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현2 5화

2007. 11. 7. 22:00
현시현2는 오프닝부터가 건담을 패러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뭐 이런거


스토리가 점점 추욱 쳐져서 그간 안봤습니다.
그런대 이번 에피소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부터가 가슴에 와 닿은... [마다라메 총 수]

안 볼 수가 없잖아요?

Posted by hatsy
:
J님께 넘겨받은 원작소설을 읽다가.
세메는 히야마상인데...우케는 누구였지?
해서 다시 들어본 시디.
헉 옵화였군하;;;;
허헉헉!!!!
원작 보기전엔 암 생각없이 잘 들었는데.
삽화의 호나미상 그림체에....사쿠라이는 좀 성숙하다는 느낌이다.
이제와서 뒷북이지만;

지금다시 하면 쥰쥰이나...(으헤헤헤) 시모노?

린이 너무 엑설런트했어....
호나미 유키네 하면
쥰쥰,히라카와,토리밍,노지마형님 밖에 생각이 안나 ㅠㅠㅠㅠㅠㅠ

고민하는 청춘.....
욕망 푸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간불보다 더 뜨거운 파란 불꽃...푸하하하하하

토오루가 비내리는데 버스에서 내려 료지에게 덥썩 안기는 씬...
BGM이 넘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시엔 감동에 젖어 들었는데
몇년지나 이렇게 다시 들으니까 좀 웃기네....후후후
Posted by hatsy
:

「そっとずっとwith丼メン」「おまえら28弾」完売のお知らせ

先日は「そっとずっとwith丼メン祭り」「おまえらのためだろ!28弾」へお申込み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受付後すぐに、お申込み多数の為、完売となりました。抽選の結果、残念ながら今回はチケットをお取り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また次の機会にお待ちしております。





아놔....실오라기 붙잡고 나더러 피 말리는 짓을 또 하라고?!
아 짜증나....우씨....
뭐 이렇게 까다로워....OTL
다음 기회에도 아마 떨어질껄?.....아...정말 추잡해진다 나.


떨어져서 좋아할 사람은....우리 엄마.....으하하하하 OTL


여장사진은 바오밥의 친절한 데스크씨가 올려줄것이야 =_= (이미 포기중)
Posted by hatsy
:

이벤~~~

2007. 5. 2. 10:18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9월 29일이네요....ssds
등 뒤에 날개님의 말:
....
등 뒤에 날개님의 말:
추석 아닌가요?
등 뒤에 날개님의 말:
아니네 ㅠㅠ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아사!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아닌가?
등 뒤에 날개님의 말:
아 뭐야 한주만 미뤄 ㅠㅠ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으아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아니잖아 ;ㅁ;
등 뒤에 날개님의 말:
24,25,26이 추석이예요 ㅠㅠ
등 뒤에 날개님의 말:
엉엉엉 ㅠㅠ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우어어엉
hatsy // 결전! 5월18일!님의 말:
한주만 땡겨 옵화들
등 뒤에 날개님의 말:
땡겨~!!
등 뒤에 날개님의 말:
(불순한 응원을 보내는 파슨들)




그렇게 SSDS 가을 진찰회는 물건너 가고.........(하야미상,세키상,옵화!)
전 7월의 오마에라에 목숨을 걸기로 했습니다. (불끈)
요루, 히루 어떻게든 다 볼꺼니까.....
응원해주세요 (티켓구해서 같이 보면 더 즐겁고~)
Posted by hatsy
:
아...대충 시안잡고나니까 머리가 안아프다.
펜잘 2알을 먹어도 아프던 머리가 싹 나았어용~~
이햐햐햐 새벽까지 스스로 잔업하는 이 자세 =_=;;
대충 끝났으니 (여전히 디자인은 마음에 안들지만;; 더 못하겠다)
질보다 양이다...에잉 몰라...허접해도 시간없어 못하겠어





