼음.
거기에서 이야기가 끝나도 재밌을법 했는데
그 뒤로 모리모리와 엮이면서 그냥 평범한 BL이 되버렸지만....
깔끔하게 짝짓기가 되서 아쉬움도 안 남고...뒷맛도 좋았음.
와타루가 느무느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片想いには秘密がある♥ ★★☆☆☆
코야스 다케히토 x 사토 유다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즈시마 다카히로

사토 유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람 찍고나서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별로 뜰 조짐이 읎다;;;;
이쁘게 우니까.....뭐 뜨겠지....이러다가 시모와다상처럼 될까바 걱정은 되지만;
(시모와다상, 실력에 비해서 너무 안떠서 안타까운 1人)
여전히 넘봐라여사의 스토리는 아스트랄하시고;;;;;;;
(2009/02/08 20:42)


추가

假面の花嫁~弄花傳~ ★★☆☆☆
하타노 와타루 x 카지 유우키
유사 코지

남자라면 모름지기 이래야지!!!
목숨걸고 쟁취해야지!! 팍팍 밀어붙여야지!!! 이래야 한다고!!
찔끔찔끔 여기저기 찔러보고 걸리면 사귀는 그런 찌질이 말고
나도 이런 남자에게 걸려보고 싶다. (단 내 취향이어야;;;)
유사상도 좋았는데....하타노가 넘 강하게 밀어붙여서....
유사상, 아쉬움...쩝쩝
근대 내가 중국역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왕이 나라 버리고
옆나라에 가버려도 되는것인가...아무리 환관이 권력을 쥐고 있다지만;;
중국계 사람들은 이런류의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다.


仁義VS堅気2(ジンギバーサスカタギノジジョウ)★★★★☆
키시오 다이스케 x 마에노 토모아키 + 야마구치 캇페이
타케우치 켄 x 하타노 와타루
와카모토 노리오

타케켄의 굵은 목소리다!!!! 와하하하하!!! 심봤다!!!
타케켄이 굵게 후카시 잡으면 웃길때가 많은데...이번엔 씬이 적어서
그렇게 안 뿜겼다;;; 진짜 섹시한게 멋졌응.....ㅠㅠㅠㅠㅠㅠㅠㅠ
하타노의 스키스키 공격도 무지 귀여웠고 ;ㅁ;
마에노땅은 ㅋㅋㅋㅋㅋㅋ 마에노땅 다이샄에게 우케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쿠마우케다 푸하하하 ㅠㅠㅠㅠㅠㅠ오오 희소가치 높은 떡대수ㅠㅠㅠㅠㅠㅠㅠ
다이샄이....블랙유노키삘이라 ㅠㅠㅠㅠㅠ 완전 감읍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재밌게 들었다. 신바 리제...이 언니도 취향이라;;;;
속편이 나올듯?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유사 코지
카지 유우키


제가 좋아하는 라인입니다....거무죽죽하고 끈적한 스토리.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게 좋아지고 있.....ㅠㅠㅠㅠㅠㅠㅠ 아흥!!!!
핑크하트 뿅뿅도 좋지만, 이렇게 도로도로 끈적한것 특유의 매력은 마약이라능!
[くるおしく、きみを想う]랑 비슷한 라인인것 같아서 발매전부터 기다렸는데
역시나 비슷한 스토리라인.....ㅋㅋ
이런 스토리에서의 S끼 가득한 공은 모리모리가 딱이예요 ㅋㅋㅋㅋㅋ
마구마구 괴롭혀주마!!!! 으흐흐! 아니 이 감정은? 혹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정을 자각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의 비뚤어진 질투가 빚어낸 애증극!
유사상의 독백이 좀 더 나와서 당시 소년이 가지던 소유욕을 좀 더 표현해주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원작분량을 시디로 압축하다보면 어쩔 수 없지 싶습니다.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두사람 감정이 마지막에 너무 급격하긴 했지만 마마..쏘쏘.
그런데 난 초딩인줄 알고 들었더니....중딩이라네....허헐....
대체 어떤 변성기를 거치면 카지 유우키가 모리카와 토시유키가 되는것이냐;;;
Posted by hatsy
: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타니야마 키쇼


제왕님 우케 ㄱ-
세메주제에 집안일 다 해주고, 기념일 챙기면서 툭하면 징징대는 토리밍 ㅠㅠㅠㅠㅠㅠ
우오오오!!!!!!!!!!!

