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4일 밤 공연
오마에라노타메다로 35회 (15주년)
축♡면허! 오마무스메! OMB48에게는 안 져! 오마쟈니계 아이돌 샤죠(車上)아라시 등장?!


타이틀에서도 아시다시피....
모리모리의 운전면허 획득과 아라시패러디의 공연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맨 처음 나오는 코시바이에선
전부 청+청 패션으로
청 반바지에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조끼를 걸치고 머리에는 색색깔의 공단띠로 머리를 동여맨....
70년대 아이돌 스타일로 등장! (쟈니즈의 소년대......검색해보삼 ㅠㅠ)


5명 초과인데...(6명) 아라시 컨셉.....
마츠쥰을 패러디한 후쿠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별명도 후쿠쥰인데.....여기서도 후쿠쥰ㅋㅋㅋㅋㅋㅋㅋ 객석 빵빵 터졌음 ㅋㅋㅋㅋㅋ
"알았다! 나 이거때문에 게스트로 불린거구나!!!"
옵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는 사쿠라이쇼 였는대....성이 [사쿠라] 이름이 [이쇼] 였음 ㅋㅋㅋ

토리상은 니노미야 패러디였는데....니노미야(二宮)가 아니라 산노미야(三宮) 이었고 ㅋㅋㅋ


리더와 아이바군 패러디도 있었는대.....전부 말장난이었......
임팩트 강한것만 기억이 나네요.......-_-; 아놔



아무튼 6명의 아이돌........너무 촌스러워 팔리지 않는다며
업계의 큰손께서 이미지 체인지를 해주시는대 그게 히야마상.
요즘엔 귀여운 아이돌(AKB48같은)게 뜬다며 여장을 시킨다.


무려 무대 위에서 바로 옷을 갈아입히는데.....
나는 보았다..........스기타가 치마를 입고나서 조신하게 바지를 내리는것을.....
무려 망원경으로 자세하게 다 보았다............. <-
짜식...여장을 아는군.......... <-  이러면서 다 보았음;;;;;


나중에 오키상이 치마를 훌렁 뒤집으면서 미세쨔오~~ 할때

스기 : 나 바지까지 벗었는대.........
다들 경악! (난 알고있었는대!? 안 본 사람들 많았던 듯......무대가 좀 어두워서)


다들 스기타에게 우르르르 달려가서 아이스께끼 하고 치마 속으로 바람 집어넣고 고개 숙여 들여다보고
스기는 치마를 꾹꾹 누르면서 하지마!! 하지마!! 나중에는.....
스기 : 아, 쿠세니 나리소오다~~
-_-; 이봐;;;;;;;;;;;;



아무튼 그렇게 여장을 즐긴 후...........코시바이는 끝나고......(기억이 이거밖에 안나 ㅋㅋㅋ)
면허에 관하여 토크가 시작.

(여전히 스야마상의 토크는 생략)


다들 평범하게 나왔는데......
스기는 이번에는 짧은 플리츠 스커트에 니하이삭스(검은색).....
위에는 반팔 블라우스에....연노랑색 니트.....머리는 양쪽에 리본묶고....네코미미 착용
까만색 고양이 꼬리를 붙이고 싶었는대 안 달려서 그냥 손으로 들고 나왔다.



모리카와상 운전면허 축하박수!! 짝짝짝!
그리고나서 엽서를 읽는대.........


성우능력시험이라는게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1급이 제일 놓고....2급, 준2급, 3급이 있다고.........
3급은 필기시험으로 OMR카드 마킹이라고 한다
시험문제는 라디오의역사...드라마시디의 역사....이런거....

실기시험은 전화로 나레이션,독백,등의 대사를 녹음하면
성우능력시험평가원(?) 아무튼 그런 기관이 있어서 거기에서 채점을 해서 결과를 알려준다고 한다.
자세한건 검색을.......

이벤트장에 보러온 사람들 중에도 이미 3급을 따고 준2급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고 ㅋㅋ
모리카와상이랑 히야마상이 우리들은 아직 자격도 없는데....선배님이 되실수도 있겠네요! 라고
프로 성우분들 전부 이 얘기 처음 들어보셨다고 놀라워 하셨다.


그리고 다들 무슨 자격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까....특별히 없다고....
토오치카상은 성에 관련된 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계시다고 했고....

