솨베상이 한국판 더빙하셨다는 글은 봤는데;;;



ジニョク(橘圭一郎):日野聡
ソヌ(小野裕介):近藤隆
キボム(神田エイジ):岸尾だいすけ
スヨン(小早川千影):諏訪部順一
ジャン=バティスト・エヴァン:前野智昭



학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득가는건 솨베상과 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어떻해 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카마 잘 어울리는건 인정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성의 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시는 선배들의 그늘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노는 그분이 해야 제맛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스와베 쥰이치, 스즈무라 켄이치, 나리타 켄


이거슨 좋은거시다!!!! ;ㅁ;ㅁ;ㅁ;ㅁ;ㅁ;ㅁ;ㅁ;ㅁ;
인커텀 감사합니다 ;ㅁ;ㅁ;ㅁ;ㅁ;ㅁ;ㅁ;



[쿄우카 아야카시 비첩] 시리즈.
제목만 언듯 보고 닌자물인줄 알았다 ㅠㅠ 바질리스크 부제가 [코우가 인법첩] 이어서;;; 자꾸 그게 생각났다;
자켓보고나서...아 이거구나 -_-;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요괴를 다루는 환상소설 작가와 그의 팬이자 담당기자가 겪는 요괴이야기.
와...간만에 이렇게 분위기 있는거 들으니까 너무 좋았다.
백귀야행 시리즈 다시 듣는 기분이랄까....
원체 메이지,다이쇼 시대 배경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일본 요괴물 특유의 묘한 분위기...배경음도 상당히 좋았다.
스와베상이 나긋나긋 이야기해주시는것도 좋았고....스즈는 요괴물에 나오는 그 캐릭터 그대로였지만...
(소년신부, 영국요이담 전부 요괴물인대다 주인공도 스즈)
스즈의 캐릭터는 전에 해왔던 것들과 별로 차이점은 없다.
스즈 : 이건 무슨 요괴죠?!
攻 : #$^&&#%#& 요괴다.XXX해서 XXX하므로 ㅇㅇㅇ하는게 좋을꺼야.

스즈는 질문하고 듣는 역에 너무 익숙한듯.
그러고보니 봉살귀에서 스와베상이랑 둘이서 무려 오니 였었는데....이렇게 또 다시 만나니 음....
아무튼, 두 사람 커플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드라이하다.
스와베상쪽에선 추파를 던지는 듯 한데....스즈가 버벅대면 [응? 너 혼자 왜 그렇게 빨개지니?] 이러고 모르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 ㅋㅋ


이번 이야기는 나리타상에 관한 알흠다운 ㅎㅁ이야기였다~
아아....나리타상....프리토크에서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스포일링을 하시다니...아아아....
프리토크를 먼저 들은 내가 나쁜년이지....아아아아...
스즈의 시모네타에 미치게 웃었다. 왜 그렇게 다들 진지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


작가는 타치바나 미레이 (橘 みれい) 라고 되어있는데 검색해보니까 시바다 쥰코(嶋田 純子)라는 사람이 쓴 1996년의 동명작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 동일인물이시고...팬네임이 두개임 -_-; 똑같은 작품을 두개의 이름으로 내시는건 뭐임?;;; 유행타시나 -_-?
시리즈가 이렇게 된다.


타치바나 미레이 (橘 みれい) 로 나온 책들
からくり仕掛けの蝶々―鏡花あやかし秘帖 (もえぎ文庫) 橘 みれい (文庫 - 2007/9/18)
夜叉の恋路―鏡花あやかし秘帖 (もえぎ文庫) 橘 みれい (文庫 - 2008/7/15)
幽冥の館―鏡花あやかし秘帖 (もえぎ文庫) 橘 みれい (文庫 - 2008/7/15)

鏡花水月-鏡花あやかし秘帖 (学研もえぎDX) 橘 みれい 今 市子 (コミック - 2009/6)


