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2011. 8. 26. 23:44
http://ameblo.jp/junfukuyama/entry-10998709690.html 



옵화의 데뷔 15주년.......벌써 15주년......
내가 이사람 팬질한지...거의...10년......(먼눈)



今度は

福山潤オフィシャルブログ 気になるアイツはポンチョ~ヌ Powered by Ameba-110826_2313~01.jpg


ちょっと早いけれど 
オイラの声優15執念…いや周年を祝ってもらうの巻きに! 






いやぁ 
仲間っていいっすね♪


앞으로도
트위터하지말고 블로그에서 뻘글 쓰지말고 조용히 일해주세요....영원히 팬으로 남고싶은 1인.
Posted by hatsy
:
http://www.gingeki.jp/performance/index.php?date=201105

옵화가 5월1일에 낭독극을 하는데...내용이 [내 머릿속의 지우개] ㅋㅋㅋ
안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가 딴 여자랑 이챠이챠하는 꼴 ㅋㅋㅋㅋㅋ난 못 봅니다!! ㅋㅋㅋ
근대 같은 극장에 다른 날짜에 카레라이프 라는 연극이 걸려있었다.
카레라이프....이거 내가 아는 그 내용이 맞는거라면(NHK라디오에서 오디오 드라마 했었음)
재밌겠다!!
게다가 출연진에 우에하라 타쿠야!!!!!!!!!!!!! (뮤지컬 흑집사에서 그렐 역)

물론 보지는 못하겠지만......그냥 아쉬워서 적어본다 ㅠㅠ
흑흑....일본가면 연극 실컨 볼 생각이었는데.....ㅠㅠㅠㅠㅠ
오카사에서는 오와라이 라이브 많이 볼 수 있을까낭.....

5월말에 사마즈 라이브도 있지만 스루합니다..........(먼눈)
Posted by hatsy
:

4월1일

2011. 4. 1. 19:44
집에오면서  [오늘은 와타누키킁 생일이구낭~~ 무슨 거짓말을 할까낭~~]
막 이랬는데;;;;;;;;;;;

옵화가 먼저 선수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대박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짓말도 아닌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4-01 14:18:52

四月一日

テーマ:ブログ

四月一日は僕にとってとても大切な日です

つまらない嘘をついていい日というだけでなく(笑)


六年間向き合ってきた大切な作品のキャラクターの名前と誕生日でもありますが

本日

大切な意味が増えました

それは僕の新しい旅立ちの日になります

福山潤は三月三十一日をもちまして
約十一年間所属しておりました
株式会社ぷろだくしょんバオバブの所属を離れる事になりました

そして本日

四月一日より

尊敬する先輩である


森川智之さんが


独立し設立いたしました

株式会社アクセルワン


の一員として所属し新たな出発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新天地にてより精進をするとともに

皆様が楽しみと魅力をより感じられる存在になれるよう

今まで以上に声優道を邁進していく覚悟です

今後とも

福山潤とアクセルワンに変わらぬ応援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ちなみに

株式会社アクセルワン

のHPも本日グランドオープンいたしました


よろしければご覧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

とてもオシャレなHPになっていますよ♪



タレントページの写真は…三割増しです(笑)




http://www.axl-one.com/




平成二十三年 四月一日



福山潤


옵화가 11년동안 신세진 바오밥을 등지고
모리카와상이 설립하신 회사로 이적!!!!!!!!!!!!!!!!!!!
아놔!!!!!!!!!!!!!!!!! 

이거 진짜야?!!!!!!!!! 대~~~박.
일단 휴머니티 재팬쪽에서 화환을 보낸다고해서 멧세지를 부랴부랴 적었다.
그런대 놀래서 쓰다보니 너무 이상한것 같아서 안뽑히길 기대하며.....
옵화 블로그에도 덧글을 남겨놨다.
아 진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로필사진도 왜케 이뻐 옵화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인터뷰는 왜 이렇게 또 멋지게 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역시 내남자...



