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들었다!!!
와하하하! 멋진걸?!!!
Posted by hatsy
:

「そっとずっとwith丼メン」「おまえら28弾」完売のお知らせ

先日は「そっとずっとwith丼メン祭り」「おまえらのためだろ!28弾」へお申込み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受付後すぐに、お申込み多数の為、完売となりました。抽選の結果、残念ながら今回はチケットをお取り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また次の機会にお待ちしております。





아놔....실오라기 붙잡고 나더러 피 말리는 짓을 또 하라고?!
아 짜증나....우씨....
뭐 이렇게 까다로워....OTL
다음 기회에도 아마 떨어질껄?.....아...정말 추잡해진다 나.


떨어져서 좋아할 사람은....우리 엄마.....으하하하하 OTL


여장사진은 바오밥의 친절한 데스크씨가 올려줄것이야 =_= (이미 포기중)
Posted by hatsy
:
요나가 츠바사 (켄프로 소속)
오오후리에서 미하시역으로 왕 주목 받고있는 신인이죠.
현재 켄프로에는 이런 프로필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외모와 목소리의 갭에 잠시 머엉....
이제는 이런 갭에도 익숙해질때가 됬거늘....
요즘엔 이케맨들이 많아서 이런 경험도 드뭅니다....
간만에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이번달 세이그라에서 주목받는 신인성우에 츠바사군 인터뷰....




요나가 츠바사....데뷔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먼눈)
완전 딴 사람이잖아 ㄱ-
이뻐지긴 이뻐졌다....돌아가지말고 현상유지 해주셈
살도 좀 빠진거 같고....
아무리 45도 얼짱각도 라지만...단순히 각도때문만은 아닌거 같고...
역시 사람은 꾸미고 가꾸기 나름.

그리고 옆 페이지에는





BL시디에서 몇마디 안했는데 삘받아 흐뭇하게 지켜보는 오카모토군이 ㅠ.ㅠ
현역 대학생...ㅎㅇㅎㅇ
아상+이세돌사범 닮지 않았어요?

역시 요즘 세상은 멘츠가 받쳐주지 않으면!!!
Posted by hatsy
:

오늘 본것

2007. 5. 17. 22:35
로미주리
티볼트가 오키상이다...
아놔...그 산뜻한 얼굴에 그 목소리라니;
오키상 목에 힘 좀 빼주세요;;
프치코쨩~ 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완전 뱤대장...OTL
그래 로미오...남자는 저렇게 확! 밀어붙일줄도 알아야지
보고 배워라 윌리엄 존즈;;


블리치
그냥저냥....OTL
스기타 대사가 좀 있었다?


사쿠라이 다카히로 (笑)
드디어 전파를 탔구나 ;ㅁ;
이노우에 키쿠코는 17살 설정이 싫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역시 천연스런 개그는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듯한
괜히 17살이 아닌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 제대로 하는 듯
아니 근데 좀 방송시간이 짧아진듯한 기분도 들고...
남자게스트랑 말장난 좀 하고 놀아!! 요리따위 필요없어 春.
마츠카제상때보다는 쬐끔 텐션이 떨어졌다.
다음엔 남자를 불러줘 -3-



+)회사에서 열때 놀라므로....일부러 이미지는 뺐음
Posted by hatsy
:
출처라고 알려진 모사이트의 동영상을 보니까
첫방에 호시vs 히야마 , 키양vs사쿠라이 였는데...
뭔가 또 다른건가?
암튼....
이세님에게서 퍼왔습니다.




어렵지만 재밌음;;;
Posted by hatsy
:


후지타상 살암해요~~ ;ㅁ;


+)일본가서 미라클 후르츠 하나 사먹어야지 ㄱ-
Posted by hatsy
:

시모와다...

2007. 5. 12. 20:35
치과다녀와서 주룩주룩 비도오고...
한숨 푸욱 자고 점심 겸 저녁 먹고....
할짓이 없어서 시모와다상 블로그 들어갔다가 대 폭소
부모님
"이제 슬슬 손자 얼굴이 보고싶구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눈이 진심)
셀프임신(수태) -> 셀프출산
나 바보같애 ;ㅁ;

이러는 시모와다상 너무 귀엽다...
"아들 이름으로 인터넷에 검색하지마! 흰머리 늘어!"
모니터앞에서 케렠레케켈....정말 아줌마처럼 웃고있다.
나 혼자 있을땐 정말 거침없이 웃는구나...후훗
열심히 댓글 달아주는 팬들에게 하나하나 답변해주고
(그래서 나도 함 달아봤더니 정말로 답글 해주셨다;; 멋쟁이 아잉~)
특히나 열혈한국팬에게는 따로 연락해달라고까지 하시는...(헉!)
나도 좀 더 덧글을 열심히 달기로 결심했다 (야;;)