어제 꿈에 모리모리 나왔당~ 아웅~
모리모리의 최근모습이 넘 멋져서 뇌리에 콱! 박힌 모양..
제왕님+용자왕+나리켄 3종세트...으흐흐 (아마도, 기억이 희미하다;)
막 방에서 뒹굴면서 잡담하는 꿈이었는데
내가 막 모리모리한테 대놓고 "결혼했다던대 진짜예요? 언제 한거예요?"
막 이런거 물어보고...주변에서 "그건 금기야!" 이런 표정으로 나 한테 눈치주고...
- 요즘 무릎팍도사를 너무 감명깊게 봤나보다. 대놓고 막 이상한 질문하고...
주로 모리모리와 재밌게 논거 같은데...
아우...이젠 기억이 안나 ㄱ-
나리타상이랑도 재밌게 대화한거 같은데...뭔 예길 한거야 대체;
배타고 식당도 갔는데...대체 이 뒤죽박죽한 내용은;
그래도 간만에 성우꿈이었다....
Posted by hatsy
:
귀찮아서 전달것들은 쓰다가 그만뒀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리뷰 쓰려니까 기억이 금방 녹슬어버려서 ㄱ-
역시 치킨헤드는 금방금방 생각났을때 써야합니다. -_-



蛇淫の血 ★★★☆☆
호리우치 켄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기대 무지했는데...역시 너무 기대했나보다.
켄유상은 최근에는 오카마나 집사로 많이 등장하셔서 이런 멋진역을 하셔도....요즘엔 자꾸 웃음이 난다 ㅠ.ㅠ
사랑과 폭탄 시리즈에서도 자연스럽게 멋스럽고 터프한 남자를 연기하시지만
미도링과 얽히시면 난 막 웃어버린다;;;
그치만 이 시디는 안 웃겼다;;;
왠지 그전까지의 아저씨(;;)와는 톤이나 말투가 좀 달랐다.
목소리가 좀 그을린듯한...허스키한 켄유상은 처음 느껴봤다.
히라카와상도 많이 내공이 쌓이셔서 이제는 제법 언니티가 난다...후훗
켄유상한테 매달려서 응응 하자고 조르는데..어우 언니...색기 줄줄~

그치만 ㄱㄱ씬에서는 너무 열연하셔서 좀 뿜었다....
왜그렇게나 시끄러우신지..분명 ㄱㄱ을 주제로한 남성향 포르노를 보고 연구하신게 분명해
(라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캡쑝 시끄러웠다;;;
야쿠자물 치고는 재밌게 들었지만, 너무 급 전개된 스토리가 아쉽다.
히라와상은 대뜸! 켄유상의 근육에 움찔해서 덥침을 당하고 ㄱ-
(근데, 미술학도들은 완변한 근육보다는 적당히 퍼진 인간미 넘치는 몸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켄유상을 왜 좋아하게 돼는지...정확한 이유는 안나온다..그냥 켄유상이 덥쳐서 계속 덥쳐서...
익숙해진건지...그냥 켄유상이노치가 된다;;;
문신넣자고 할때도 "이걸하면 그가 날 좋아해줄까?"
어이, 그거땜시 미쳤다고 등짝에 시커먼 쌍두사를 박아넣소?!
그것만 빼면...멋있는 부분이 꽤 있었다.
켄유상이 히라카와상의 그림을 보고 감동받은 장면 (나무의 사과) 라던가...
문신넣고 응응 하자고 조르는 히라카와상이라던가....(결국 팔배개로 마무리)
막판에 히라카와상이 "켄유상은 내꺼~!" 선언하는 부분...
둘이 술잔 나눠마시고
켄유상이 "난 이제 니꺼!"
히라카와 "다시 물러!"
"술잔 깼으니까 그런거 없기~!"하는 부분...
아무래도 2편이 나올거 같다 ㄱ-

+) 토비타상의 나레이션에서 블리치랑 케다모노(쥬네판)이 동시에 떠올라서 살짝 괴로웠다;;;;
하나와상 귀여웠음!!!





水に眠る戀 ★★★★☆
코니시 카츠유키 x 히야마 노부유키

크흑! 신파일세....간만에 신파가 왔어요~~~
스토리얘기하면 정말 안된다....남는게 없다....^^;
그치만 두사람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특히나 히야마상!!! ;ㅁ;
자꾸 블리치가 생각나긴 했어도...OTL
히야마상 정말 섬세하게 잘 연기해주셨다. 으흑....멋져요 용자왕님.
극중 코니땅 엄마로 나온분 연기가 아주 일품이셨다.
출근길에 참 재밌게 들었는데....퇴근하면서 프리토크 듣고 열기가 식었다 ㄱ-
왜 일까;;;;
Posted by hatsy
:
간만의 리뷰질...
S사마의 여파는 정말 컸다...
신작BL을 아직도 못 듣겠다;;;;
초 대작....친츠부2도 아직이고...천사가 우는 밤도 못듣겠다;; OTL

BL의 신이시어 나에게 불같은 용기를 주소서!!!