모리카와상 인터뷰 마지막에 [대표토리시마리사장 모리카와 토시유키]
겁네 멋지네...........사진도 겁네 이쁘네...............:Q


두사람이 손 잡고 새 사무실 연것에 대해서 정말 소름끼친다 (좋은 의미로)
옵화도 인터뷰에서 내가 모리카와상이랑 같이 사무실을 새로 시작한다는게 소름끼친다...고했는데
진짜 나도 그렇다. -_-;;
상상이나 했겠냐고............으아아으아아아 이 시츄에이숑!!!!! 으아ㅏ앙!!!
5월에 옵화 낭독극 진짜 보러가고싶어졌다 ㅠㅠㅠㅠㅠㅠㅠ 옵화아아아ㅠㅠㅠㅠ
이래서 내 꿈에 루이뷔통 코트 입고 나온거야?!!! 그렇게 거들먹거리면서?!!! 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 이름은 엑셀원 (웃음)
오픈날짜는 4월1일 (웃음)
다 일부러 생각하고 이렇게 한거겠지? ㅋㅋㅋㅋㅋ 귀엽다 증말.... 
앞으로 당분간은 카구라자카에 어슬링거리는 상상은 안하겠다....왠지 섭섭하네....
그나저나...바오밥 삼바카트리오....헤체하는건가! (어이;)


덧)
대박이쁜 옵화 프로필이랑....인터뷰자료




그리고 이제는 사장님이 되신 모리모리의 인터뷰자료. 아니...사장님인사..ㅋㅋㅋㅋㅋㅋ


겁네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이번에 모셔온 코르다3를 제대로 잡아봤습니다.



첫 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
테니프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즈카 리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 재밌긴 또 무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순수하게요
정말 재밌어요


시스템이 확 바뀌어서 신선한 맛도 있고요...........

솔직히 코르다1이랑 2는 너무 시스템이 똑같은대다 캐릭터도 다 파악된 상태에서
비슷한 이벤트만 보여져서..........좀 지루했거든요..........
유노키 이벤트&엔딩은 지겹게 본 듯;;;;;;;;;;;;;;;;;



이번엔 등장인물도 많아서 중간중간 이벤트도 많이 나오고 선택지도 많고
무엇보다 마에스트로 필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연주 그냥 스킵했는대.....그거 방지하려고 이런 시스템 채용한것 같네요
캐릭터가 직접 음악 해설해주고.....스킵 못하게 액션게임(?) 넣어놓고
마에스트로 필드......ㅋㅋㅋ 참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에스트로 필드 못 해서 게임에서 지면...게임 진행이 안 되므로!!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시공의 무녀야?!!
시공을 뛰어넘어 다시 되돌릴 수있어!??????????????
굉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별로 해석입수해서 곡연주에 짜 맞추는 시스템이 새로 도입되었는대.....
멋져요 ㅋㅋㅋㅋㅋ 연주 시스템은 칭찬할 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캐릭터들이 점프계열 스러워서 웃긴대 게임자체는 잘 만들었고.....ㅋㅋㅋㅋ
이래저래 즐겁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진행은 이게 첫 플레이라서....
시세이칸 무찌르고 이제 진난을 만날것 같습니다.
아아!! 기다려요 치아키사마!!!!!



그런대, 묘우가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자주 반짝거리는지
(이벤트포인트에서 반짝거리는대 이건 뭐 예전의 카지 아오이를 보는 듯;;;;;)
코히나타를 향한 묘우가의 뜨거운 사랑 ㅋㅋㅋ에 그저 눈웃음만 ㅋㅋㅋㅋㅋ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쿄우야 공략중인데 얘 끝나면 바로 묘우가 들어갈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이번의 옵화 캐릭터 시원시원해서 맘에 듭니다  ^^
솔직히 시미즈는 좀 답답해서 -_-;


현재 PSP배경화면

코르다3에 추가된 캡쳐시스템.
필요없어! 라고 했지만....이거 있는대로 괜찮은대요? ㅎㅎㅎㅎㅎㅎㅎ
Posted by hatsy
:
2010년 8월 14일 밤 공연
오마에라노타메다로 35회 (15주년)
축♡면허! 오마무스메! OMB48에게는 안 져! 오마쟈니계 아이돌 샤죠(車上)아라시 등장?!


