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집준호도 안 넘어갔는데
물에 젖은 셔츠에 안경 집어던지는 실장님룩에 넘어갔다.
이FOX!!!!!!🔥
https://youtu.be/4uZIWd74hXs
검정수트는 진리
https://youtu.be/kEdtSP8f_i0
아 그리고 이건 번외
움직이는 조각상
https://youtu.be/0pnqmqjprkI
내가 우리집준호도 안 넘어갔는데
물에 젖은 셔츠에 안경 집어던지는 실장님룩에 넘어갔다.
이FOX!!!!!!🔥
https://youtu.be/4uZIWd74hXs
검정수트는 진리
https://youtu.be/kEdtSP8f_i0
아 그리고 이건 번외
움직이는 조각상
https://youtu.be/0pnqmqjprkI
올해 나온것중에 귀여우면서 웃긴 머그
저거 문지르면 지니 나올것 같음.
왠지 점점 해가 갈수록 엠디 디자인이 구려진 느낌적 느낌
뭔가 조잡하다.....
벤티콩이 심플하니 그나마 좀 이쁘구먼. (하지만 안 사요)
카드수집하는지라 ㅠㅠ
카드를 인질로 카드지갑을 팔길래, 아마도 그거는 살 듯.
쓸데없이 카드지갑만 2개 더 생겼넼ㅋㅋㅋㅋ
교통카드지갑으로 써야지.
당근 1개 사과 1개 토마토 1개 우유나 두유 200ml 콩가루 1큰술 |
사과 1/4개 키위 1개 샐러드용 시금치 1속 호박 익혀서 1토막 양배추 적당량 레몬즙 5ml 토마토 1개 우유나 두유, 200ml |
귤 1개 바나나 1개 사과 1/4개 당근 1/4개 샐러드용 시금치 1/4속 요구르트 50ml 우유나 두유 150ml |
사과 1/2개 오렌지 1개 토마토 1개 셀러리 5cm 적피망 1/6개 당근 1/2개 플레인 요플레 50ml 우유나 두유 100ml 물 100ml
|
당근 1개 사과 1/2개 배 1/2개 바나나 1개 우유나 두유 200ml |
사과 1/4개 아보카도 1/4개 당근 1/4개 프레인요플레 100ml 올리브유 1큰술 우유나 두유 100ml |
사과 1/2개 당근 1/4개 키위 1/2개 요플레 100g 우유나 두유 200ml 올리브유 1큰술 |
바나나 1/2개 사과 1/4개 키위 1개 당근 1/2개 호두 5알 또는 아몬드 10알 푸룬(말린자두)2알 플레인 요플레 100ml 우유나 두유 150ml |
당근 1/4개 사과 1/6개 키위 1/4개 케일 1잎 바나나 1개 브로콜리 작은1송이 요구르트 150ml 꿀 1큰술(생략가능) 우유나 두유150~200ml |
출처 : 네이버 지식인
몸무게 인생 최고치 찍고 절망중. (병원에서 콜레스테롤도 높게 나옴)
일본에 있을때 쥬스는 늘 이거만 마셨었다.
이게 1000ml로는 다른 쥬스보다 조금 더 비쌌는데, 가난한 외국인노동자 신분임에도
쥬스는 이것만 마셨음.
일본 가면 마트에서 꼭 이 쥬스부터 찾았음.
한국에는 왜 이 쥬스가 없는가!!!!!!
아쉬워하던 중에 코스트코에서 찾은게 이거
이 쥬스에다가 오렌지 쥬스를 섞으면 딱! 그 맛이 난다.
그림을 보면 딸기만 없지 안에 들어있는 과일이 똑같음 ㅋㅋ
이제 일본가서 저 쥬스 사먹을 일은 없겠다.
그거 앎?
4개에 만원짜리지만 2개만 사거나 3개만 사도 된다는 거.....
허헐.....
근데 난 4개 샀다.
기린 이찌방 시보리 2개 , 칭따오 2개
다른맥주는 뭔 맛인지 도저히 감이 안와서
그냥 아는 브랜드로 두개씩 집어 옴.
사실 술 마시면 안되는데......
거의 7년만에 마시는것 같다.
신경정신과 약이랑 술은 상극인데
라믹탈먹고 맥주 500짜리 1캔 따서 마심.
먹은지 3시간이 넘은거같은데 아직도 몸이 후끈거리고 무겁다.