그러니까말야...
옵화들도 좀 해바바 블로그....OTL
어떻게 된게 둘다 컴맹이야...
컴퓨터 사놓고 랜선 뽑아놓은 모F씨....
랜선은 작년에 다시 꼽아놨다고 하는데...컴퓨터 왜 산겨!!
랄까, 두사람이 블로그질하면 분명 별의 별 일이 일어나서 덧글방지라거나,BBS 폐쇄가 되겠지만;;
인기인은 괴롭군....훗
Posted by hatsy
:


아놔..옵화~~
호스트?!!
많이 이뻐지긴 이뻐졌구나....(랄까, 얼굴에 살이 붙어서 그런거심 -_-)
위키피디아에는 아직도 당신 옛날 프로필 사진이 링크되어 있다네~~
바오밥 사무실 아래에 허름한 사진관 하나 있는데
혹시 거기서 찍은건가 ㄱ- (설마;;;;)

+)얼굴엔 적당히 볼살이 있어야 이뻐보이는 법...
내 볼살...이 인간이 가져갔군하~~ (웃기네)
Posted by hatsy
:
꿈속에서 미도링을 구했습니다.
응?
무슨 SF라도 꾼것 같지만;;;
사실은, 미도링이 학교 교수였고요....
라지만, 수업은 5~6명의 소수정원제였는데....
쓸데없는 잡담과 연기할때의 생각등을 들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사인을 받으려고 (교수에게 사인 ..) 가방에 시디가 있을거야...그러고 막 뒤졌는데
나오는 시디들은 백귀야행 ㄱ- 모 캐릭터송 싱글 오비.....ㄱ-
어머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 나오는 시디를 두고 왔나봐요;;;;
그러고 종이를 뒤적거리는데 옆 강의실에서 웅성웅성
교수 수업이 마음에 안든다고 애들이 강의실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 금발의 외국인 교수
미도링이랑 "우아~"이러고 남일보듯 구경하고 있었는데;
우리 교실로도 들어오더니 "여기 누구 수업이야! 교수 나와!"
아니 왜요 ;ㅁ; 니네 수업만 망치면 됐잖아요~
난 열심히 미도링을 구석으로 몰고가서 숨겨놓고 막았습니다.
애들이 막 협박하고 미도링더러 "당신 잘해!! 어어!" 협박해도 끝까지 안 비키고 교수님을 지켰 ㄱ-
무서운 언니들(...)이 가고나서 미도링교수님을 구해냈을때에는 미도링씨...완전 울상...
아마 새벽5~6시쯤 깬거 같은데
진짜로 이불에 누워서 하아~ 하아~ 숨 고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무슨 100미터 달리기라도 한것처럼 힘들었다니깐요;;;;
그러면서 "난 미도링을 지켰어!"
이러고 혼자 뿌듯;;;;
야! 이불속에서 뭘 지켜!!!


ㅅㅇ꿈을 자주 꿔서 좋긴한대 왜 다 이런거냐 ㄱ-
Posted by hatsy
:

ㅅㅇ꿈

2007. 5. 6. 13:11
꿈속에서 옵화는 매우 졸렸고....(그래서 내가 말을 걸어도 참 귀찮아했다. 눈도 뜨지 않았다)
나도 너무너무 졸려서 무릎위에 샌드위치 상태로 포개져서 잤는데...
- 자면서도 눈 안뜨고 모리타랑 수다떨며 놀았다...=_=
이건 노는것도 아니고 자는것도 아녀~
참 더웠다 -_-; 그리고 쪼그리고 있으니 다리가 아파서;;;
다시 벌떡! 일어나서 나 저~기로 갈래..잘자...하고 뒤통수를 쓰다듬었는데
뒤통수가 원형탈모증으로 인해 아주 황폐했다.....
놀래서 프린님께 전화했다;;;

그리고 지인과 담소중.
"사쿠라이는말야, 사인을 해줬는데 팬이 별로 기뻐하지 않으면 쫓아가서 찢어버릴꺼야
[너한테 줄 사인따위 없어] 라면서..."
헉 진짜야?!
아니지..이건 꿈이지....꿈이지만 묘하게 납득;

왜 이런 꿈을 꾸는거야!!! ;ㅁ;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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