타이틀에서도 아시다시피....
모리모리의 운전면허 획득과 아라시패러디의 공연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맨 처음 나오는 코시바이에선
전부 청+청 패션으로
청 반바지에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조끼를 걸치고 머리에는 색색깔의 공단띠로 머리를 동여맨....
70년대 아이돌 스타일로 등장! (쟈니즈의 소년대......검색해보삼 ㅠㅠ)


5명 초과인데...(6명) 아라시 컨셉.....
마츠쥰을 패러디한 후쿠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별명도 후쿠쥰인데.....여기서도 후쿠쥰ㅋㅋㅋㅋㅋㅋㅋ 객석 빵빵 터졌음 ㅋㅋㅋㅋㅋ
"알았다! 나 이거때문에 게스트로 불린거구나!!!"
옵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는 사쿠라이쇼 였는대....성이 [사쿠라] 이름이 [이쇼] 였음 ㅋㅋㅋ

토리상은 니노미야 패러디였는데....니노미야(二宮)가 아니라 산노미야(三宮) 이었고 ㅋㅋㅋ


리더와 아이바군 패러디도 있었는대.....전부 말장난이었......
임팩트 강한것만 기억이 나네요.......-_-; 아놔



아무튼 6명의 아이돌........너무 촌스러워 팔리지 않는다며
업계의 큰손께서 이미지 체인지를 해주시는대 그게 히야마상.
요즘엔 귀여운 아이돌(AKB48같은)게 뜬다며 여장을 시킨다.


무려 무대 위에서 바로 옷을 갈아입히는데.....
나는 보았다..........스기타가 치마를 입고나서 조신하게 바지를 내리는것을.....
무려 망원경으로 자세하게 다 보았다............. <-
짜식...여장을 아는군.......... <-  이러면서 다 보았음;;;;;


나중에 오키상이 치마를 훌렁 뒤집으면서 미세쨔오~~ 할때

스기 : 나 바지까지 벗었는대.........
다들 경악! (난 알고있었는대!? 안 본 사람들 많았던 듯......무대가 좀 어두워서)


다들 스기타에게 우르르르 달려가서 아이스께끼 하고 치마 속으로 바람 집어넣고 고개 숙여 들여다보고
스기는 치마를 꾹꾹 누르면서 하지마!! 하지마!! 나중에는.....
스기 : 아, 쿠세니 나리소오다~~
-_-; 이봐;;;;;;;;;;;;



아무튼 그렇게 여장을 즐긴 후...........코시바이는 끝나고......(기억이 이거밖에 안나 ㅋㅋㅋ)
면허에 관하여 토크가 시작.

(여전히 스야마상의 토크는 생략)


다들 평범하게 나왔는데......
스기는 이번에는 짧은 플리츠 스커트에 니하이삭스(검은색).....
위에는 반팔 블라우스에....연노랑색 니트.....머리는 양쪽에 리본묶고....네코미미 착용
까만색 고양이 꼬리를 붙이고 싶었는대 안 달려서 그냥 손으로 들고 나왔다.



모리카와상 운전면허 축하박수!! 짝짝짝!
그리고나서 엽서를 읽는대.........


성우능력시험이라는게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1급이 제일 놓고....2급, 준2급, 3급이 있다고.........
3급은 필기시험으로 OMR카드 마킹이라고 한다
시험문제는 라디오의역사...드라마시디의 역사....이런거....

실기시험은 전화로 나레이션,독백,등의 대사를 녹음하면
성우능력시험평가원(?) 아무튼 그런 기관이 있어서 거기에서 채점을 해서 결과를 알려준다고 한다.
자세한건 검색을.......

이벤트장에 보러온 사람들 중에도 이미 3급을 따고 준2급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고 ㅋㅋ
모리카와상이랑 히야마상이 우리들은 아직 자격도 없는데....선배님이 되실수도 있겠네요! 라고
프로 성우분들 전부 이 얘기 처음 들어보셨다고 놀라워 하셨다.


그리고 다들 무슨 자격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까....특별히 없다고....
토오치카상은 성에 관련된 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계시다고 했고....

