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벼랑에 서있다고 느끼는 요즘에서 [달이 차오른다]는 정말 제 노래 같았습니다. 요즘에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예요.가요음반 안 산지 10년도 넘었는데 이 음반은 정말 탐납니다.
살라고 그랬는데 리뷰가 있길래 신청 ㅋㅋ 되면 좋고~ 안되면 사는거지 뭐 -_-;
보아 미국데뷔앨범도 은근기대중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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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벼랑에 서있다고 느끼는 요즘에서 [달이 차오른다]는 정말 제 노래 같았습니다. 요즘에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예요.가요음반 안 산지 10년도 넘었는데 이 음반은 정말 탐납니다.
살라고 그랬는데 리뷰가 있길래 신청 ㅋㅋ 되면 좋고~ 안되면 사는거지 뭐 -_-;
보아 미국데뷔앨범도 은근기대중 엉엉.....
코르다 학원제 오늘이 마지막이네....하아....
히노쨔마 노래 굉장하다고해서 金色のコルダ2 ～SWEET♪TWINKLE～ 듣고있음.
넘버는 늘 렌렌이 1번이었는데...
신캐러 키리야의 등장으로 ㄱ-
렌렌의 넘버는 5번;;;;;;;;;;
*************** *************** ***************
아니 히노짜마!!!
너 말할때 목소리랑 노래 목소리랑 완전 다르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완전 사와야카!!! 청량감이 장난아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리타랑 맞먹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첨 듣고 이게 누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
근대 코르다는 점점 초반의 클래시컬한 분위기에서 멀어져간다.
그리고 렌렌....렌렌 작곡가는 나랑 좀 싸워야겠다.
이번 렌렌의 노래는....완전 서정적이다....Fill my heart 도 서정적이었지만
중간에서 렌렌이 정렬적으로 폭발하는 감성이 정말 렌렌 다웠는데.
초반의 차가우면서 정렬적이던 파란 불꽃같은 렌렌의 노래들이....
진정 렌렌 다웠는데...키양 목소리와도 잘 어울렸고
이 부드럽게 유들유들해진 렌렌은...나의 렌렌이 아니라능 ㅠㅠ
렌렌의 이미지는 불후의 명곡 flame을 포함해 Fill my heart , DESTINATION
Prelude -靑月光- 같은 이미지라고....
최근에 나온것들중엔 DESTINATION에 완전 꽂혀서
"와 이거 완전 렌렌 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불탔는데
이번 곡은.....-_-;;; 왜이러지;;;;;
이건 나의 렌렌의 곡이 아냐;;;;;;;;
이번곡은 완전 부들부들~~
시퍼런 렌렌의 이미지가 핑크색으로 변해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양 노래 잘하니까 듣긴 했지만...렌렌 이미지는 아닌것 같다.
뭔가 홀리는 느낌이 없음.
곡목만 AQUA BLUE 이고;;;; 곡에서 퍼런 느낌은 안남;;;
연애에 빠져서 헬렐레~~ 핑크빛의 렌렌이 -_-;;;;;
수족관으로 데이트나온 렌렌의 기분을 이야기 한.....
그렇게 생각하면 뭐....투명한 하늘색이겠지만....
아...그치만 노래하는 렌렌은 차가운게 좋은데.....쩝쩝
노래자체는 좋으니까 아...이 미묘한 기분...아....미치겠다. 가려워.....
*************** *************** ***************
이번앨범에서 단연 빛나는건 카지. 이건 좀 칭찬해주고 싶음.
파릇한 초록색의 곡이었따 ;ㅁ;
아....노래하면서 꺄르르륵 웃다니 ;ㅁ; 이런!!!!!!!!!!!! 테크니컬!!!!!!!!!!!!!!
마모는 역시....연극과 뮤지컬로 다져진 내공이....장난 아님;
꺄르르륵 웃을때 진짜 헉! 했음;;;; 이거 뭐야;;;;;;
*************** *************** ***************
유노키는....
이건 블랙도 아니고 화이트도 아녀....
그냥 키시오씨가 부르고 계셨다;;;;;;; 완전 씩씩하시고....
*************** *************** ***************
시미즈는....
옵화....많이 성장했어요....옵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현대과학의 승리다!!!!!!!!!!
