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시 카츠유키 x 노지마 켄지
테라시마 타쿠마



리뷰 안 써놓으니까 안 들었는줄 알고 또 들었지롱 -_ㅜ
어째 첫 트랙이 익숙해서.....어래? 나 이거 들었던거같은데?
그런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 또 듣지 뭐 -3- 이러면서 들었다.
역시.......기억 못할만한 이유가 있었어..........

제목과 내용에서 접점을 못 찾겠어!!!!
코니땅이 거짓말쟁이야? 응?!!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잖아?
코니땅 동생으로 나온 타쿠마가 마냥 귀여웠다.....우쭈쭈쭈...누나한테 오렴 <-
노지켄은 역시 청순가련 돋네요.......역시 사슴아빠 청순가련해.....
번역가로 나오는 코니땅은 일하는거 아주 찔끔밖에 안나온다.
일본은 출판고료가 높은편이라고는 들었지만...음 어떨지...너무나 여유로운 코니땅;
요리사로나오는 노지켄도 전직 샐러리맨이었다는 설정이 좀 너무 안 리얼했지만
그런거 다 빼고 둘이 연애하는것만 보면 기본은 하는 이야기.

딱히 큰 임팩트는 없었다. 그러니까 듣고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_-;
테라시가 아주 귀여웠으용~~~~
Posted by hatsy
:
열라 우울한 이야기라서........별 하나 뻄.





성분 :
석세스 스토리 ★★★★☆
우울한 인생    ★★★★★
그래도 희망    ★★☆☆☆



정신 멀쩡할때 들으면 그냥 짠한 감동이야기 일수도 있다.
그런대 내가 이걸 들었을때가......정말 바닥을 치고 있었을때라서.....
상큼 발랄한 자켓디자인을 보고 이걸로 위로를 받아야지.....했더니만
더 땅속으로 꺼졌어.........
이게 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어나 스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사실 거짓말 한거지 응?!! 너 다시 못 일어나지 사실?!!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왠지 그럴거 같다고 ㅠㅠㅠㅠ
그리고 키시오네.....열나 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 쪽박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다시 일어나긴 했다만........그간 얼마나 마음고생 했겠어.........ㅠㅠㅠㅠㅠㅠ 아 불쌍해 ㅠㅠㅠ
보증따위 서지 맙시다 -_-;

아상도 캐우울........성격형성에 문제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춘기가 넘 우울해.......
스즈가 반짝거리며 모두를 치유해주긴 했지만........
근본이 다들 우울해...........
그리고 스즈.....정작 스즈...........스즈는 그 모든걸 다 떠안고 가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무슨 부처냐 예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익 이게 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IM레벨 아니랠까바 이렇게 우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re you alice? 나 다시 듣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우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테라시마 타쿠마
하타노 와타루, 스즈키 타츠히사,미키 신이치로, 치바 잇신



오랜만에 써보는 듯한 리뷰.
확실히 12월은 그다지 재밌는 시디가 없었던것 같다.
1월 신작중에서 기다렸던 시디가 바로 이것....타이틀부터가...으악 ㅋ
나는 가녀리고 청초한 아이가 지옥의 대마왕에게 끌려가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이건...뭐....쏘쿨한 공무원이 지옥에서 일하면서 염라대왕과 정분나는 이야기...으잉?
테라시의 이런 쏘쿨한 연기....좋아 ㅋㅋ 근대...오랜만에 배틀뛰어서 그런지 정말 심하게 울어대는구나...
아베상에게도 그만 좀 울라고 지적받았다고 하니....ㅋㅋ


개인적으론 테라시에게 넘어갔던 치바상....치바상....아앙....치바상......
그래요, 아저씬 천국에 보내진다한들 지옥이겠죠...아아..아저씨.....ㅜㅜ
귀여웠던 와타루와 탓층의 가위바위보 씬도 좋았다.
다음편에서는 미키상 대사가 쫌 많았음 좋겠고.....(먼눈)
Posted by hatsy
:
http://hatsy.tistory.com/2913

ㅅㅇㅇ 3rd 참가는
테라시 사무소 옮길때부터 예견 된 일이었다;;;;;;;;;;;


나 쫌, 내가 무섭다;;;;;;;;;;;;;;
Posted by hatsy
:
좀 걱정했는데, 걱정한거본다는 엄청 발전한 이벤트였습니다;;
순서는
오프닝 - 라이브드라마 1부 - 라디오코너 - 라이브드라마 2부 - 비밀의 상자 - 사인볼 던져주기
였는데...
저 사이어딘가에 [대사 읽어주기] 코너가 있었는대....순서가 기억이 안나네요 -_- 아아 돌머리
라디오 코너에서 의자 마련해서 앉도록 배려해준건 정말 칭찬한 해줄만했습니다.