시바다 쥰코(嶋田 純子)로 나온 책들
夜叉の恋路―鏡花あやかし秘帖 (小学館キャンバス文庫) 嶋田 純子 (文庫 - 1996/9)
鹿鳴館の魔女―鏡花あやかし秘帖〈2〉 (小学館キャンパス文庫) 嶋田 純子 (文庫 - 1997/2)
鹿鳴館の魔女―鏡花あやかし秘帖 (Live Novels) 嶋田 純子 (単行本(ソフトカバー) - 1999/3)
手毬唄が聞こえる―鏡花あやかし秘帖 (ライブノベルス) 嶋田 純子 (単行本(ソフトカバー) - 1999/7)
鏡花あやかし秘帖 夜叉の恋路 (ライブノベルス) 嶋田 純子 (単行本(ソフトカバー) - 1998/11)



예전 작품이 아직 안 나온것도 있고, 새로 쓰신것도 있다.
앞으로 계속 더 나온다는 소리...음흐흐흐흐.
다음 시디도 기대해본다.
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시디였음.
개인적으로 야마구치 쇼헤이상 이란 분에게 확 꽂힌 시디. 아...목소리 좋으시다....
마우스 소속;;

Posted by hatsy
:
백가성란은 1도 2도 대충 듣다 말았는데...3은 쫌 좋구나.....
특히 기대하던 솨베상이 예상보다 더더욱 즐겁게 해주셔서 좋았고
카지군은 낭낭한 목소리로 삐카츄~~까지 재현해주고....이 깜찍한 것!!!
오오카와상 목소리 들으니까 가슴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


포인트랄까, 듣고 좋았던 부분 2군대만....ㅋㅋ



자체 저작권 심의때문에 파일이름을 바꿔야하는게 상당히 귀찮음;
Posted by hatsy
:


셰익스피어가....이랬단 말이지....흐음....ㄱ-
살짝 배신감이 ㅋㅋㅋㅋ
당시상황이 그러니 뭐 어쩔 수 없다 치고.....
뉴페이스 날개군 등장! 그런대 그게 끝인가;;;;
다시한번 더 나와주리라 믿으며....
이걸로 카이토는 좌스와베 우코니땅을 끼고서 당당히 1부 2처(응?)의 길을 걷게 되는구나.
어쩜 우애좋게 서로 남편(....)가지고 싸움도 안하고
형님먼저...동생미안...하면서 카이토를 잘 쉐어링 하고 있는 두 남자 ㅋㅋ
이것이 바다사나이의 우정인가!!!!
난 짝사랑인거 알아...그치만 포기 못하겠어....
그래, 질투는 나지만 그렇다고 너 미워하지도 못하겠다...
아우!!!
마지막에 카이토와 제프리의 닭살대사는 시린 내 가슴에 소금이었음....팍팍!
키시오는 어쩔;;;;;;;;;;
Posted by hatsy
:

스와베 쥰이치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노 사토시, 스즈키 타츠히사


배협 데스크씨가..."솨베상, 남색찻집 대본 받아 가세요" 라고 했다는....그것.
1월신작들은 다 들었다~~ 하고 있었는데. 어래 이거 안 들었구나 OTL
별 기대 안하고 들었다. 게다가 숙녀벌래잖아....
그런대...기대를 안하고 들어서인지 히노쨔마 때문인진 몰라도...
꽤 들을만 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왠일이래
탓층도 예상외로 좋은연기였고...엉엉...아가 많이 컷구나...엉엉....
미도링의 콧소리가 부담시려웠는데...생각보다 많이 앙앙대지 않으셨고
솨베상도 담백한 캐릭터여서....쏘쏘...
아놕...그치만...내가 열광한건 다름아닌 히노짜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노짜마 불쌍해....엉엉...나라면 솨베상이 아니라 히노짜마를 선택했을듯.
완전 귀여운 히노짜마 ;ㅁ;
속편은 안나왔지만, 제발 작가언니가 속편을 써서....드라마시디로도 나와줬음 좋겠다.
2호점엔 히노짜마를 점장으로 들어앉히고!!!! 탓층과 이런저런 므흐흣한 것들을!!!!

