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님께 넘겨받은 원작소설을 읽다가.
세메는 히야마상인데...우케는 누구였지?
해서 다시 들어본 시디.
헉 옵화였군하;;;;
허헉헉!!!!
원작 보기전엔 암 생각없이 잘 들었는데.
삽화의 호나미상 그림체에....사쿠라이는 좀 성숙하다는 느낌이다.
이제와서 뒷북이지만;

지금다시 하면 쥰쥰이나...(으헤헤헤) 시모노?

린이 너무 엑설런트했어....
호나미 유키네 하면
쥰쥰,히라카와,토리밍,노지마형님 밖에 생각이 안나 ㅠㅠㅠㅠㅠㅠ

고민하는 청춘.....
욕망 푸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빨간불보다 더 뜨거운 파란 불꽃...푸하하하하하

토오루가 비내리는데 버스에서 내려 료지에게 덥썩 안기는 씬...
BGM이 넘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시엔 감동에 젖어 들었는데
몇년지나 이렇게 다시 들으니까 좀 웃기네....후후후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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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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