그렇다고 시미즈 였냐....하면
시미즈도 애니판 게임판 목소리가 틀리잖아? ㅋㅋㅋㅋ
옵화에게 그런것까지 바라는건 너무 과한 욕심;;;;;;;
혈압 올라가서 잠이 확 깬 기분좋은 시미즈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도 가사에 여전히 "센빠이~~" 라고 들어가줘서 좋음...
*************** *************** ***************
히하랏치....
놀라워.....지금까지의 곡들중에 그나마 제일 낫다.
히하라는 트럼펫이라..초반에는 빰빠라밤! 하면서 노래하는게 좀 유아틱했는데
클래식하고 멀어지니까 좀 괜찮아지는구나....
클래식컬에서 멀어져 렌렌의 노래가 죽은 대신 히하라의 노래가 살았으니
1승1패 -_-?
*************** *************** ***************
츠치우라....
누구세요;;;;;;;;; 회춘하신?!!!!!!!! 아니 정말 누구세요;;;;;;;;;;;;;
목소리에 장난을 넘 많이 친거 아닌가 싶을정도;;;;;;;;;;;;;
정말 누구세요;;;;;;;;;;;;;;;;;얼핏 들으면 오키상 같은;;;;;;;;;;
*************** *************** ***************
렌렌에 대한 노래욕심 덕분에 좀 잡설이 길었지만....
솔직히 난 코르다앨범에서 렌렌노래밖에 안 본다.
렌렌 노래가 좋으면, 그 앨범은 좋은거고
렌렌 노래가 이상하면 그 앨범은 안 땡기는데,
이 앨범은 카지의 사기급 웃음소리 테크닉에 낚였다;;;
무서운 유부남.....아니, 코르다 -_-;
히노쨔마 노래 굉장하다고해서 金色のコルダ2 ～SWEET♪TWINKLE～ 듣고있음.
넘버는 늘 렌렌이 1번이었는데...
신캐러 키리야의 등장으로 ㄱ-
렌렌의 넘버는 5번;;;;;;;;;;
*************** *************** ***************
아니 히노짜마!!!
너 말할때 목소리랑 노래 목소리랑 완전 다르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완전 사와야카!!! 청량감이 장난아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리타랑 맞먹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첨 듣고 이게 누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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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코르다는 점점 초반의 클래시컬한 분위기에서 멀어져간다.
그리고 렌렌....렌렌 작곡가는 나랑 좀 싸워야겠다.
이번 렌렌의 노래는....완전 서정적이다....Fill my heart 도 서정적이었지만
중간에서 렌렌이 정렬적으로 폭발하는 감성이 정말 렌렌 다웠는데.
초반의 차가우면서 정렬적이던 파란 불꽃같은 렌렌의 노래들이....
진정 렌렌 다웠는데...키양 목소리와도 잘 어울렸고
이 부드럽게 유들유들해진 렌렌은...나의 렌렌이 아니라능 ㅠㅠ
렌렌의 이미지는 불후의 명곡 flame을 포함해 Fill my heart , DESTINATION
Prelude -靑月光- 같은 이미지라고....
최근에 나온것들중엔 DESTINATION에 완전 꽂혀서
"와 이거 완전 렌렌 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불탔는데
이번 곡은.....-_-;;; 왜이러지;;;;;
이건 나의 렌렌의 곡이 아냐;;;;;;;;
이번곡은 완전 부들부들~~
시퍼런 렌렌의 이미지가 핑크색으로 변해있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양 노래 잘하니까 듣긴 했지만...렌렌 이미지는 아닌것 같다.
뭔가 홀리는 느낌이 없음.
곡목만 AQUA BLUE 이고;;;; 곡에서 퍼런 느낌은 안남;;;
연애에 빠져서 헬렐레~~ 핑크빛의 렌렌이 -_-;;;;;
수족관으로 데이트나온 렌렌의 기분을 이야기 한.....
그렇게 생각하면 뭐....투명한 하늘색이겠지만....
아...그치만 노래하는 렌렌은 차가운게 좋은데.....쩝쩝
노래자체는 좋으니까 아...이 미묘한 기분...아....미치겠다. 가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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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앨범에서 단연 빛나는건 카지. 이건 좀 칭찬해주고 싶음.
파릇한 초록색의 곡이었따 ;ㅁ;
아....노래하면서 꺄르르륵 웃다니 ;ㅁ; 이런!!!!!!!!!!!! 테크니컬!!!!!!!!!!!!!!
