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키보드를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장만했다.
새끈하고 비싼것도 있지만, 내가 이걸 들고 밖에 나다닐 확률은 0에 수렴하기때문에....그냥 싸고 유명하고 튼튼한 로지텍K480.

테스트겸 이걸로 포스팅 해보는데. 오타가???
아이솔레이션 자판은 처음 써보는데 오타율이 꽤 있구나. 돈 버리고 좋은 경험해본다 ㅠㅠ 다음엔 (과연 다음이 있을것인가)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는 절대 안 사야겠다.

한영키 바꾸는게 좀 이상하달까...
처음 폰에서 설정한 키보드로만 타이핑이 됨;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낫다.
일단 포스팅할 때 글을 길게 쓰니까 핸드폰으로 타이핑 할 때 스트레스 받았다. 이걸로 치니까 쫌 낫구먼.

타이핑할 때 소음은 좀 있는 편.
하지만, 집에서만 쓰니까 이 부분은 크게 신경 안 쓴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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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게임스탑으로 서학개미들 난리났을 때
한국은 셀트리온으로 공매도에 저항해보겠다며.....블라블라.

나도 가지고있는 주식 처분하고
셀트리온으로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때 10만원이었던 내 이익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원으로 변하는 마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코스닥 주식 다 팔았다.
안해. 동학개미 안해.

Posted by hatsy
:

다시 회사에 다니게 됐다.

정규직은 아님. 그래도 먹고 노는것보단 낫지 않겠냐 싶어 들어감.
어차피 불러주는데도 별로 없는데 가릴 처지가 못 된다.
한 푼이라도 벌어야한다.
아무튼, 회사를 가는데 멀다. 게다가 출근시간도 1시간 빠름. 왜져????
그래서 8시 출근이고 거리도 멀어서 나는......
새벽 5시반에 일어나야 함 OTL

이 짓을 일주일 했더니, 5시가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짐.
그렇다고해서 잠이 확 깨는것도 아니다. 하루종일 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잠은 새벽에 깸.....미침.....야근하고 퇴근하면 집에 9시나 10시에 옴.
그러면 대충 입에 쑤셔넣고 씻고 바로 잠.
몇 시간 후에 일어나서 다시 회사 감....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래도 버텨야지...돈 벌어야지....일도 오랜만에 해서 머리에 잘 안들어오지만
전철속에서 1시간 반동안 치여서 다리도 땡땡 붓고 허리도 아프지만
죽지는 못하겠고 사는동안 돈은 필요하니 돈 벌어야지.....
씨부럴..........사는거 진짜 싫다.

인수인계를 받는데 선임이 내 기준으론 겁나 돌머리임.
말도 두서없이 하고 자기 머리속엔 다 들어있으니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주어 목적어를 빼놓고 말함.
듣고있는 나는 그런 소릴 들으면 ???????? 뭐지? 뭐가 뭐고 뭐가 뭐라고????
그리고 SAP 프로그램 쓰는데 단축키같은거 안 갈켜줌.
아니 뭘 쓱쓱해서 갖다 붙이는데 난 안돼;;;
그리고나서 나보고 못한다고 지랄함. 뭐여 씨발년아????

솔까 대놓고 "너님이 말하는거 못 알아 먹겠음. 주어랑 목적어 어디갔음?"
"아니 가르쳐주고 뭐라고 하던가 안 알려주고 나보고 멍청하다고 하는게 어딨음?"
하고 싶은데. 이 년이 빡돌아서 제대로 안 갈켜줄까봐 대놓고 티도 못내고
속으로만 씨벌씨벌 욕하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쓰는 압존법도 모르고 (솔직히 나도 압존법은 왜 쓰는건지 이해불가. 일본어에서 온 표현같고
군대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라 그닥 쓰고싶지 않지만...)
상식이 없어서 좀....내 눈에는 무식해보여서 사람이 싸구려처럼 보임.
나는 지적이지 않은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INTP.....

너무 못 가르쳐줘서
일단 인수인계받는거 다 녹음하고있고, 그거 다시 들으면서 마인드맵 그리고
집에서 다시 필기정리하고 서류샘플 다시 훑어 봄.
너무너무 체계적이지 못한 인수인계.......
진짜 존~~~~나 못 갈켜줌.

얼마나 못 가르치는지 옆에서 듣고있던 영업차장이 대놓고 잘 하라고 면박 줌ㅋㅋ
그러니까 이 년 하는 말.
"아니 나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가르치는데 왜 저러죠?"

야 이년아;;;;;;;;;;;

내가 다시 회사 다니기 시작한다고 하니까 주치의가 한 말이 생각난다.
"회사는요 다 가르쳐주지 않아요. 먼저 알려달라고 하시고 기대를 하지 마세요.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회사도 멀고 업무도 아직 버거워서 (그 년이 제대로 안 알려줌 ㅠㅠ 시벌 뭐가 뭔지...)
솔직히 겁 안난다면 거짓말이지만.
잠을 줄이고 맨날 야근을 하더라도 해야지. 해야지......난 돈이 없어....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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