근대, 보이콧이 심해서인지, 1부는 1층 객석이 반밖에 차지 않아서 상당히 미안했어요.
제가 맨 뒤였다능;;;;;;;;;;;;;;;;
그래도 객석의 절반 줄;;;;;;;;;;;;;;;; 이럴줄 알았으면 플랜카드 하나 만들어가는건대!! 우어엉!!!
내 뒤에 아무도 없으니까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건대!! 으어엉!!! 처울고....

암튼 객석에 사람 없어서;
완전 미안해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함성소리도 완전 작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캐소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이라도 기억이 선명할떄 적어보는
1부패션
옵화 : 흰색셔츠에 자주색 넥타이 + 자주 매는 금줄 ㅋㅋ
         회색 U넥 가디건
         진청색 청바지 (요거 허리 고무줄임 ㅋㅋㅋ)
         검은 부츠

히노상 : 핑크색 프린트된 검은색 티셔츠
            턱시도형 저지원단의 자켓
            겨자색 바지
           갈색 부츠
           검은색 중절모 + 선글라스 얹고
           흰색 벨트였나?

테라시 : 검은색이었나 진회색의....티셔츠...
            진회색 패딩조끼
            롤업 배기 청바지
            청바지 안에 핑크+검은색 바둑무늬 레깅스
            스니커즈 (안에 노랑 양말이었나?)

1부 의상이 다들 잔뜩 기합이 들어간 ㅋㅋㅋㅋㅋㅋㅋ

2부패션
옵화 : 다 똑같고....가디건에서 검은 가죽 라이더 자켓으로만 바뀜
         캡 따듯해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노상 : 안의 티셔츠는 그대로이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에 자수 들어간 청바지
            자켓대신 다른걸 걸쳤는데....엄 기억이 안나....(검은색이었나)
            모자는 여전히 계속 착용

테라시 :  안의 티셔츠는 그대로이고
             밝은 회색에 검은 색 짜잘한 패턴이 프린트된 트레이닝 (츄리닝이었어!!)
             회청색 스트레이트 진
             어그부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시렸구나 이녀석 ㅋㅋ)
             (안에는 마법의 깔창이 있을것으로 추정)



오프닝,
한국 처음와봤는데 생각보다 안 추웠다고....
저번주 한국 온도보니까 -15도여서 잔뜩 긴장하고 왔는데...
오늘은 -1도여서 (생각보다) "따뜻해!! (あったけ~)" 했다는 옵화
- 이건 1부 네타

한국의 여러분들은 한국의 겨울이 추우신가요? 아님 견딜만 한가요...하는 옵화의 물음에
다들 춥다니까
쥰쥰 : 아...춥구나....
타쿠마 : 그야, 인간인걸요 (そりゃ、人間だもの)
- 이건 2부 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여자들은 다 철인인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추워 죽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화가 한국와서 아직까지 1900원밖에 안 썻다길래 뭐 샀냐고 하니까
17차 (じゅうなな茶)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히노상은 한국말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서...
가장 많은 어휘를 구사하셨고 (XX님 덕분이겠죠 ㅋㅋ)
맛있어요
못먹어요
더주세요 (또주세요)
더만나요 (또만나요) - 止まんない랑 어감이 비슷해서 재밌으셨다고
바보
최고

등등....
많은 한국말이 튀어나왔습니다.
다시한번 XX님에게 캄사를 ㅎㅎㅎ




드라마1부는 고고학자 쥰쥰
고고학자 쥰쥰을 도와주는 현지 코디(?)의 탈을 쓴 방해꾼 히노
똘똘한 11살 꼬마 테라시마

내용은 히노가 쥰쥰을 배신때렸다가 다시 쥰쥰에게 골탕먹힌다는 이야기.
드라마 자체는 밋밋하고....히네리(...)도 없고 ㅠㅠ
솔직히 좀 지루했지만.......셋다 목소리가 좋아서!!!!!!!
특히 테라시의 11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상담코너에서는
정말 진지하게 대답했던 세사람이었습니다.
1,2부 다 진지하게 대답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적어서 고민이라고 어떻게하면 크고 발성이 좋아지냐고 물어보자
정말 진지하게 대답하는 옵화. (정말 진지하게 대답했음;;;;;)
- TV볼때 연기자들의 입움직임과 얼굴 근육의 모양을 관찰한다고....
마이크 앞에서는 선배들의 자세, 근육의 쓰임등등도 관찰.
다들 멋있다고 하니까
쥰쥰 : 멋있어? 근대, 멋있는건 아주 조금뿐이야.
코 찡그리면서 웃는 특유의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옵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옵화가 토이푸들 키우기 시작했다는 말에 다들 에에? 하는 반응;
당신과 개라니!!! 그것도 푸들이라니!!!
당신, 퍼그는 어떻게 한거여?!!! 스코티쉬폴드는 어떻게 된거여 ㅠㅠㅠㅠㅠ
토이푸들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고 있구나....라고 단정;
이사람이 이누파라니.....좀 의외였;;;;;;;;;;; 어흑 ㅠㅠㅠㅠㅠ 내가 아는 옵화가 아니네 ㅠㅠㅠㅠ