마모는 역시....연극과 뮤지컬로 다져진 내공이....장난 아님;
꺄르르륵 웃을때 진짜 헉! 했음;;;;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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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키는....
이건 블랙도 아니고 화이트도 아녀....
그냥 키시오씨가 부르고 계셨다;;;;;;; 완전 씩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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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는....
옵화....많이 성장했어요....옵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현대과학의 승리다!!!!!!!!!!
그렇다고 시미즈 였냐....하면
시미즈도 애니판 게임판 목소리가 틀리잖아? ㅋㅋㅋㅋ
옵화에게 그런것까지 바라는건 너무 과한 욕심;;;;;;;
혈압 올라가서 잠이 확 깬 기분좋은 시미즈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도 가사에 여전히 "센빠이~~" 라고 들어가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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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랏치....
놀라워.....지금까지의 곡들중에 그나마 제일 낫다.
히하라는 트럼펫이라..초반에는 빰빠라밤! 하면서 노래하는게 좀 유아틱했는데
클래식하고 멀어지니까 좀 괜찮아지는구나....
클래식컬에서 멀어져 렌렌의 노래가 죽은 대신 히하라의 노래가 살았으니
1승1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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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우라....
누구세요;;;;;;;;; 회춘하신?!!!!!!!! 아니 정말 누구세요;;;;;;;;;;;;;
목소리에 장난을 넘 많이 친거 아닌가 싶을정도;;;;;;;;;;;;;
정말 누구세요;;;;;;;;;;;;;;;;;얼핏 들으면 오키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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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에 대한 노래욕심 덕분에 좀 잡설이 길었지만....
솔직히 난 코르다앨범에서 렌렌노래밖에 안 본다.
렌렌 노래가 좋으면, 그 앨범은 좋은거고
렌렌 노래가 이상하면 그 앨범은 안 땡기는데,
이 앨범은 카지의 사기급 웃음소리 테크닉에 낚였다;;;
무서운 유부남.....아니, 코르다 -_-;
몇몇 ㅎㅁ시디 BGM으로 쓰이는 곡들을 찾아보려고....잠깐 뇌가 뒤집혔었던 그 당시
바흐 전집을 질렀었다.
물론 ㅎㅁ시디의 bgm은 아직도 미궁속....OTL
40장의 시디중에서 19번 시디에 들어있는 곡.
이걸 아이팟이 인식을 못해서....(이 병시나!!!)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엔....곰플레이어에 놓고서 소리캡쳐를 했다 ㄱ-
아우!!!!!
아이팟 보관함이란거....그동안 지우는걸 몰라서 (아이팟 유저 3년차)
계속 하드에 쌓아놓고 있었다...우와 휴지통 비우니까 7기가가 생기네 ㄱ-
4대륙 봐야하니까 오늘은 준비를 단단히.....ㅎㅎ
토요일에 진중권 교수님 강연 들으러 갈라그랬는데....
4대륙 FS하는 시간이랑 겹친다...우어어엉!!!!!!
양과자 (이렇게 불러보는것도 오랜만이야~) 만화책을 찾으려고 벽장을 뒤졌는데
글쎄 안나오는거다;;;;; 오 마이 갓.
어딘가에 있긴 있을텐데....
꿩대신 닭이라고, 2003년에 1달간격으로 발매했던 한정판시디를 꺼냈다.
8센치짜리 귀여운 미니시디를 보니 절로 흐뭇해진다.
당시 학생이던 내가...점심값 아껴서 산 시디.....
매달 시디값과 EMS값 합해서 적지않은 돈이 깨져가면서도
우체부 아저씨를 보면서 입이 찢어젔던 나날들......
아무튼, 다시 들어보려고 아이튠즈에 넣었다.
똑똑하게 물어보네
"3개의 정보중 어떤것을 고르시겠습니까?"
하나는 제대로 西洋骨董洋菓子店2オマケ 라는 태그였고
나머지 두개는 이상한 영어 태그였다.
영어태그 고르면 어떻게 되나?! 싶어서 장난삼아 영어태그를 골랐는데
아뿔싸! 그걸로 고정이 되버려서....
시디를 몇번을 넣다 빼고....리부팅을 해도....
西洋骨董洋菓子店2オマケ라는 태그는 두번다시 안 뜨는것이었다;;;;
정말 똑똑하구나 너;;;;;
나중에 다시 넣다 빼서 다시 태그 고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밤 ㄱ-
그나저나, 시험공부 안하고.....벽장을 홀라당 다 뒤집어서 만화책 정리를 하더니;;;
지금은 아이튠즈를 연구하고있다;;;;;;
+) 지금 글쓰면서 생각났다..으하하하하 책 숨겨놓은 박스가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글쎄 안나오는거다;;;;; 오 마이 갓.