귀가 타들어가는거 같다.
그래도 이정도는 잘 받는 날이다. 마시고싶을때 마셔서 그런가.......
내 나이 되도록 뭐 한것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일정한 직업도 없고
이뤄놓은게 하나도 없네
고독사가 내 끝이라는걸 나도 아니까
가족들도 나때문에 속끓이는걸 보고있자니
나같은거 그냥 없어지면 만사오케이 일것 같은데
검색해보니까 드라이기로 목 매는게 있던데
시도해보려다 관뒀다.
항우울제 먹고자야하나..........
술 먹어서 오늘은 먹지 말아야하나...........
이딴거 고민하고있는거보면 난 아직 죽기는 싫은갑다.
아니, 스스로 죽을 용기가 없는거고
스스로 죽으면 원망받을거 뻔하니까 사고나서 죽고싶은데
별 사고도 안나네.........
다음달에 비행기타는데
비행기엔진 터져버렸으면 좋겠다.
이걸 드디어 사봤다. 곡류라서 통관 오래걸릴거라 생각했는데 3일만에 통관한 듯.
GMO가 들어가지 않은 옥수수이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블라블라....
일반 마트나 슈퍼에서보나 2~3배 비싼 가격이지만 GMO가 없는 유기농 옥수수라 믿고 구입.
내용물 확인, 사진으로보면 엄청 양 적은거같은데 또 그렇지도 않다.....
이거 산지 1달됐는데 저 1봉지 다 먹어가는 중.......일주일에3~4번씩 튀겨먹었고 (대부분 내가 다 먹음)
풍족하게 먹은 느낌이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씬 저럼하고 안심되는 재료로 양도 내 마음대로 ㅋㅋ
가염버터 반숟갈 넣고 (필요에따라 가감해도 됨. 그냥 식용유에 해도 됨. 그 때는 소금간을 약간 ㅋㅋ)
옥수수와 잘 섞이도록 버터와 섞어준 다음 뚜껑을 덥고 센불에서 20초정도만 기다리면
막 저렇게 터저서 올라온다.
아름다운 팝콘느님 완성!!!!!!!!!!!!!!!
집에서 입 심심할 때 요렇게 해먹으면..........
살 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좋아서 또 사먹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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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살 생일임.......(N번째 맞는 25살 생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무조건 25살이라고 마음속으로 정해두었다. 음하하하하......
내 마음은 언제나 25쨜...............나이는 세지 않는다 ㄱ-
헤헤헤.....생일이라 그동안 비싸서 엄두도 안나던 이녀석을 먹어 봄.
야, 니가 그렇게 맛있다메??????
어, 진짜 맛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원두가 [까씨......]이길 바랬는데.......오늘도 역시 까씨가 아니라더라 ㅠㅠ
사우스 클라우드........으허허헝.......
바디,산미가 어정쩡한 원두라서 (이거 마시고 속이 좀 불편했음) 패스!
대신 집에 포장해와서 하우스 블랜드 내려서 먹었다.
혼자서 다 못 먹을거라 생각했지만 정말 다 못 먹겠다.
진~~짜 맛있지만 또 진~~~짜 달아서 완식 못 함.
동생은 외출하기전에 한 입 먹어보더니 "존~~맛" ㅇ0ㅇb 을 외쳤다.
맛있긴 진짜 맛있네........
좋은 일 생겼을때 ご褒美로만 먹을테다. (가격이 너무 히돗!)
생일선물도 좋은걸로 받았고 오늘은 평소와 똑같은 날이었지만 또 다르게 평화로웠다.
아껴먹던 바이텍스 한통을 다 비웠다.
이제 정말로 먹을것이 없다..............
주문해야되는데........이번달에 ㅎㅁ책이랑 겨울코트랑....음;;;;;
이번달은 동결해야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달에 사야되는데............
(다음달에도 아마존에 내 덕심을 바쳐야 하고........크허허헉ㅠㅠㅠㅠㅠ)
다음달은 바이텍스 없이 버텨야한다고 생각하니 좀 암담하다;;;;;;;
아 싫은데 그 지옥을 또 겪어야 한다니;;;;;;;
이번달도 복용일이 들쭉날쭉해서 좀 상태 안좋았는데 -_-;
다음달은 더 심하겠지.........
다음달은 더 우울하겠구나................
동네 스벅에 어제 저녁에 내려갔더니 다 팔리고 없었다.