휴일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옵화는 청소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시간 다 보낸다고 하고
히노상은 헉 기억이 안나네 <- 아무튼 노멀해서 ㅋㅋㅋㅋ
대박의 테라시 ㅋ
테라시 : (기어가는 목소리로) 아....아니메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오타쿠인거 전국의 성덕들이 다 알아 이제와서 멀 창피해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토.일 한국이라서 [수호캐러]랑 무슨 특촬 방송 녹화 못하고와서 친구에게 부탁하고 왔다고....
안겐이 DVD레코더를 줬는데 아직도 쓸줄을 몰라서 VHS로 녹화하고있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옵화가 그 네타를 줒어서 다시 말하는데
쥰쥰 : 그....프리큐어....하고......아 프리큐어 아니구나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수호캐러와 프리큐어가 좀 비슷하긴 하지 ㅋㅋ



드라마2부는 집사물이었는데
옵화가 집사
히노상이 경관
테라시가 백작가 당주였나.....
옵화랑 테라시가 유명한 도둑인데....히노상이 검문(...)하러온걸 골려주고 돌려보내는내용
완전 밋밋하고
마지막 BL틱한 마무리로 끝; 정말 재미없었음 ㅠㅠ
그러나, 다들 목소리가 좋아서 용서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부에서는 덜덜 떠는게 눈에 보이던 테라시였는데...
2부에서는 좀 풀어져서 애드립도 치고....마지막엔 아쿠에리온 노래도 열창해주고 ㅋㅋㅋㅋ
무슨 노래 불러줄까? 라고 묻길래 주저없이 아쿠에리온을 리퀘스트 했는데
테라시 : 아 혹시 이런일이 있을까 싶어서 아쿠에리온 반주를 준비해왔어요.
근대...노래반주가 완전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테라시 못 따라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피크인
[1만년하고 2천년전부터 사랑해. 8천년 지날쯤엔 더 사랑하게 됐어
1억하고 2쳔년이 지나도 사랑해. 널 알고부터 내 지옥엔 음악이 끊이지 않아]
부분에서 갑자기 1옥타브 더 올리는 ㅋㅋㅋㅋㅋㅋ 완전 목이 터져나가고 ㅋㅋㅋㅋ
여기에서 반주는 꺼지고.....관객들 박수를 반주삼아 그야말로 무아무중으로 열창했습니다.
귀엽던걸요.....근대, 노래방에서 열창했다가 차였다는 하타노가 생각났다는;;;;



리퀘스트 대사 읽어주는데서는
히노 : 춥지, 내 옆으로와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란 대사에
테라시가 히노상에게 달려들면서 "あたためて~~あたためて~" 하는게 귀여웠는데
히노상이 맹렬히 뿌리치셨음 ㅋㅋㅋㅋ
또 히노상이 대사 읽어주는데서
히노 : 힘들땐 내 가슴에 기대. 언제든지 빌려줄테니까
또 테라시 "かして~~かして~~" 하면서 또 달려드니까 맹렬히 뿌리치고....
테라시 : 어레, 데자부.
ㅋㅋ 아 증말 얜 왜이렇게 귀엽지 ㅠㅠㅠㅠㅠㅠㅠ
테라시가 착실한 후배로 선배에게 고백하는 대사를 해줄때는
테라시 : 서.선배..쭉 좋아했어요! 저.저와 사겨주세요!
쥰쥰 :
(뒤에서 서서 구경하다가)  거절한다!

옵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화의 대사는 다 노멀해서 기억이 안나는 <-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지 옵화는 닭살대사를 날려주고나서 "やりて~~~" 를 연발하면서 몇번씩 주저앉았는데...
쏘쿨한 일본녀들에겐 절대로 안 통하는 대사들 ㅋㅋㅋㅋ


테라시가 테라시에게 고백하는 장면도 귀여웠고.....
"니 성도 테라시마지만....다시한번 테라시마로 바꾸지 않을래?"
란 대사도 귀여웠....악..다 귀엽대..... <-





전체적으로 세명 다 첫 해외팬과의 만남이라서 이미지관리 엄청했습니다.
특히 옵화.....
노리노리이긴 했는데....오버안하고 적절히 페이스관리 하면서 거의 진행자 수준이었고....
히노상은 아이고 앞쪽 관객들이랑 뭘 그리 자주 속삭이시던지.....
테라시는 그냥 마냥 기엽고.....으으
사탕주면서 "미안해요" 라고 할때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니가 왜 미안해 ㅠㅠ