어른의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귀여워서 깜놀!
시작하자마자 토리밍이 징징거리면서 울기 시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 ;ㅁ;

스토리도 꽤 귀여웠구요....
키양이 투입되면서 더 웃겼음.



아 근대 프리토크.....프리토크 어쩔꺼야....
(약간 네타바레 있습니다)








(2편이 나오면 키양 상대로 누가 나올까....하는 이야기)

제왕님 : 다음편에 멤버가 늘지 않을까?
키양 : 아! 지명할까?
제왕님 : 누가 좋아?
키양 : 미야노 마모루군!
(폭소)
키양 : 저런거(BL) 해도되지 않아? 슬슬 조금씩 해야할거 같은데? 라고들 하는데요.
제왕님 : 위험해....그사람 뼈는 길어!
(폭소)
키양 : 특히 턱쪽이 말이죠.


(한참 뼈이야기 하다가.....)

제왕님 : 알았다! 이건 말이죠....이케멘 모델 한명이 더 나와요...
토리밍 : 제 역할의...모델친구!
제왕님 : 응!
키양 : 그런 설정 있을 법 하네요.
토리밍 : 친구랑 갔을때 스카우트 당했다고 하니까. 또 한명 더 있네요 모델.
제왕님 : 무지 거드름피우는
토리밍 : 이번엔 고양이처럼 고귀한.
키양 : 아아, 고양이같은, 과연 과연. 아아 괜찮네요.
토리밍 : 그게 키쇼의 상대일지도 몰라.
키양 : 마모짱으로.....♡
(폭소)
제왕님 : 얼마나 좋아하는거냐?!



1. 키양, 얼마나 마모를 사랑하는건가....
2. 키양, BL하는게 싫어서 평소 아니꼽다고 생각하는 마모에게도 맛보게 해주고 싶은건가....
3. 키양, 단순히 마모를 괴롭히는게 즐거운 것인가....



진실은 저 너머..........




제왕님은 평소 라디오에서 [BL드라마 스토리 자체제작]중이셔서 그런지
스토리가 척척 나오심. 역시 제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永遠の七月 ★★★★★
코니시 카츠유키 x 시모노 히로, 스즈키 타츠히사


어디까지나 개인적감상이니까....
시모노, 연기가 점점 좋아지고있다.
클라스터 엣지 이후 목소리 톤이 좀 낮아지나 싶더니
연기도 안정적으로 변했음.
데뷔초기때 물개처럼 깽깽 대기만 하더니....지금은 이쁘게 울고있음 <-
귀여운 선배와 덩치큰 후배.
이런게 좋은걸 어쩌라고 ㄱ-
게다가 스토리는 왜인지 신파;


Touch Me Again ★★★★☆
야스무라 마코토 x 노지마 히로후미
아베 아츠시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콘도 타카시 x 나카야 카즈히로
호리에 카즈마


야스무라는 왜이렇게 안 뜨는것일까..... ㄱ-
첫날밤인데...제왕님을 깔은 아베.....ㄱ-
역시나 첫날밤..........인 나카야상........
원작이 취향이라 그럭저럭 재밌게 들었다.
근대 역시 [주점 아키라]같은 분위기를 좀 더 원했는데....
주점 아키라 후속은 낼 생각이 없는걸까?  없어보이지만 ㄱ-
다른것보다.
호리에상 나와주셔서 좋았다.....
호리에상 언젠가는 BL에 주연급으로 올라와 주시는걸까 ;ㅁ;
나와주세요.....엉엉....이 이케맨 성우 같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콘도상보면 살이 빠져서 ;ㅁ;
근대 머리가 길어지니까 이뻐......<-
이건 시디 감상글이 아니군 ㄱ-