어딘가에 있긴 있을텐데....
꿩대신 닭이라고, 2003년에 1달간격으로 발매했던 한정판시디를 꺼냈다.
8센치짜리 귀여운 미니시디를 보니 절로 흐뭇해진다.
당시 학생이던 내가...점심값 아껴서 산 시디.....
매달 시디값과 EMS값 합해서 적지않은 돈이 깨져가면서도
우체부 아저씨를 보면서 입이 찢어젔던 나날들......
아무튼, 다시 들어보려고 아이튠즈에 넣었다.
똑똑하게 물어보네
"3개의 정보중 어떤것을 고르시겠습니까?"
하나는 제대로 西洋骨董洋菓子店2オマケ 라는 태그였고
나머지 두개는 이상한 영어 태그였다.
영어태그 고르면 어떻게 되나?! 싶어서 장난삼아 영어태그를 골랐는데
아뿔싸! 그걸로 고정이 되버려서....
시디를 몇번을 넣다 빼고....리부팅을 해도....
西洋骨董洋菓子店2オマケ라는 태그는 두번다시 안 뜨는것이었다;;;;
정말 똑똑하구나 너;;;;;
나중에 다시 넣다 빼서 다시 태그 고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밤 ㄱ-
그나저나, 시험공부 안하고.....벽장을 홀라당 다 뒤집어서 만화책 정리를 하더니;;;
지금은 아이튠즈를 연구하고있다;;;;;;
+) 지금 글쓰면서 생각났다..으하하하하 책 숨겨놓은 박스가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서양식 축제를 언제부터 즐기게 됐는진 몰라도
점점 할로윈이벤트를 많이 보게 되는 -_-;
아이팟 스토어따윈 잘 안보는데....
걍 심심해서 들어가봤다가....헉!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악몽) (Special Edition) O.S.T
예전 OST에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버젼의 노래와 대니 앨프먼의 대모버젼 수록.
딴 것보다.....
마릴린 맨슨횽의 This is halloween에 꽃혔다!!!!!!!!!!
아이팟스토어에서 맛보기로 틀어주는것만 듣고있음...-_-;
아이팟스토에서 사면 왠지...백업은 못할것 같아서 안 산다.
이 앨범, 한국에도 발매되었는데....2006년판이라...그것도 한정;
이미 품절 OTL
아마존재팬에는 재고가 남아있는데?!!!!!!!!!
젠장 환율............OTL
혹, 몰라서 다른 앨범도 찾아보았다.
ナイトメアー・リヴィジテッド Nightmare Revisited [Compilation]
있따!!!!!!!!!!!OTL
맨슨횽을 비롯, 다른 아티스트 대거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아마존 재팬에 있음
우우우....환율아.....
이 컴필레이션 앨범, 아이팟스토어에서 쭈욱 훑는 중.....아놔 진짜 좋잖아 ㅠㅠ
점점 할로윈이벤트를 많이 보게 되는 -_-;
아이팟 스토어따윈 잘 안보는데....
걍 심심해서 들어가봤다가....헉!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악몽) (Special Edition) O.S.T
예전 OST에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버젼의 노래와 대니 앨프먼의 대모버젼 수록.
딴 것보다.....
마릴린 맨슨횽의 This is halloween에 꽃혔다!!!!!!!!!!
아이팟스토어에서 맛보기로 틀어주는것만 듣고있음...-_-;
아이팟스토에서 사면 왠지...백업은 못할것 같아서 안 산다.
이 앨범, 한국에도 발매되었는데....2006년판이라...그것도 한정;
이미 품절 OTL
아마존재팬에는 재고가 남아있는데?!!!!!!!!!
젠장 환율............OTL
혹, 몰라서 다른 앨범도 찾아보았다.
ナイトメアー・リヴィジテッド Nightmare Revisited [Compilation]
있따!!!!!!!!!!!OTL
맨슨횽을 비롯, 다른 아티스트 대거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아마존 재팬에 있음
우우우....환율아.....
이 컴필레이션 앨범, 아이팟스토어에서 쭈욱 훑는 중.....아놔 진짜 좋잖아 ㅠㅠ
우선, 이분의 소개........