영상메세지는 카키하라였는데....
1부에선 야키니쿠의 향현
2부에선 술의 향현 (제대로 폭탄주) 3차까지 뛴 캇키;;;
81의 남자화장실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서 다른의미로 즐거웠 ㅋㅋㅋ



이벤트는 차분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인 화력이 딸려서 그랬을지도;;;; 셋 다 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는 선물에 카드를 안 적었고 (너무 쓸말이 많아서 새벾까지 고민하다가 패스)
플랜카드를 안 만들어갔고 (이게 가장 큰 후회!!!)
.........음 그런부분이 좀 아쉽......옵화랑 아이컨텍 못해서 삐친 나님.
그래서인지 우키우키하지 않은 나님.


자, 그럼 이제 FF7:CC를 달려볼까?~~
젝스~~~~~~~~~~~
Posted by hatsy
:

내일이네;

2010. 1. 22. 23:29
옵화일기는 글씨가 넘 많아서 패스.
야근하고 눈알 빠지겠음;



테라시마가 급할때 쓰라고 속성으로 한국말을 배운거 같은데
그게 하필

[남자화장실!]
이다

이거, 인삿말인줄 알고 쓰는건 아니지 -_-?
아....불안한데?!
Posted by hatsy
:
티켓이 왔습니다. 예;;;;;;;;;
자리가 나쁜것 하나 좋은것 하나.....
1승 1패.


아놔, 또 플랜카드 만들어 가야합니다;;;;;;;
뭐라고 써서 가야할지 참 고민됩니다;;;;;
좋은 네타 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저번주에 엎어졌을때 아픈 무릎이 계속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나는 병원갈 돈도 시간도 없습네다;
이 동넨 왜케 파스값도 비싼거야;;;; ㅡ킁




또 뭔가를 써야할거같은데 이거 쓰는사이에 또 까먹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지금 필요한건 플랜카드 네타 입니다;;;;;;;;;;;
Posted by hatsy
:
이게 자비로운건지...날 파산의 길로 이끌려는건지...아무튼;
붙어서....자력으로 붙어서;;;;;;;;
갑니다;;;;;;;;;;;
으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이렇게 애증의 꽃은 싹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옵화보담도, 오랜만에 만나서 덕담을 나눌 생각을 하니 둑은둑은....ㅋㅋㅋ
어쨰 주객전도?!
Posted by hatsy
:
사느라 바빠서 (라지만 귀찮아서) 서핑도 잘 안하고 사는지라 -_-;
세이유 티켓발표난걸 이제서야 봤는데.... (메일주소를 바꿨는데...메일도 안왔다...이런 메롱할...)
가격이 피토하겠습니다?
게다가 공연장 별로 좋지도 않다고요?
좌석도 배치도 좋은편이 아니라고하고....
세이유 이벤트 내용이야 2번 다 갔다와서 뻔~하니 -_-; 별로 신선하진 않을것 같고.


저는 쥰쥰을 모시고(....) 살아온지 꽤 되었습니다만..
└ 브레이크 하기 전부터 혼자 그저 좋다고 히죽대던 시절도 있었거늘 ㅠㅠ


이번 이벤트는 정말 고민됩니다.
티켓값 발표나기전에는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보이콧 하려는 분들도 꽤 있는것 같고....
게다가 가격이 왜이렇게 피토하게 비싸;;;;; 역시 인기성우라 그런거야!?
(지금까지 오신분들에겐 죄송)
뭐 이렇게 비싼건지 모르겠네요...환율1700원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전에는 더 비싼거같은데....
내가 지금 힘들긴 한가보다....가격보고 짜증 확 나는거 보면 =_=



옵화야 뭐...내후년엔 줄기차게 볼테고 (뻑하면 바오밥 근처에서 어슬렁댈지도)
히노짜마,테라시...좋아하지만....아놔 대새를 앞두고 세이유에다가 돈 퍼주긴 싫고;;;
근대 공연장 휑~하면 옵화 둘이랑 애 하나가 상처받을텐데......ㅠㅠ



안갈까? 하는 생각이 60% 정도네요....
그돈으로 그냥 바오밥쪽으로 간식상자 따로 보내주는게 남는 장사 같기도 하네요 =_=





+) 요새 살쪘다. 다이어트 해야지....으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는 옵화 프로필보고 열받아서 살이 쫙쫙 빠졌는데
왜 지금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가.......(먼눈)



++) 태그를 왜 [후쿠야마 쥰] 이 아니라 [후쿠쥰] 이라고 쓰냐.....자꾸 쓰다보니 이제는 고칠수가 없다능;;;;
Posted by hatsy
:
집에오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문자 확인.

답이 없다!

일본을 공격한다!

옵화....여권만드는 수고하지 말고...걍 오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