스기타는 교원면허를 따서 고문(古文)을 가르치고 싶었다고 했는데
- 선생님이 된다기보다....교원면허를 그냥 따두고 싶었던 듯.
대학시절 혼자 만화를 그리면서 "이걸로 고문교재 만들어서 가르칠꺼야 으헤헤헤" 라고 하니까
대학친구가 "그런거 그만둬 키모이해" 라고 했다고 한다.
아무튼 스기타는 교원면허를 따볼려고 알아봤는대 따야 할 학점도 굉장히 많았고
실습도 나가야하고 이것저것 정말 힘들어서(타이헨) 그냥 성우쪽으로만 매진하기로 했다고....


운전면허 얘기를 하니까 모리카와상이 가장 신나게 얘기하셨고 쥰쥰과 토리상은 꿀먹은 벙어리 ㅠㅠ
키양과 함께 언제까지나 모리카와상은 우리처럼 택시파 일꺼야~~ 라고 생각했었는대
어느날 갑자기 모리카와상이 면허를 따자 키양이 굉장히 배신감을 느꼈다고....
사무실에선 모리카와상이 면허 다 딸때까지 극비로 취급했었지만....
모리카와상 본인이 다 소문내고 다니셨다고........-_-;


지금도 모리카와상은 본인이 운전하고나서 도착지에 오면
"얼마죠?" 라고 지갑을 꺼낸다고 한다.....

이게 농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너무나도 그럴법 했다 -_-;
자가용에 타고나서도 문이 저절로 닫히고 열릴때까지 기다리고 (택시에서처럼)
아직까지도 택시타고 다니셨을때의 버릇이 남아계시는 듯.




주로 운전면허에 대해서 신나게 토크....토리상은 정말 조용하셨다.....
오키상과 쥰쥰도 거의 듣는 역이었고.....
쥰쥰은 오마에라 출연 5년째라서 감회가 새롭다고 했고
처음 오마에라 게스트출연한다고 했을떄 주변에서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とうとうここまで来たな!)" 라고 격려해줬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성우로 인정받을 수 있는 등용문이라면서 ㅎㅎ
오키상은 첫 출연이라 무지 떨리셨던 듯.....


낮 공연은 2층이었지만 밤 공연은 1층 통로석이어서
잠깐이었지만 모리모리와 스기타의 손끝을 만져봤다....확실히 젊은이가 손이 부드럽;;;;
그리고 모리카와상은 건강 좀 챙기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코앞에서 봤는대
낯빛이 넘 안좋으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키상은 피부가 무슨 도자기이심 -_-? 쥰쥰이랑 맞먹음?!!


토크 내내 쪼물락거리던 스기타.....
꼬리를 돌리고 돌리고....쪼물락 쪼물락.....
그런대 치마입고 조신하게 앉아있는건 정말 프로(?) 다웠다........(먼눈)
이번 공연을 보면서 확실히 느낀건........스기타는 정말 성우 아니었음 뭐 했을까.....하는거;;;;;


개인적으론 네타도 토크도.....밤공연이 더 재밌었다!! 으히으히
표 끊어준 M언니에게 감사감사~~ >_<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서....여기까지..........
Posted by hatsy
:
지금도 별로 생각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좀 써보자능;;;;;;;;;;;

2010년 8월 14일 낮 공연
- 게게게의 키타로 컨셉의 요괴컨셉의 코시바이(촌극).



스즈 : 스나가케바바 (스나가케바바 패러딘데 정식 이름을 까먹었다) 
얼굴을 은갈치처럼 칠하고 은색머리가발을 산발로 풀어해치고 흰색 기모노에 "코와이와~~ 코와이와~~~" 만 연발했다. 무조건 그냥 다 무섭댄다. 당신이 더 무서웟! ^^

오키상 : 드라큘라 소녀(?) 까망색 스타킹에 까망색 미니스커트에 흑발로된 긴 가발에...
빨간 립스틱 칠하시고 머리에 빨간 리본 큰거 다시고...까망 망토 둘르고 나오심
전체적인 벨런스가 가장 좋았고 괴물분장이 아닌 그냥 단순한 여장 같았다...너무 이쁘셨다.


