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가 츠바사 (켄프로 소속)
오오후리에서 미하시역으로 왕 주목 받고있는 신인이죠.
현재 켄프로에는 이런 프로필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외모와 목소리의 갭에 잠시 머엉....
이제는 이런 갭에도 익숙해질때가 됬거늘....
요즘엔 이케맨들이 많아서 이런 경험도 드뭅니다....
간만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이번달 세이그라에서 주목받는 신인성우에 츠바사군 인터뷰....
응? 누구세요 '_'?
시모와다상삘....(콩깍지)
요나가 츠바사....데뷔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먼눈)
완전 딴 사람이잖아 ㄱ-
이뻐지긴 이뻐졌다....돌아가지말고 현상유지 해주셈
살도 좀 빠진거 같고....
아무리 45도 얼짱각도 라지만...단순히 각도때문만은 아닌거 같고...
역시 사람은 꾸미고 가꾸기 나름.
로미주리
티볼트가 오키상이다...
아놔...그 산뜻한 얼굴에 그 목소리라니;
오키상 목에 힘 좀 빼주세요;;
프치코쨩~ 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완전 뱤대장...OTL
그래 로미오...남자는 저렇게 확! 밀어붙일줄도 알아야지
보고 배워라 윌리엄 존즈;;
블리치
그냥저냥....OTL
스기타 대사가 좀 있었다?
사쿠라이 다카히로 (笑)
드디어 전파를 탔구나 ;ㅁ;
이노우에 키쿠코는 17살 설정이 싫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역시 천연스런 개그는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듯한
괜히 17살이 아닌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 제대로 하는 듯
아니 근데 좀 방송시간이 짧아진듯한 기분도 들고...
남자게스트랑 말장난 좀 하고 놀아!! 요리따위 필요없어 春.
마츠카제상때보다는 쬐끔 텐션이 떨어졌다.
다음엔 남자를 불러줘 -3-
치과다녀와서 주룩주룩 비도오고...
한숨 푸욱 자고 점심 겸 저녁 먹고....
할짓이 없어서 시모와다상 블로그 들어갔다가 대 폭소 부모님
"이제 슬슬 손자 얼굴이 보고싶구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눈이 진심)
셀프임신(수태) -> 셀프출산
나 바보같애 ;ㅁ;
이러는 시모와다상 너무 귀엽다... "아들 이름으로 인터넷에 검색하지마! 흰머리 늘어!" 모니터앞에서 케렠레케켈....정말 아줌마처럼 웃고있다.
나 혼자 있을땐 정말 거침없이 웃는구나...후훗
열심히 댓글 달아주는 팬들에게 하나하나 답변해주고
(그래서 나도 함 달아봤더니 정말로 답글 해주셨다;; 멋쟁이 아잉~)
특히나 열혈한국팬에게는 따로 연락해달라고까지 하시는...(헉!)
나도 좀 더 덧글을 열심히 달기로 결심했다 (야;;)
그러니까말야...
옵화들도 좀 해바바 블로그....OTL
어떻게 된게 둘다 컴맹이야...
컴퓨터 사놓고 랜선 뽑아놓은 모F씨....
랜선은 작년에 다시 꼽아놨다고 하는데...컴퓨터 왜 산겨!!
랄까, 두사람이 블로그질하면 분명 별의 별 일이 일어나서 덧글방지라거나,BBS 폐쇄가 되겠지만;;
인기인은 괴롭군....훗
꿈속에서 옵화는 매우 졸렸고....(그래서 내가 말을 걸어도 참 귀찮아했다. 눈도 뜨지 않았다)
나도 너무너무 졸려서 무릎위에 샌드위치 상태로 포개져서 잤는데...
- 자면서도 눈 안뜨고 모리타랑 수다떨며 놀았다...=_=
이건 노는것도 아니고 자는것도 아녀~
참 더웠다 -_-; 그리고 쪼그리고 있으니 다리가 아파서;;;
다시 벌떡! 일어나서 나 저~기로 갈래..잘자...하고 뒤통수를 쓰다듬었는데
뒤통수가 원형탈모증으로 인해 아주 황폐했다.....
놀래서 프린님께 전화했다;;;
그리고 지인과 담소중.
"사쿠라이는말야, 사인을 해줬는데 팬이 별로 기뻐하지 않으면 쫓아가서 찢어버릴꺼야
[너한테 줄 사인따위 없어] 라면서..."
헉 진짜야?!
아니지..이건 꿈이지....꿈이지만 묘하게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