+)극도 수트 시리즈에 썻던 BGM 돌려쓰지마!!! 순간 쿠로다상 생각나서 흠칫;
Posted by hatsy
:

FLESH&BLOOD 4

2009. 1. 8. 14:46

4권부터 CD자켓 삽화가가 바뀌었다. 원작은 그대로 유키후나상이지만...
바뀐쪽이 더 마음에 듬....

주요 캐스트
토고 카이토 : 후쿠야마 쥰
제프리 록포드 : 스와베 쥰이치
나이젤 그라함 : 코니시 카츠유키
비센테 데 산트리야스: 오오카와 토오루
프란시스 드레이크 : 호리우치 켄유
크리스토퍼 멀로우 : 미키 신이치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 토오치카 코이치
시릴 모즈리 : 다카키 모토키
레오나르도 발레라 : 미야타 코우키


1편에서 3편까지 다시 듣고나서야 겨우 4편을 들을 수 있었다.
2편까지는 이제 시작이구나...하는 느낌이었지만
3편에서 나이젤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면서 드디어 삼각관계가!!!!
4편에선 드디어 카이토와 제프리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다 ;ㅁ; (그래봤자 뽀뽀)
이번 스토리엔 방대하게도 영국여왕님 알현과 더불어 카이토 청문회;;;;
그전에 나이젤을 열렬히 사모하는 호모작가 크리스토퍼의 등장과 그의 제자격인 셰익스피어의 등장이 신선하고 좋았다. 부드럽고 차분한 셰익스피어....으흐~ 토오치카상 나이스.
여왕앞에서 카이토를 면박주려고 얄밉게구는 귀족역에 또 토오치카상 ㅋㅋ
증말 귀여우심...악역을 연기해도 왜케 귀여운것인가....이분은.
카이토의 영국국가 노래하는 장면은 진짜....푸하하하....
그냥 들을때는 잘 몰라서...나중에 검색해보니까.....그제서야 가사를 알아 들을 수 있었다;
옵화가 너무 정직한 일본식 발음으로 노래를 해주시는데...푸하하
그렇다고 막 굴리면서 불렀다면 그것 나름대로 비웃겼을법 하다.
어찌됐든, 옵화들의 영어발음은 정말 낯간지럽다.

제프리와의 사랑은 확인하였으나....여왕의 광대로 신분이 승격(?)되어버린 카이토...
이대로 궁에 있는건 싫은데...어떻게든 여왕에게 부탁해서 다시 글로리아 호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궁리하고 있던 차에.....영국국교회로 개종하라는 권유를 받게되고 살아남기 위해 개종을 결심한 카이토. 그러나 세례를 받기로한 전날, 주교(主敎)를 독살했다는 혐의를 받게 되어 체포된다....OTL
다음 시리즈가 기대됨~
귀찮기도하고....원작은 읽지않고 듣고있는데....원작이 훨씬 더 많은 에피소드가 들어있다는 말에...좀 구미가 당기기도 하다....여유가 생기면 읽어보겠지만....지금은 -_ㅜ



+)셰익스피어는 유명하지만 미키상의 크리스토퍼 말로우는 처음 듣는 사람이라 검색해봤다.
이 사람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군;;;;; 이사람 이야기만 따로 해도 시디 5장은 만들 수 있겠다.