다른시디들은....그닥 감흥이 없어서 패스.
아참,
Punch↑ 말인데........시노부가 유사상이라서 응? 했는데.....
이거 원래 우에다상이었........으엉...PBB!!!!!!!!!!!!!!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펐다.
Posted by hatsy
:
모의고사 채점해보고 좌절...OTL
젠장, 삐뚤어 질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삐뚤어지는 김에.....
(캐스트는 나중에 정리)




全寮制櫻林館学院 ② ~ルネサンス ★★★★☆
토리우미 코스케 x 타케우치 켄
오카모토 노부히코,미도리카와 히카루,미야타 코우키,노지마 히로후미

오카모토군이 나와서 아주 만족.
성우분들은 3권에서 오카모토 캐릭터가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심지어, 오카모토 본인도 모르는것 같았다....(얘야...너 큰일났다ㅋㅋ)
히로형님의 원작보다 대사가 많았고...(편애하시는 대본작가)
아무튼, 3권에서 오카모토의 대변신이 기대되고....
3권 주인공 캐스팅이 초 기대된다....미즈시마, 콘돗칭 아타리로 오네가이~~
톨밍과 타케켄은 기대한 만큼의 감동.

+)
 프리토크에서 크리스트교에 대해 눈치보는 미도링 아저씨가 참....신경쓰였다능;



罪시리즈 ⑤ - 罪な復讐 ★★★☆☆
오키아유 료타로 x 노지마 켄지
히라카와 다이스케,유사 코지

딴거 다 필요없고........오마케!! 오마케!!!!!!!!
시작할때부터 [아 히라링이 범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난에서 범인 찾는거만큼이나 쉽다;;;;;
이 시리즈는 점점 유사상때문에 듣게 되는것 같다;;



便利屋さん ★★★☆☆
하타노 와타루 x 카미야 히로시
유사 코지 x 타치바나 신노스케

카먀상이 외롭다고 징징거리는대서 급 뿜었다.
역시 밖에서 이동중에 이런거는 들을게 못 된다.
하타노가 카먀상 질질 끌고 회사에서 끌고나오는 장면에선
으헤헤헤헤헤헤
댄디한 아저씨가 러프한 청년에게 쩔쩔매면서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란 ㅠㅠㅠㅠㅠ
유사상 커플이 좀더 신빙성이 있어서 그럴듯 했지만
커플링으로만보면 역시 카먀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사상의 텐넨도 참 좋았지...그럭저럭 즐거운 시디.


ラブミ-スル-ザナイト★★★★☆
미키 신이치로 x 노지마 히로후미
토리우미 코스케

히로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내내...[히로! 히로!] 하는데...내가 얼굴이 다 벌개졌다.
있을법한 이야기....(인가?)
히로상,미키상 잘 어울리는 커플.
토리밍은 짧고 굵게 임팩트를 남겨주셨다 ㅠㅠㅠㅠㅠㅠㅠ


秘密の新薬実験中!★★★☆☆
나리타 켄 x 노지마 히로후미

주변사람들에게 [아주 야하고 웃긴거 좀 추천해바] 하면 이걸 추천하겠다.
나리타상이 제대로 변태로 나오시는데....텐넨이다.
자기는 진지하고 순수하게 한다는것이.....남이보면 다 변태짓이다 ㄱ-.
본인은 무자각.
상대방인 히로형님은 미칠지경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변태고, 그거보다 더 무서운건 텐넨이다.
나리타상은 역시 무적이시다.
커다란 바이브~ 시리즈 이후로 황당한 전개.


