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가....이랬단 말이지....흐음....ㄱ-
살짝 배신감이 ㅋㅋㅋㅋ
당시상황이 그러니 뭐 어쩔 수 없다 치고.....
뉴페이스 날개군 등장! 그런대 그게 끝인가;;;;
다시한번 더 나와주리라 믿으며....
이걸로 카이토는 좌스와베 우코니땅을 끼고서 당당히 1부 2처(응?)의 길을 걷게 되는구나.
어쩜 우애좋게 서로 남편(....)가지고 싸움도 안하고
형님먼저...동생미안...하면서 카이토를 잘 쉐어링 하고 있는 두 남자 ㅋㅋ
이것이 바다사나이의 우정인가!!!!
난 짝사랑인거 알아...그치만 포기 못하겠어....
그래, 질투는 나지만 그렇다고 너 미워하지도 못하겠다...
아우!!!
마지막에 카이토와 제프리의 닭살대사는 시린 내 가슴에 소금이었음....팍팍!
키시오는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