Christopher Marlowe (1564-1593)
영국 캔터베리에서 구두장인의 아들로 태어나 캠브리지대학 코퍼스크리스티 칼리지(Corpus Christi college)에서 문학학사와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선배에 해당한다.
대학에 머무는 조건으로 그는 정부의 기밀임무를 수행하기위한 그의 연구자료를 대학에 남겨놓아야 했다.
그는 시인과 극작가외에도 로버트 세실(Robert Cecil, 1563-1612)경 휘하에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스파이로 활약했었다.
화려한 그의 경력은 6년만에 끝을 맺게 되는데....
29세가 되는 해, 1593년 5월 30일 한 선술집에서 술값 계산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던 중 동석했던 잉그램 프라이저(Ingram Frizer)의 칼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 최근에는 그가 우발적인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후견인 로버트 세실과 정적(政敵)인 에섹스 공 로버트 데베룩스(Robert Devereux, Duke of Essex) 간의 암투에 연루되어 데베룩스의 밀정들(프라이저를 포함해서)에게 살해되었다는 이론이 제기되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작가와 스파이 일을 하면서 암투와 모략의 소용돌이속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했던 남자.....
그는 동성애자이자 무신론자였다.
영국국교회를 믿는 영국에서 카톨릭 신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대학에서 학위줄때 교수들이 찜찜해 하면서 학위를 줬다고....)
문학에만 전념에도 될까말까한데....스파이활동 틈틈이 썻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주옥같았고...
그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았더라면, 셰익스피어와 쌍벽을 이뤘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평하고있다.
어떤 학자는 셰익스피어의 초기작품은 멀로우가 쓴것이라는 설을 주장하고 있고
픽션이긴 하나 영화[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는 멀로우가 선술집에서 셰익스피어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귀뜸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꽤 매력있는 캐릭터지 않은가!!!
Posted by hatsy
:
모노크롬팩터 2기 엔딩 듣고있음........
젠장 노래 진짜 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니땅따위가 묻혀버리네 그냥....아우
아무리 코니땅이 솔로파트로 불러재껴도....
같이부르면 솨베상밖에 안들리고.....
코니땅 솔로도 별로 감동이 안오고....
솨베상이 너무 간드러지게 구수하게 잘 불러주시네...


이 노래는....
1기 엔딩곡으로 이미 카먀x오노디 커플(....)이 불러준 노래라서
안그래도 귀에 착착 감기는데...


아놔 솨베상.....
젠장, 노래 진짜 잘해....으흑
(키양이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간다면....솨베상은 착착 감긴달까....)


1기때는 오노디 목소리에 카먀상이 묻히더니...
2기때는 솨베상 목소리에 코니땅이 잠기는구나;;;;



애니는 너무 ㅎㅁ스러워서 안보고있지만....
노래는 너무 잘 만들었음 ㅠㅠ
Posted by hatsy
: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신대 유유자적 이런글을 쓴다는게 좀 그렇지만;
(아놔, 취미생활도 눈치보이게 만든 쥐색히놈 ㅠㅠㅠㅠㅠㅠ)
원래 시험기간에 노는게 더 재밌는 법 엉엉

사막의 신부는 금융왕 ★☆☆☆☆
스와베 쥰이치 x 스즈키 치히로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둘다 "템포가 좋은 작품이었어요" 이소리밖에 못하냐;
- 템포가 좋다는건, 한마디로 어이없게 갑자기 [알라뷰]로 끝나버리는 초스피디 황당BL이라는;;;
아놔, 숙녀벌레....진짜 용자다.
내용 이렇게 없어도....참.....사막물좀 그만해라잉?!!
웃긴건....아랍의 왕족인데....백인이야?!

최근 느끼는거지만, 아랍계라고하면....나카무라 Y이치 같은 스타일이라고 느꼈음.
(나캄보면서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했더니, 뚫훍송 부른 그 가수....ㅠㅠㅠㅠㅠㅠㅠㅠ)
지못미, 나카무라; 암튼, 당신 아랍계야.....살빼면 이케맨인데;;; 선크림 듬뿍 바르고 다니삼.
면도 좀 하고!!



꽃과 용 1 - 격동편 ★★★★☆
테라소마 마사키 x 콘도 타카시
토리우미 코스케, 쿠로다 다카야

테라소마상은 뒤에 찔끔 나와주시는데....(가면라이더 같았어 ㅠㅠㅠㅠㅠ)
콘돗찡이 완전 오나전...우왕ㅇ......굳!
감옥에서 미친놈 연기....으아앙~ "좀더 해줭~♡" 해놓고 푹! 찌르고 다시 막 울고...
암튼, 콘돗찡....우왕 굳!
근대 뭘로 찌른거냐;;;; 칫솔?
랄까, 그전에 손 자해하고 붕대에 뭘 숨긴거냐;;;;
독방에서 뭘 긁은거냐.....칫솔?!
그리고 가장 큰 의문,,,
토리밍 너 정체가 뭐야!!!
너 화장실에서 흘려버린거 그거 뭐야!!!

