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단어를 어디서 처음 들었냐면
채사장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들었다.
그게 작년 여름쯤? 근데 주식 = 위험한거 인식이 강했던 나는 엄두도 안 났고. 마이너스 안 되면 다행이다 싶은게 주식이었음.
내가 20대때 cma가 엄청 유행했었다.
이건 채권에 투자하는건데, 내가 이걸로 20%정도 마이너스되고 울면서 손절했었다. 그 트라우마가.....😇
그러다가 이러저러 이슈가 터지고 돌아보니 나는 돈이 거의 없다시피한 거지였고....너무나도 거지라서....
일단 책을 사서 기본용어부터 공부했다.
유튜브를 찾아보고
정말 1부터 시작했다.
처음 종목을 정하고 딱 1주를 샀다.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 나는 오를거라 생각해서 샀지만 난 전문가가 아니니까 일단 1주.
근데 그게 지금....
18%이상 이익나고있음.
무섭다.
돈이 돈을 번다고 사람들은 이렇게 돈을 벍고
어떤 사람들은 한방에 훅 가서 한강가는구나....
자본주의에 산다는건 자유롭지만 어렵다.
'2021/01'에 해당되는 글 4건


개미들을 위한 방송
넷플릭스에서 가끔씩 추천해주는데 이건 또 뭔 예능이여 하고 안 봤음 -_-;;;;
근데, 내가 아는 유튜버가 이거 한번 봐보라고 친히 링크까지 걸어주셔서 봤는데
어? 주식이야기야?
1화만 볼까....했는데 너무 재밌는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노홍철의 무도때부터 보던 주식똥손이야기...
여기서도 노홍철의 마이너스손은 여전하고......
딘딘이 단타치면서 도박하는거 보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노홍철ㅋㅋㅋㅋㅋㅋㅋ 손만 대면 마이너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절하면 그 주식은 떡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이건 저주인갘ㅋㅋㅋㅋㅋㅋㅋ
시즌 3도 나오고 앞으로 몇 시즌 더 나왔으면 함.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에서 약간 벗어난 과체중이었는데.....
비만을 향해간다....
미쳤다.....
탄수화물 끊어야해 😨
진짜 미친.....
밥을 먹지말고 풀떼기만 먹든가 해야지.
진짜 미친......

작년 12월부터 다이어리를 쓰는데
일기처럼 쓰는게 아니라 미리 해야하는걸 적고 실행하고나서 체크하는 식으로 쓴다.
그날 뭐 먹었는지 쓰기도 하고
공부는 10분만 해도 괜찮으니까 일단 하면 체크한다.
운동은 요즘 날이 추워서 잘 못하고있지만......
병원가는 날이나, 시험 접수 일정같은거 미리 체크해두고
아무튼 작심삼일이어도 다다음날 또 하면 되니까 며칠 못 지켜도 그만두지는 않으려고....
2021년 목표
1. FAT1급
2. 토익시험 여름에 볼 수 있도록 준비
- 영어예문은 하루에 2개씩, 나오는 단어 체크하고 외우기
- 영어일력 하루에 한장씩 꼭 넘기고, 거기에서 나오는 예문 입으로 말해보기
3. 저축하기.
- 정말 거지처럼 살 생각임.
일본 워홀 가려고 악착같이 돈 모았었는데....그 짓을 또 해야하다니 좀 슬프지만...
4. 무역공부 꾸준히 해서 무역영어 2급 따기. (1급 아직은 어렵다....)
5. 옷 그만사기, 안 입는 옷 정리하기.
6. 다이어트
- 한달에 2킬로씩 감량하기. 3킬로씩이면 더 좋곸ㅋㅋㅋ
- 7시 이후에는 금식, 너무 배고프면 채소로 채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