愛してると言う氣はない ★★★★★
오노 다이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오.......전작을 대충 들었는데
이번 후속은 느낌이 좋았다.
전작 다시 들어봐야지 ㄱ-
근대 오노디의 힘들어가는 목소리는 아직 좀 그렇다;;
게다가 상대가 제왕님이니...끄응....
스토리는 상당히 좋음.
역시 아이다 사키 ㅠㅠㅠㅠㅠㅠㅠㅠ


恋愛コントロール ②
코니시 카츠유키 x 나리타 켄
스기타 토모카즈

아놔........슥잇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스기타가 말한 시나리오대로 시디 좀 만들어봐라
BL계의 쏀세이션! 폭풍이 몰아칠꺼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가 뻔해서 오래 기억에 안남을것 같지만
스기타의 명언은 오래동안 뇌리에 남을듯;;;
근대, 코니땅 히데상 대단하다....오래전 그 작품을 기억하고 있었네!?
(사실 , 나도 기억하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디가 [네 곁에서 잠들고 싶어]와 같은 라인이라는걸 이번에 알았다;;;


香港戀愛夜曲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하타노 와타루

홍콩물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마피아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배터지게 먹었다고 이제 그만 하자...대새는 사막물,요매물,집사&메이드물 이라고 <-
근대 SP가 마피아를 경호해도 되는거야?



砂楼の花嫁 ☆☆☆☆☆
야스모토 히로키 x 유사 코지

듣다가 꺼버렸다.......집중안되는 캐릭터 이름들;;;;
들을거 없을때 다시 도전할 생각;;;


真夜中の純情 - 共犯② ☆☆☆☆☆
이치죠 카즈야 x 다카하시 히로키

이하동문 원래 이거 안 좋아했다;;; 커플링,내용 다 ㅠㅠㅠㅠㅠ



B級グルメ倶楽部 ★★★★★
치바 잇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타치바나 신노스케, 유사 코지

원작을 뛰어넘는 드라마시디!
원작이후의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주인공들보다....주인공 동생....타치바나 신노스케 ㅠㅠㅠㅠㅠ
완전 웃기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이랑 말싸움하는게 꼭 나랑 동생을 보는 기분 ㄱ-
약간은 어수선한 원작의 구성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대본구성이 좋았다.
원작에 100% 충실한것도 좋지만
이렇게 살을 더 붙여서 다듬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원작에서 찔끔 나오는 오카마가...유사상인데, 유사상의 찢어지는 절규가 아주 GOOOOD!! 이었다.


姬君の輿入れ ★★★★★
오노 다이스케 x 노지마 켄지
카미야 히로시, 콘도 타카시, 유사 코지

이번달 대박 2.
CBC에서 얘기할때도 끌렸지만 막상 들어보니 굉장히 재밌다.
헤이안시대가 배경인만큼 전개도 느리고, 왔다갔다 인물들의 움직임도 느린편이다.
헤이안시대에 대해 기초지식 어느정도는 알아두고 듣기를 권한다.
그냥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알고들으면 훨씬 더 재밌다.
겐지모노가타리 1권만 읽고 들어도 이해되는 내용이 많을듯.
스토리는 쉽다.
잘난 왕자와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사실은 남자)가 주인공.
그치만, 배경이 배경인만큼.....풍류가...ㅠㅠㅠㅠㅠㅠ
콘돗칭이 은은하게 멋진 연기를 해주셔서....좋았음. 아흑!
Posted by hatsy
:
이런 시디가 나온다는 현실에 의의를..........


딴거 없고, 걍 딱 그런 느낌.
앞으로 스왈로우테일에 가면 샤방샤방하게 눈을 반짝거리며
"마법의 루비 준비해 줄 수 있어?"

이런 처자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


이걸 녹음하면서 아상이 속으로 얼마나 부녀자들을 비웃으셨을지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 ㄱ-
아상은 근대 나이를 어디로 드시나....엉엉....대체 목소리가 그게 뭐야....엉엉


생각해보면 집사는 [차 잘 끓이는 사람]이 되야 할텐데
어쩐지 일본에선 [차 잘 끓이는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다.
그 시점에서 이미 집사가 아닌데.....
이건 집사가 아니라, 차시중 드는 아저씨일 뿐이잖아;
하여간.....섬나라 부녀자들은.....ㄱ-

뭐,재밌자고 하는 놀.이. 이니까 그려려니.....




신선미는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다음시디 나오지 말라고 막지는 않으련다.
나도 부녀자이므로;;;


+)신타니 료코...좋았겠는걸?!!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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