쥰쥰 : 네즈미오토코
눈두덩이는 시커멓게 칠하고 입엔 쥐 입모양의 마스크를 써서 잘생긴 얼굴 다 가려놨음


스기타 : 프랑켄슈타인 (여자버젼)
여기서도 여장을 포기 하지 않는 스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타로 :  누구였지;;;;;; 모리모리였나?!!
서양요괴와 일본요괴가 나와서 어쩌고 저쩌고.......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스즈가 무서워 무서워~~를 연발했던거랑
쥰쥰,스기,오키상이 쓰러졌는대 무대 밖으로 쓰러지셔서 스탭이 데굴데굴 굴려서
무대 안쪽으로 밀어넣은게 넘 웃겼다....그거밖에 기억이 안나는 코시바이 ㅠㅠ



토크코너에서는 쥰쥰이 빨간색 티셔츠에 [패스트패션 어쩌고] 라고 한자로 써놨는대
한자 고자인 나는 못 읽었....아놔
바지는 지오메트릭한 무늬의 흰색검은색 반바지에 운동화.

오키상은 귀엽게 카고바지에 노랑 티셔츠에 야구모자

토리상은 여느때와 같은 검은색톤의 티셔츠와 8부바지에 비니 ㅠㅠㅠㅠ (이노무 비니 ㅠㅠ)

스즈는 흰색 프린트된 청바지에 [도S]라고 핑크색으로 가슴에 새겨진 감색 티셔츠 ㅋㅋ

스기타는 본인이 디자인한 연보라색 여자교복에 빨간리본으로 양 쪽 머리를 묶은 가발을 쓰고 나왔다 ㅋㅋ 보라색 스타킹을 신고 무릎위 25센치는 올라간 짧은 교복치마에....다소곳히 앉아있었다 ㅋㅋ


모리모리는 검은색 톤의 옷이었고 히야마상은 흰색.....(아마도;)




중간에 나오신 스야마상의 모무스 사랑토크는........패스 -_-;




무서운 얘기를 테마로 엽서를 읽고 토크를 해나갔다.
가장 무서웠던건 창문에 손바닥 찍힌 이야기;;;;;;;;;
부동산에 아무 이유업이 물건이 싸게 나온다면....거긴 계약하지 말 것!!!
아 이얘기를 듣고 돌아가 호텔방에서 혼자 누워있는대 진짜 무서웠다 ㅠㅠㅠㅠ


그리고 다른 의미로 무서웠던건 대장 20센티 안쪽에서 발견한 암 덩어리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발견한 지인은 어떻게 안것이며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20센티 안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이 아주 웃음바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암 환자가 50대였나......아마 그랬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병원에 쓰러져서 실려온 남자환자를 옷을 갈아입히려고 벗겨보니
검은색 브래지어에 가터밸트에 여자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정말 무서운 얘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얘길 하라니까 징그러운 얘기로 빠져서
토리상은 어린시절 복숭아를 먹으려고 가운대 씨를 빼내려고 했더니
(가운데 씨만 빼는 동그란 틀에 넣고 꾹 눌렀음)
왠일로 쉽게 쑥 빠져서 보니까 그안에.....아링코가 잔뜩 들어있어서
그 이후로 복숭아가 트라우마;;;;;;;;
복숭아에 개미가 사는지는 모르겠지만.......상상만해도 징그러운;;;


스즈는 [응코]얘기를 주로 하였고;;;;;;;;;;;;


쥰쥰은 자전거로 신문배달할때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불량으로 죽을뻔했던 이야기.
옵화의 이 얘기는 몇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그 신문회사 진짜 악덕업주였던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렁이얘기..........도 했다 -_-;
지렁이얘기는 누가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다들 신나게 지렁이 얘기를 ㅠㅠㅠㅠㅠ
아마 오키상이 시작하셨던거 같은데.....시골 욕조뚜껑을 열어보니 지렁이가 한가득~~ ㅠㅠㅠㅠ



낮공연은 코시바이는 그저 그랬지만......테마토크가 재밌었다......
무서웠고 징그러웠지만......-_-;



이제 밤 공연을 써야하는데....기억을 할 수 있으려나 ㅠㅠ
Posted by hatsy
:
카테고리를 드라마시디로 못하겠다.........
음악레이블로 PV까지 딸려서 대대적으로 개인앨범으로 홍보를해서
리딩이긴 하지만.....인디느낌도 안나고 지극히 메이저냄새 풍풍......



