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아티스에게 너무 기대를 했나보군요 ㅡ.,ㅡ
모리쿠보...이런 개런티 도둑 같으니!! 하하하하하하
간만에 토리밍 우케는 참 좋았는데....갑자기 전개가 휙휙....
아무리 생각해도 모리쿠보는 궂이 캐스팅 될 필요가 없었던거 같은데;;;;(긁적)
속편에서는 비중이 더 커지려나요;;;
유사상 캐릭터는 마음에 듭니다 ^_^
키스하고 놀려먹는 짖궂은 선배♥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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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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