스기타는 교원면허를 따서 고문(古文)을 가르치고 싶었다고 했는데
- 선생님이 된다기보다....교원면허를 그냥 따두고 싶었던 듯.
대학시절 혼자 만화를 그리면서 "이걸로 고문교재 만들어서 가르칠꺼야 으헤헤헤" 라고 하니까
대학친구가 "그런거 그만둬 키모이해" 라고 했다고 한다.
아무튼 스기타는 교원면허를 따볼려고 알아봤는대 따야 할 학점도 굉장히 많았고
실습도 나가야하고 이것저것 정말 힘들어서(타이헨) 그냥 성우쪽으로만 매진하기로 했다고....


운전면허 얘기를 하니까 모리카와상이 가장 신나게 얘기하셨고 쥰쥰과 토리상은 꿀먹은 벙어리 ㅠㅠ
키양과 함께 언제까지나 모리카와상은 우리처럼 택시파 일꺼야~~ 라고 생각했었는대
어느날 갑자기 모리카와상이 면허를 따자 키양이 굉장히 배신감을 느꼈다고....
사무실에선 모리카와상이 면허 다 딸때까지 극비로 취급했었지만....
모리카와상 본인이 다 소문내고 다니셨다고........-_-;


지금도 모리카와상은 본인이 운전하고나서 도착지에 오면
"얼마죠?" 라고 지갑을 꺼낸다고 한다.....

이게 농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너무나도 그럴법 했다 -_-;
자가용에 타고나서도 문이 저절로 닫히고 열릴때까지 기다리고 (택시에서처럼)
아직까지도 택시타고 다니셨을때의 버릇이 남아계시는 듯.




주로 운전면허에 대해서 신나게 토크....토리상은 정말 조용하셨다.....
오키상과 쥰쥰도 거의 듣는 역이었고.....
쥰쥰은 오마에라 출연 5년째라서 감회가 새롭다고 했고
처음 오마에라 게스트출연한다고 했을떄 주변에서
"드디어 여기까지 왔구나 (とうとうここまで来たな!)" 라고 격려해줬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성우로 인정받을 수 있는 등용문이라면서 ㅎㅎ
오키상은 첫 출연이라 무지 떨리셨던 듯.....


낮 공연은 2층이었지만 밤 공연은 1층 통로석이어서
잠깐이었지만 모리모리와 스기타의 손끝을 만져봤다....확실히 젊은이가 손이 부드럽;;;;
그리고 모리카와상은 건강 좀 챙기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코앞에서 봤는대
낯빛이 넘 안좋으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키상은 피부가 무슨 도자기이심 -_-? 쥰쥰이랑 맞먹음?!!


토크 내내 쪼물락거리던 스기타.....
꼬리를 돌리고 돌리고....쪼물락 쪼물락.....
그런대 치마입고 조신하게 앉아있는건 정말 프로(?) 다웠다........(먼눈)
이번 공연을 보면서 확실히 느낀건........스기타는 정말 성우 아니었음 뭐 했을까.....하는거;;;;;


개인적으론 네타도 토크도.....밤공연이 더 재밌었다!! 으히으히
표 끊어준 M언니에게 감사감사~~ >_<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서....여기까지..........
Posted by hatsy
:
지금도 별로 생각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좀 써보자능;;;;;;;;;;;

2010년 8월 14일 낮 공연
- 게게게의 키타로 컨셉의 요괴컨셉의 코시바이(촌극).



스즈 : 스나가케바바 (스나가케바바 패러딘데 정식 이름을 까먹었다) 
얼굴을 은갈치처럼 칠하고 은색머리가발을 산발로 풀어해치고 흰색 기모노에 "코와이와~~ 코와이와~~~" 만 연발했다. 무조건 그냥 다 무섭댄다. 당신이 더 무서웟! ^^

오키상 : 드라큘라 소녀(?) 까망색 스타킹에 까망색 미니스커트에 흑발로된 긴 가발에...
빨간 립스틱 칠하시고 머리에 빨간 리본 큰거 다시고...까망 망토 둘르고 나오심
전체적인 벨런스가 가장 좋았고 괴물분장이 아닌 그냥 단순한 여장 같았다...너무 이쁘셨다.