일단 자기전에 누워서 한번 들어봤다 둑흔둑흔!!!
엠피삼에 넣어놓고보니 트랙이 의외로 다 짧아서 30분도 안되겠네?
(그래놓고 PV붙여서 그 가격에 파는거냐............으르르릉 ㅠㅠ 팬들이 봉이냐?!)
이러면서 피곤한대 그래도 이거 듣느라 잠 못자진 않겠구나 (라면서 오늘 아침 아슬아슬 겨우 일어났다)
아무튼 플레이!



와 보송보송한 시디네? ^^
상당히 지극히 매우 일반향으로 제작된...누구에게나 추천 할 수있는 리딩앨범이다.
파리에 친구 초대로 잠깐 놀러간 남자의 이야기를 편지글의 독백형식으로 리딩.
영어도 짧고 불어는 더더욱 초보인 남자가 바디랭귀지 써가면서 여러나라의 친구들과 파리구경을 하는 내용이었다.



그중에서도 카페에서 혼자 사바? 봉쥬~ 버벅대며 불어연습하는 옵화가 너무 자연스러웠다 ㅠㅠ
이거 그냥 막 녹음한거같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옵화...........불어 발음 넘 좋아............알아들을까? 걱정하는 장면도 있었는대
솔직히 진짜 발음 좋다;
제2외국어 불어였던 사람 <-



아무튼 재밌게 파리구경하고나서 [사랑하는 너에게로 다시 돌아갈께]
으어ㅓㅇㅇ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옵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사람 팬이라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햄볶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살떨려서 난 PV못 보고있구요...........
일단 메이킹만 스킵스킵 하면서 보고있는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옵화....살 떨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매력덩어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슷한 디자인의 구두 사길 잘했다 꺅!
(오소로이라고 막 우기고 다니...............)




워매........뉘집아들인지 겁내 잘났네..............
하악하악..................(침 좀 닦자)



옵화!!!!!!!!!!!!!!!!!!!!!!!!!!
부르다 죽을 그 이름이여!!!!!!!!!!!!!!!!!

Posted by hatsy
:

http://ameblo.jp/junfukuyama/entry-10540408534.html

sksns

gks나눈 할말을 잃었숩니다.............


하녕 한영타 바꾸ㄱ꿀 여력도 없다;

Posted by hatsy
:

꿈에...

2010. 5. 15. 19:30
오노디 나왔다 ㅋㅋ
어머나 오노디 ㅋㅋ 그것도 내 선생님이란 설정으로 나왔어 ㅋㅋㅋ
으하하하

웃긴건 우리집이 8층인데....내방 커튼을 여니까....우리집 앞건물 옥상(8층)에서
옵화랑 히노짜마가 배드민턴 하면서 놀고있었어 ㅋㅋ
우리집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ㅋㅋㅋ
딱 내방 창문에서 서면 건너편 옥상이랑 눈높이가 딱 맞는..
오노디랑 전화통화중이었는데.....


전화기 들고서

나 : 오노상 오늘 생일이래요!! 뭐라고 좀 해봐요!
쥰쥰&히노 : (서로 자기 얘기함)민아ㅡㄴ미다ㅡ!#%!ㅈ베밍피;ㅂ먿샙멍ㅁ
나 : (다시 전화기) 그렇다네요 ^^
오노디 : 뭔소린지 하나도 몰겠어!!


그리고나서 생일선물사러 마트를 막 돌아댕겼는데...
선물 산거 잃어버리고 ㄱ-


겨우 오노디 집에 갔더니...이건 뭐...카오스....
음식도 만들어놓는다고 다 헤집어놔어
난 투덜거리면서 다 정리하는.......



이 무슨 색기없는 꿈인가.............
스승의날 스트레스가 이렇게 나오다니;;;;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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