눈치보다가 늦게 내려간 내 잘못이지....(우리동네에도 은근히 스벅덕후가 많은 듯 ㅠㅠ)
밖에 안나가는 내가 혼자 슬금슬금 나가면 식구들이 "너 어디가냐" 물어보기때문에;;;
어제는 나갈 핑계도 없었고 눈치보여서 포기했다가 저녁에 몰래 내려갔더니 품 to the 절.
그래서 오늘 아침 조조영화를 예매해두고 코엑스점에서 겟!!!
몇장 안 남아있었지만 그래도 남아있다는게 기적이다 ㅠㅠ 정말 고마운 코엑스점....
코엑스점은 음료도 맛있고 (파트너들 손맛이 ㅎㅎㅎ) 카드도 엠디도 의외로 남아있을때가 있어서
애정이 가는 매장이다.....사랑해요우 ㅠ0ㅠ/
근데 저 빨간 양카드는 너무 무서워......2013년 뱀카드 다음으로 무서운 디자인;;;
- 뱀카드는 너무 무서워서 아예 안 샀음. 보기만해도 징그럽다.
누가 디자인한거냐;;;;;;;
+) 신 프로모션음료 둘 다 마음에 안들어서 어쩔;;;;
듣자하니 호지차도 그저 그렇다고하고 리스트레토 비안코도 딱히....
리스트레토는 스팀 잘못 올리면 정말 맛없기때문에....(벨벳폼이 생명인데 우리동네 매장 파트너들이 스팀 못함;;)
별로 안 땡긴다. 거기에 샷도 많이 들어가서 아마 먹고나서 두통작렬일듯....쿠폰 아깝다.
먹고 죽을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치느님.......치느님을 먹고 체하다니!!!!!!!!!!!
분명 맛있게 먹었고, 배고파서 좀 빨리 먹긴했지만 과식까진 안했는데
(가슴살 두꺼운거 두조각을 남겼음)
1인1닭은 정말 힘들구나......역시 혼자서는 다 못먹겠어.....배불배불...
이러고 잠들기전에 목말라서 (튀긴음식이라;;;) 찬물을 벌컥벌컥 마신게 화근인지
내방이 웃풍이 쎄서 잠자리가 좀 추운편이긴한데....그래서 더 그랬는지........
제대로 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들기전에 "어머 오늘따라 얼굴이 하얗잖아!" 좋다고 잠들었지.........체기가 있어서 그런거였나;;;;
24일 전날 새벽3시쯤 잤는데 다음날 8시쯤 몸이 너무 안좋아서 깸....
그리고 토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오전에 우리집 세면대 배수관 갈기로 한 날이라...
난 부스스한 몰골로 혼자 수리공 아저씨를 맞이하고........
속아프고 열은 펄펄 끓고.....눕지도 앉지도 서지도 못하겠고.....힘들어 죽겠는데
이 아저씨가 참 오래동안 작업을 하심 ㅠㅠ (우리집 배수관이 지랄맞음)
보통 옆에서 작업하는거 지켜봐야하는데
난 정말 힘들어서 옆에서 좀 앉아있다가 안방 들어가서 누웠다가 앉았다가....
아저씨가 싸가지없는 애라고 생각하셨을듯;
파이프 자르느라 집안에 금속타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그 냄새에 제대로 속이 뒤집힘.
2시간정도 아저씨가 작업하시고 가자마자 제대로 토함........
그리고 또 열이 펄펄....집에 아무도 없고 ㅠㅠ 동생은 놀러나가서 안 들어오고
문자해서 약이랑 포카리 사오라고 시켰는데 3시간 후에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엔 열이 38도까지 올라가는데 미치는줄;;;; (평소체온은 36도보다 낮은데;;)
해열하려고 감기약이랑 펜잘 먹었더니 속이 쓰려서 힘들었다.
그렇다고 해열제를 안 먹자니 뇌가 익어버리는거 같아서 힘들고......
웃풍 쎈 내방이 이럴때는 좋았다. 차가운 이불에다 열 식히면서 뒤적뒤적 거렸음.
일어나자마자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지금 좀 기운차려서 포스팅도하고 애니도 본다.
엄마왈 "한동안 치킨은 안 먹겠네?"
그....그렇겠네요;;;;;;;;
내일 토익 모의고사 아침부터 보러 나가야되는데.....내일까지 컨디션이 괜찮아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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