샤대학 사회학과 졸업.
뭔가......철학적이고......해학적인 가사들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래! 난 가수를 해야해!"
근대, 가수라면 역시 얼굴이지!
해서 용모출중한 멤버를 모집하여 [장기하와 얼굴들]이란 그룹을 조직.
어느날, 댄스홀에서 무표정하게 춤추는 두 여인네를 발견
"그래! 가수라면 역시 댄스지!"
하여 그 아리따운 두 여인네를 각고의 노력끝에 포섭(...)하여
'미미시스터즈'의 서포트를 받게 되심.
라고 합니다.
암튼, 갑자기 검색어에 파파박 뜬 그의 노래.
이노래는 너무 꾸질꾸질한게 적나라해서 좀 ;ㅁ;
개인적으론 달이차오른다. 가자 쪽이 좋아요.
이 몽환적인 현란한 안무를 보세요 ;ㅁ;ㅁ;ㅁ;ㅁ;ㅁ;ㅁ;
그리고 이 두노래를 적절하게 믹스한 노래가 탄생
놈놈놈 + 달이 차오른다, 가자 + 싸구려 커피
달차놈!
이노래 중독적;;;;;;
출처는 이영도님 팬카페와....디시 갤러리라고 합니다.....
이분 포스팅에 맨날
이런 그림이 올라와서 대체 이게 뭔가 했는데...
궁금증 풀렸다 ;ㅁ;ㅁ;ㅁ;ㅁ;ㅁ;
이노래도 좋네요~~ ㅋㅋ 사이비 종교 이야기인가?!!!
귀 얆은 사람 이야기인가?!!!
밴드소개하는 자막이 넘 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디즈중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주장하는.........푸하하하하하
그저 손만 빤다....
가을이라 그런지 좋은 공연들이 줄줄이....
장한나도 온다고하고...;ㅁ; 백건우씨도 공연하시고...
근데 사라장은 진짜 ;ㅁ;
우어어어 ;ㅁ;
예전에 신년음악회에서 찌고이제르바이젠을 다른오케와 모 솔리스트 협연으로 듣고
ㅡ.,ㅡ 했었는데.....
이후에 사라장의 빈필 협연 동영상보고...뻑 갔다.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싸긴 비싼데....그만큼 좋은 공연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을이라 그런지 좋은 공연들이 줄줄이....
장한나도 온다고하고...;ㅁ; 백건우씨도 공연하시고...
근데 사라장은 진짜 ;ㅁ;
우어어어 ;ㅁ;
예전에 신년음악회에서 찌고이제르바이젠을 다른오케와 모 솔리스트 협연으로 듣고
ㅡ.,ㅡ 했었는데.....
이후에 사라장의 빈필 협연 동영상보고...뻑 갔다.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싸긴 비싼데....그만큼 좋은 공연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84년작.
이영화 너무 좋아함.
애니로도 만들어졌는데.....
벽장속에 살다가 밤에나와서 애들 꿈을 먹고사는 몽마얘기가 제일 무서웠음.
이얘기를 누군가에게 했더니.
"야, 그거 웃긴만화 아니냐?!"
아니 웃긴데....그림이 진짜 무서웠다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입 쫙 찢어진 조커.....같은 얼굴...안 무섭나? ㅠㅠㅠㅠㅠㅠ
간만에 듣고 마구 향수에 잠기고있음....
이 노래가사를 중딩때까지 몰랐는데 가사도 웃김 ㅠㅠ 완전 광고음악;
もらい泣き는 어떻게 불러도 좋네....
히라이켄 버젼도 좋았고...
예전에도 드라마삽입곡만 모은 보사노바 앨범이 있었는데...
그것도 좋았었고....
이 앨범도 꽤 좋음.
内容紹介
2008年夏のマスト・アイテム。涙溢れる日本の名曲を極上カヴァー!!
ボッサ・カバーでお馴染みのFLAVORシリーズに日本語シリーズの第2弾が登場!