쥰쥰 : 네즈미오토코
눈두덩이는 시커멓게 칠하고 입엔 쥐 입모양의 마스크를 써서 잘생긴 얼굴 다 가려놨음


스기타 : 프랑켄슈타인 (여자버젼)
여기서도 여장을 포기 하지 않는 스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타로 :  누구였지;;;;;; 모리모리였나?!!
서양요괴와 일본요괴가 나와서 어쩌고 저쩌고.......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스즈가 무서워 무서워~~를 연발했던거랑
쥰쥰,스기,오키상이 쓰러졌는대 무대 밖으로 쓰러지셔서 스탭이 데굴데굴 굴려서
무대 안쪽으로 밀어넣은게 넘 웃겼다....그거밖에 기억이 안나는 코시바이 ㅠㅠ



토크코너에서는 쥰쥰이 빨간색 티셔츠에 [패스트패션 어쩌고] 라고 한자로 써놨는대
한자 고자인 나는 못 읽었....아놔
바지는 지오메트릭한 무늬의 흰색검은색 반바지에 운동화.

오키상은 귀엽게 카고바지에 노랑 티셔츠에 야구모자

토리상은 여느때와 같은 검은색톤의 티셔츠와 8부바지에 비니 ㅠㅠㅠㅠ (이노무 비니 ㅠㅠ)

스즈는 흰색 프린트된 청바지에 [도S]라고 핑크색으로 가슴에 새겨진 감색 티셔츠 ㅋㅋ

스기타는 본인이 디자인한 연보라색 여자교복에 빨간리본으로 양 쪽 머리를 묶은 가발을 쓰고 나왔다 ㅋㅋ 보라색 스타킹을 신고 무릎위 25센치는 올라간 짧은 교복치마에....다소곳히 앉아있었다 ㅋㅋ


모리모리는 검은색 톤의 옷이었고 히야마상은 흰색.....(아마도;)




중간에 나오신 스야마상의 모무스 사랑토크는........패스 -_-;




무서운 얘기를 테마로 엽서를 읽고 토크를 해나갔다.
가장 무서웠던건 창문에 손바닥 찍힌 이야기;;;;;;;;;
부동산에 아무 이유업이 물건이 싸게 나온다면....거긴 계약하지 말 것!!!
아 이얘기를 듣고 돌아가 호텔방에서 혼자 누워있는대 진짜 무서웠다 ㅠㅠㅠㅠ


그리고 다른 의미로 무서웠던건 대장 20센티 안쪽에서 발견한 암 덩어리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발견한 지인은 어떻게 안것이며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20센티 안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이 아주 웃음바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암 환자가 50대였나......아마 그랬던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병원에 쓰러져서 실려온 남자환자를 옷을 갈아입히려고 벗겨보니
검은색 브래지어에 가터밸트에 여자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정말 무서운 얘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얘길 하라니까 징그러운 얘기로 빠져서
토리상은 어린시절 복숭아를 먹으려고 가운대 씨를 빼내려고 했더니
(가운데 씨만 빼는 동그란 틀에 넣고 꾹 눌렀음)
왠일로 쉽게 쑥 빠져서 보니까 그안에.....아링코가 잔뜩 들어있어서
그 이후로 복숭아가 트라우마;;;;;;;;
복숭아에 개미가 사는지는 모르겠지만.......상상만해도 징그러운;;;


스즈는 [응코]얘기를 주로 하였고;;;;;;;;;;;;


쥰쥰은 자전거로 신문배달할때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불량으로 죽을뻔했던 이야기.
옵화의 이 얘기는 몇번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들을때마다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그 신문회사 진짜 악덕업주였던거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렁이얘기..........도 했다 -_-;
지렁이얘기는 누가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다들 신나게 지렁이 얘기를 ㅠㅠㅠㅠㅠ
아마 오키상이 시작하셨던거 같은데.....시골 욕조뚜껑을 열어보니 지렁이가 한가득~~ ㅠㅠㅠㅠ



낮공연은 코시바이는 그저 그랬지만......테마토크가 재밌었다......
무서웠고 징그러웠지만......-_-;



이제 밤 공연을 써야하는데....기억을 할 수 있으려나 ㅠㅠ
Posted by hatsy
:
이 사진을 계속 보려면................
한동안 포스팅 자제 해야 함...........



































Posted by hatsy
:
카테고리를 드라마시디로 못하겠다.........
음악레이블로 PV까지 딸려서 대대적으로 개인앨범으로 홍보를해서
리딩이긴 하지만.....인디느낌도 안나고 지극히 메이저냄새 풍풍......



