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아티스에게 너무 기대를 했나보군요 ㅡ.,ㅡ
모리쿠보...이런 개런티 도둑 같으니!! 하하하하하하
간만에 토리밍 우케는 참 좋았는데....갑자기 전개가 휙휙....
아무리 생각해도 모리쿠보는 궂이 캐스팅 될 필요가 없었던거 같은데;;;;(긁적)
속편에서는 비중이 더 커지려나요;;;
유사상 캐릭터는 마음에 듭니다 ^_^
키스하고 놀려먹는 짖궂은 선배♥
여전히 후한 점수를 주고있는 바이퍼스 시리즈 =_= 스위트 정션에 목마른 외국인에겐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아서 흑흑..ㅠ.ㅠ
모리타가 요즘 수도쿠에 빠져있군요...오호~ 귀여운 총각...남자아이다운 취미생활이예요...흠흠 (모리타는 뭘 해도 개구쟁이란 이미지가 강해서;;;) 이번시리즈의 메인테마는 "3명은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집에가서 현관문을 열었는데 도둑과 마주쳤다!] - 모리타는 싸운다!! 도둑뿐만이 아니라 길을 걸을때도 항상 사고에 대비한다는 모리타. 역시 일본은 위험한 나라, 어디서 어떤 미친놈이 튀어나와서 뭔 짓을 할지 모르므로 늘 긴장상태. 무사수행하는 딸기군 같았음 -_-; (그런대 그런 생각을 나도 늘 한다....웁스)
[취향인 여자가 한밤중에 쫓기고있다고 숨겨달라고 한다] - 보기와는 달리 평범한 소시민의 생각을 가지고있는 가장 평범한 남자일지도.... 랄까, 야마다 유가 누구야!!! 어엉!? 이 여잡니다 -_- 상상하면서 혼자 므흣~해 하고있는 모리쿠보;;;; 모리쿠보의 이상형은 그때그때 달라요~~~
- 틈이없다 이 남자...정말 틈이 없다.... 그래가지고 연애 하겠어?!! 아놔...... 나중에 스기타랑 결혼하는 여자는 정말 대단한 여자다. 이렇게 딱딱하고 어떻게보면 무서운 남자인데....이런 남자를 반하게하는 여자는 얼마나 이상한(....)여자일까; 스기~~ 당신 너무 어려워~~ ;ㅁ; (그래서 좋긴 한데;) 연애감정이란거....당신한테도 있긴 있는거야?!! ;ㅁ; 아 정말...이사람 결혼하면 그거야말로 미스테리다; [편의점에서 팬이 말을건다] 물건을 들고 레지로 간 스기타 직원 : 저기, 스기타상 이시죠? 스기타 : 일 하세요. 직원 : -┏ 스기타 : (계산을 끝내고 나가면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오 작가가 추파를 던진다] 라디오 멤버들이랑 술마시고 작가 웃시랑 둘만 남은 스기타. 웃시(작가) : 나 오늘밤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스기타 : (디렉터에게 보고전화를 하고,택시비가 없나부다,집에 안좋은일 있나? 생각을 한다) 어쨋든 택시비를 쥐어주고 돌려보내주거나, 집안일 상담을 해준다. -0- 우어....이 사람!!!
가장 재밌었던 모리쿠보의 무서운 이야기" less=" 가장 재밌었던 모리쿠보의 무서운 이야기 "> 모리쿠보 : 옛날에말야 옛날에 살던 맨션에...돌아갔는데....갔더니 열쇠가 열려있는거야! 어래? 라고 생각해서 철컥하고 열었더니 현관에서 2~3보 떨어진곳에 여자가 서있는거야
모리타 : 으어어어!!! 무서워!
스기타 : 으어~ (별로 놀란거 같지않음)
모리쿠보 : 보니까 집주인 아줌만거야
모리타 : 왜 거기있는겨!
모리쿠보 : 네가 으악! 하니까, 아줌마도 으악! 하더니 내가 여기서 뭐하세요?! 하니까 아줌마가 "가스가말야 가스가(원래는 ガスがね、ガスがね)" 하더니 휙 가버렸어.
타이틀은 단지 모리쿠보가 이걸 요즘 잘 먹어서 -_-
바타도라가 뭔가 했더니....
핫케잌에 단팥 샌드위치 시켜놓은거네요;
그냥 보기엔 도라야키랑 똑같은데..버터가 추가된 음식
찾아보니까 이거였습;;;
(나도 저거 좋아하는데;;)
아...진짜 재밌었어요...ㅠ.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스위트 정션 ㅠ.ㅠ/
벌써 방송 1년 반이나 지났군요...으허헝 듣고싶어 ㅠ.ㅠ
웹라디오 다시해줘어엉!!!!
스기타의 "암모니아 풀차쥐~ 트러블~ 트러블~"이 제일 웃겼음...
+)자유의 여신상 그림 자켓으로 해준다더니....진짜 엉망이었나보네...자켓이 저거인걸보면..(네타바레이므로 이이상 이야기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