泣きたい時に泣ける・・・涙が止まらないボッサ「TEARS」
恋愛、友情、別れ、様々なシーンで流れたあの名曲が今、BOSSA仕立てに生まれ変わります。
1.遠く遠く (槇原敬之)
2.瞳がほほえむから (今井美樹)
3.もらい泣き (一青窈)
4.恋におちて (小林明子)
5.涙そうそう (夏川りみ)
6.First Love (宇多田ヒカル) 7.Everything (MISIA)
8.花 (喜納昌吉)
9.言葉にできない (オフコース)
10.Tenderness (渡邊奈央)
혼탁한 세상은 악마, 정의는 무엇인가
묻기전에 저항하라 악덕의 꽃이여
위선은 꿈, 눈에는 눈을 맞대고
삶과 부정은 하나일지니
빛은 끊겨 태아처럼
그대가 잠드는 어둠의 자궁
고독이야말로 사랑스러운
유일한 벗이 되리라
한명 한명 피에 물들어
이 세상에 태어난
선택받은 황자들이여
싸움이야말로 축하의 자리
아아 나는 아름다운 세상의 진리
사랑의 어미는 그대를 낳아
이 젖으로 자라난 것들은
지옥의 동포
묵시의 인, 진리는 무엇인가
알지도 못한채 묻혀버리는 더러운 씨앗
양날의 검, 칼에는 칼로 맞서고
지켜야할 것만을 믿으며
있는 그대로 그대는 그대를 흘려보내
단말마의 비명을 온몸으로 맞으며
썩어문드러진 이 세상에
삼켜져 지배당해
의미없이 살아가는 시체의 무리들
그건 그대가 밟아버리고 싶은 것들
가여워하는것은 쉽지만
구원하지 않은채 구원받는
배신의 인생
아아 나는 우아한 미덕
어미의 사랑은 그대를 먹고
뱃속에 깃드는것은
기형의 날개인가
감옥의 정, 진리는 있는것인가
찾지도 않은 채 끝없는 혼탁의 우리
심판의 화살, 겨누는 손에는 손을 겹치고
거짓과 진실이 얽히고 섥히고
여명이 오기전 그대는 스스로를 범하리
타올라라 피어라
서둘러 질 필요는 없어라
묵시의 인, 진리는 무엇인가
알지도 못한채 묻혀버리는 어둠의 씨앗
양날의 검, 칼에는 칼로 맞서고
지켜야할 것만을 믿자
혼탁한 세상은 악마, 정의는 언제인가
묻기전에 피어올라라 악덕의 꽃이여
위선은 꿈, 눈에는 눈을 맞대고
삶과 죽음은 하나일지니
최후의 때 그대는 스스로를 따라 죽으리
모든 진리를 품고서
묻기전에 저항하라 악덕의 꽃이여
위선은 꿈, 눈에는 눈을 맞대고
삶과 부정은 하나일지니
빛은 끊겨 태아처럼
그대가 잠드는 어둠의 자궁
고독이야말로 사랑스러운
유일한 벗이 되리라
한명 한명 피에 물들어
이 세상에 태어난
선택받은 황자들이여
싸움이야말로 축하의 자리
아아 나는 아름다운 세상의 진리
사랑의 어미는 그대를 낳아
이 젖으로 자라난 것들은
지옥의 동포
묵시의 인, 진리는 무엇인가
알지도 못한채 묻혀버리는 더러운 씨앗
양날의 검, 칼에는 칼로 맞서고
지켜야할 것만을 믿으며
있는 그대로 그대는 그대를 흘려보내
단말마의 비명을 온몸으로 맞으며
썩어문드러진 이 세상에
삼켜져 지배당해
의미없이 살아가는 시체의 무리들
그건 그대가 밟아버리고 싶은 것들
가여워하는것은 쉽지만
구원하지 않은채 구원받는
배신의 인생
아아 나는 우아한 미덕
어미의 사랑은 그대를 먹고
뱃속에 깃드는것은
기형의 날개인가
감옥의 정, 진리는 있는것인가
찾지도 않은 채 끝없는 혼탁의 우리
심판의 화살, 겨누는 손에는 손을 겹치고
거짓과 진실이 얽히고 섥히고
여명이 오기전 그대는 스스로를 범하리
타올라라 피어라
서둘러 질 필요는 없어라
묵시의 인, 진리는 무엇인가
알지도 못한채 묻혀버리는 어둠의 씨앗
양날의 검, 칼에는 칼로 맞서고
지켜야할 것만을 믿자
혼탁한 세상은 악마, 정의는 언제인가
묻기전에 피어올라라 악덕의 꽃이여
위선은 꿈, 눈에는 눈을 맞대고
삶과 죽음은 하나일지니
최후의 때 그대는 스스로를 따라 죽으리
모든 진리를 품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