어수룩하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급 싸~하게 냉냉해지는데....연기 아주 소름돋음.
여러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아주 굳 이었음.
이거 듣으니까...(특히 감옥편) 막 코노하라의 상자시리즈 떠오르고...으허어엉
쿠로다상은 뭐 이제 야쿠쟈 전문 성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콜렛처럼 ★★☆☆☆
야스모토 히로키 x 타케우치 켄 , 스즈키 타츠히사

젠장, 뭐 이런 스토리가 다 있어;;;;;;;;;
간만에 아티스가 날 배반했다;
야스못킹과 타케켄의 목소리를 듣는거에 의미를.....
최근, 탓층이 도서관전쟁 하면서 연기가 많이 좋아졌는데....
여기서도 꽤 [데즈카 일사]의 느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뒤로가서는 본연의 친피라삘을 잊지 않아주었다;;;;;
근대 스토리 진짜...아놔;;;;;;


소도둑 ★★★☆☆
타니야마 키쇼 x 키시오 다이스케
키양의 코멘트가 넘 웃김 "으왕~ 드디어 금단의 수간?!"
근대 "후쯔~~니 이이하나시쟝?!"
좀 황당하지만....
난 소도둑의 소가...진짜 소일줄은 몰랐다;;;;
이거 소설이 평이 좋아서 사볼라 그랬는데....
솔직히 시디듣고 좀 깼다;;;;
마지막 소들이 우르르 나올때...헉 뭥미!
근대 조근조근 말하는 키시오는 이제 웃겨서 못 듣겠다.... ㅠㅠㅠㅠㅠㅠ
키양 대사중에 가장 웃긴 "너의 ㄷㄱ의 ㄱㅅ이......." 으아아......
누레바 대사가 너무 웃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를 너무 한 만큼 실망도 한 작품;

Posted by hatsy
:
유곽시리즈 5

다이사쿠는 이게 4편의 오마케인줄 알았다고........
(근대 들어보면 오마케 같아;;;)

솨베x나루세 들은.......톡톡 쏘면서 강렬하고
모리모리x키시오 쪽은 전형적인 신혼부부....

나루세는 4편보다 5편때가 더 이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솨베씨가 좀 심하게 버터스러우셨지만 (......)
나루세 커플쪽이 좀 더 귀여웠다;


그리고

자라술의 압박;;;


솨베상 먹일려고 쟁여둔 자라술이 엄하게 제왕님 뱃속으로 들어가 다이사쿠만 호사했다는...(먼눈)


자라술밖에 기억에 안나 어쩌지;;;;;; ㅠㅠ
히라카와상 자기소개 넘 귀여우셨다...음하하하하.
키시오는 프리토크때의 갭이 넘 웃겨;;;
지금까지의 유곽시리즈중에 제일 재밌었다. 부담도 없었고....
Posted by hatsy
:


그래서!!

눈이 맞아서 어떻게 됐는데?!!!!!!!!!

;ㅁ;



누가 저에게 네타의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 (굽신굽신)
아놔.....
사라가 미향 뿜어서....수술환자 기다리는데....루시랑 엎어져서 눈이 맞았는데...
아놔...왜 그 뒤 안나와 OTL
프리토크 들어도...아무도 거기에 언급이 없네....OTL
아놔....미치겠네;;;
원작 12권까지 이야기 맞죠? (표지 보니까 그런거 같은데)
노지켄 짱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칸나상도 신선해서 귀엽다...(노! 노와키~!!)

전편보다 후편이 훠~~얼씬 웃기고 재밌었다.
여기 군인들은 다 변태야?!! 그것도 다 도에무;;;
(짓밟아주세요! 때려주세요~ 대위님~ 꺄아아~~)

나도 루시에게 굿나잇키스 받아보고싶어 ㅠㅠ
"꺄~ 당분간 얼굴 안 씻어~" 라면서 팔랑팔랑 뛰어간 노지켄 마음을 백번 이해한다;


루시의 명언
포크와 나이프 어느쪽이 우케라고 생각해?

- 진지하게 생각하고 나이프라고 결정진 나.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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