신작 안듣고 ㅎㅁ소설만 파다가 귀가 심심해서 잡은 것.
타케켄...이쁜이 타케켄....ㅠ.ㅠ
이 시디는 타케켄의 루이즈 때문에 듣는다;;;
아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쁜이 타케켄 ㅠ.ㅠ
미니극장에서 난쟁이-_-;로 변해서는
막 흑흑 우는데...귀여워 죽겠엉 ;ㅁ;
루이즈 : 설마! 나의 미모를 질투한 숲의 마법사가 마법을 걸었나?
키아 : 너, 그 나이에 숲의 마법사같은 소리 하지마!
루이즈 : 그럼, 이 현상은 어떻게 설명하라고요?!
키아 : 아....숲의 곰돌이?
루이즈 : 바보는 채찍으로 벌을 받아야겠군요! (어어~!)
키아 : 응? 너 왜 구르고 그러냐?
루이즈 : 흑흑....(그렁그렁) 채찍이 무거워서 못 휘두르겠어요 ㅠ.ㅠ
키아 : 으아!! 너 그딴걸로 울지마! 뭐야, 너 마음까지 애가 된거야?
루이즈 : 모르겠어요. 왜인지 눈물샘이 엄청 약해진듯한, 봐요. 이렇게 울려고 생각만하면 바로 눈물이...아, 재밌다!
울면서 재밌어하는 루이즈;;;;
카이랑 영혼이 바뀌는 에피소드는 좀 진부했지만 목에 힘 팍! 주고 카이인척 연기하는 타케켄이 귀여워서 즐거웠다~~

역시 이 맛에 이시디를 좋아해...으흐흐흐
캐스트롤에서 히야마상 목소리 완전 찌그러트리심...으하하하 귀여우셔 ;ㅁ;
가명들...으하하하 ㅜ.ㅜ
Posted by hatsy
:
할짓없어 시디리뷰;
(헤드폰 안가져왔더니 프리미어연습을 못하네요 - 하기 싫어서 일부러 안 가져왔지만)


어제 새벽에 들었는데.
역시 뚱뚱한남자가 나오는 BL이라니....사도입니다;
뒤에가서 이쁘게 다이어트 성공한거보면 역시 BL은 미형의 남자들이 나와야 하는 법.
솔직히 야마구치상이 아니라 스즈나 헬륨씨가 하면 덜 얄미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야마구치상이 연기를 잘하신건지 넘넘 얄미워서...
(휴지를 입에 넣고 열연!!!)
듣는 내내 짜증나고, 히야마상이 넘 순해터져서 답답하고...
사람은 길들이기 나름이라고 귀엽게 변해가는거 보면서 어찌어찌 들었네요
그래도 역시 뚱땡이는 싫어요 ㅠ.ㅠ 안그래도 성격도 맘에 안 드는데;
리얼세계말구...BL은 환상에 젖으며 듣고싶단 말이죠; 좀 아름다워주면 덧나나;;;
BL에도 여러 카테고리가 생겨서 이런이야기도 생겨나는거겠지만
납득 안갑니다;;;;;;

이왕 무인도 이야기 할꺼면
전 사쿠라이 슈슈슈의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_;
그분의 작품이 시디화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캐스팅은 이토켄우케로....(콜록)


+)막판의 마마....전화통화씬....최고!!! ;ㅁ;乃
완전 미친X을 제대로 소화!!! 진짜 막 뒹굴면서 푸하하하하 웃어재꼈습니다. 새벽2시에 -┏
그부분만 맘에 들어요......

++)히야마상 동생역하신분....오오....
Posted by hatsy
:
檜山「声優は声の仕事だから太っててもいいの!」

그런거예요? ㅠ.ㅠ (맞는 말이긴 하지만;;;)
하늘하늘한 저지소재 양복(?)을 입고 공연장을 뛰어다니는 히야마상은 무지 귀여웠긴 했습니다 ( ..)
맘편히 살면 장땡이지요..;;

+)아상이 코지마 사치코랑 결혼했다는 네타는 오래됐군요....
아상이 아까워!!! ;ㅁ; 그런 !#$@#%한 여자가 어디가 좋아요?!
(난 결혼발표해도 아상 좋아할껀대 ㅠ.ㅠ)

뭐 그냥 잡소리....2챈은 즐거워~~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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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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