일단 자기전에 누워서 한번 들어봤다 둑흔둑흔!!!
엠피삼에 넣어놓고보니 트랙이 의외로 다 짧아서 30분도 안되겠네?
(그래놓고 PV붙여서 그 가격에 파는거냐............으르르릉 ㅠㅠ 팬들이 봉이냐?!)
이러면서 피곤한대 그래도 이거 듣느라 잠 못자진 않겠구나 (라면서 오늘 아침 아슬아슬 겨우 일어났다)
아무튼 플레이!



와 보송보송한 시디네? ^^
상당히 지극히 매우 일반향으로 제작된...누구에게나 추천 할 수있는 리딩앨범이다.
파리에 친구 초대로 잠깐 놀러간 남자의 이야기를 편지글의 독백형식으로 리딩.
영어도 짧고 불어는 더더욱 초보인 남자가 바디랭귀지 써가면서 여러나라의 친구들과 파리구경을 하는 내용이었다.



그중에서도 카페에서 혼자 사바? 봉쥬~ 버벅대며 불어연습하는 옵화가 너무 자연스러웠다 ㅠㅠ
이거 그냥 막 녹음한거같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옵화...........불어 발음 넘 좋아............알아들을까? 걱정하는 장면도 있었는대
솔직히 진짜 발음 좋다;
제2외국어 불어였던 사람 <-



아무튼 재밌게 파리구경하고나서 [사랑하는 너에게로 다시 돌아갈께]
으어ㅓㅇㅇ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옵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사람 팬이라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햄볶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살떨려서 난 PV못 보고있구요...........
일단 메이킹만 스킵스킵 하면서 보고있는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옵화....살 떨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매력덩어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슷한 디자인의 구두 사길 잘했다 꺅!
(오소로이라고 막 우기고 다니...............)




워매........뉘집아들인지 겁내 잘났네..............
하악하악..................(침 좀 닦자)



옵화!!!!!!!!!!!!!!!!!!!!!!!!!!
부르다 죽을 그 이름이여!!!!!!!!!!!!!!!!!

Posted by hatsy
:
http://ja.wikipedia.org/wiki/%E6%B5%85%E6%B2%BC%E6%99%8B%E5%A4%AA%E9%83%8E#cite_note-0


급부상한 제3의 사쿠라이.......(제2는 테라시마 타쿠마)
신인인줄 알았더니......음..신인은 맞긴 한대.........(2006년 성우데뷔)

평범한 신인이 아냐!!

약력을 보아하니;
정말 찬란해서 눈이 부신다;;;;;;;;;
타마비 출신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대나와서 왜 각본쓰고있나요 이사람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람에게 있는 재능의 반의반의반의반만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에잇!! 세상은 공평하다며!!!!!!!!!!! 거짓말 마!!!!!!!!!!!!!!!





+) 사쿠라이 목소리가 평범하단거..........정말인거 같음 -_-;
Posted by hatsy
: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어색해 죽겠는 앵정씨 ㅠㅠ
표정이 다 왜이래 ㅠㅠ



챵세바 ㅋㅋ

스기사마는 이번에도 초 긴장하시고........
언제나 마지메 하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옵화와 베사마가 빛나는 이벤트인듯 ㅋ
아잉~
더블 쥰쥰 만쉐이 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옵화도 이제 중년 ㅠㅠ
36살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내년이면......나이가...(먼눈)

그나저나 옵화 생일인데 하루종일 먹은것도 없고(찬밥 한덩이 먹은게 다네;;)
재밌게 놀지도 못하고.......
실컷 쉬지도 못하고 좀 그렇네.....


내일도 일요일이었음 좋겠다.......으흑으흑.



어흑 옵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미없이 울부짖어 본다)




살 좀 찌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키워야;;;;;;;;;;;;;;; 마른비만 ㅠㅠㅠㅠㅠ)



+)근대 나 오늘아침 꿈에 코니땅 나왔어 -_-;
Posted by hatsy
:


아오니 직원분의 트위터를 팔로우한 기념으로(...)
6월 20일 있을 이벤트 팜플렛 촬영중의 미도링.

무슨 이벤트일까
오키상이랑 다나카 마유상이랑 계시던대......



그나저나 이 아저씬 대체 나이를 안 먹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먹긴 먹은거같은데....
늙어갈수록 알흠다워져?!!!! 이상해 이아저씨!!!!!
Posted by hatsy
:
H님 생일에 에바 딥디를 부탁하는 나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점핑큰절)





그런대 오늘 집에와서 DS를 켜보니
마에누가 생일이라며 생파를 하고있었다!!




맞아 그랬었찌;;;;
생축 마에누!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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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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