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이 저입니다.
검은색은 최근 저와 열렬히 엠에센 데이트를 하고있는 M모씨.



이런 즐거움이라도 있어야 세상 사는 맛이 나요. (진심)
고마워 카와하라씨....ㅠㅠㅠㅠㅠㅠ
이번주는 내내 이사람 헤집으며 놀것 같습니다...아 재밌는 사람.
성우 잡담할때가 제일 행복하다니깐요 ㅠㅠㅠㅠㅠㅠ 아놔........


+) 집에와서 다시 봐도. 역시 같은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랄까, 상당히 근시간내에....늙.었.군.요 이사람.....OTL
Posted by hatsy
:
しかし何だ……なんで下和田お兄さんは何着ても可愛いんだ、同い年のオッサンの癖に(;´Д`)!
俺の親父臭さに泣けてきたなぁ、心は若いんだけどなぁ。……えぐ。



이사람 진짜 ㅂㅇ야 -_-?!!
식구들이랑 외식하러가서

카와하라 母 : 너한테 딸이 있었음 저만했을텐데.....
카와하라 : (무시무시 -_-;)


카노죠 호시이!! 하면 여자들만 어택하라고!
아니, 왜 남자입술은 뺏고 빼앗기고 -_-;
아저씨 귀엽다고 부럽다고 하는겨;;;;

아놔.....미묘하다 이 기분;;;
랄까, 아저씨 위험해 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카와하라상 블로그도 예의상 자주 들르려고 노력한다.
(랄까 제대로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구나)
어, 익사이트 블로그네...나도 여기 블로그 있는데 확 링크걸어버려?!

생일 포스팅 내용중....
생일선물을 묻는 친구에게...
友:「ちなみに欲しいモノって言うとなに?」
川:「仕事と彼女。」



그러자 그 밑에 달려있는 수많은 비공개 덧글;;
푸하하하
막 카와하라상 친절히 코멘트 다시고...난리가 아니다
대체 뭔 글이길래 다 비공개야!!! 푸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

뭐 별거 아니겠지 (먼눈) 생일축하 멘트의 지인들일꺼야....푸흐흐흐
근데 카노죠는 그렇다 치더라도..앞의 저 선물은 좀 안습이다;
Posted by hatsy
:
チケット、無事に獲得できましたか??
韓国からお越し下さるんですよね?
お気をつけて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お会いできるのを楽しみにしてます。



젠장, 오늘 야근하고 12시에 집에온거
그래서 분하고 짜증난거
내일아침에도 또 부쵸사마 ㅈㄹㅂㄱ 할 생각에 뒷골땡기는거

눈 녹듯 사라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씨...아저씨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품에 한번 꼭 안아줘야지 (응? 안기는게 아니라?!!)
Posted by hatsy
:

카와하라상

2007. 6. 26. 23:05
으응?!
내가 보러가는 카와하라상이....
내가 얼마전 BL에서 들은 그 카와하라상이네?!
(후라치나 어쩌고 저쩌고 쥰쥰냠냠)
(야...이 바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나 프로필사진이랑,블로그의 사진이랑 넘 틀려서;;;;
내가 착각한 줄 알았는데;;
본인 맞잖아!!!!


저, 8월에 테니프리의 후도미네 주장님 보고옵니다 (먼눈)
시모와다상 보러 갔다가 이 옵화한테 반하고 오는거 아냐?;;;;;;
Posted by hatsy
:


체크하고 한참 지나서 듣게 되는군요....쩝;;

이렇게라도 봐야지 켄유상이 얼.굴.만.은 니마이메 라고 인식하는;;;
저 얼굴로 BL즈키.......
아놔....이상형이라고 해야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화가 넘 이뻐서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흐흐흐

기억에 남는 대사

"나 아가미 호흡이야"

이번것도 재밌었습니다.
소문 무성한 멕코이도 나름 괜찮았고..ㅋㅋ(정말?)
특히 사무실에서의 성우들 뒷담화(?)가 넘 리얼해서...후덜더럳럳덜
근데 기획이 무너지는 이유가 넘 허무해서리;;;;


키요쇼 프라치나를 기대하고있겠어요 +_+
Posted by hatsy
:
ふらちな戀のプライス ★★★☆☆
キャスト
福山潤(瀧口尚也)・川原慶久(桐生行成)
神谷浩史(瀧口怜史)・小野大輔(谷崎駿介)
中村悠一(國領誠一)・代永翼(若い男) 他



헉, 캐스트중에 츠바사군 있었네?!! (완전 아베x미하시잖아!)
(츠바사군에 대해선 할말이  좀 있음. 그건 나중에....)
그렇다는건, 츠바사군도 나중에 BL에 나오는거냐?!
나캇치랑 좀 뛰어줘! 하악하악!!


스토리를 보면
이건 뭐...[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시작해서 [신의 물방울]로 끝나는....
백화점 후계자 비스무리한거 아니냐....소위 재벌가의 아들이네
근데 왜 마무리는 [신의 물방울]이냐;;
스토리보담도.....
훜쥰씨...목소리 정말 많이 낮아졌다...
본인 말대로 1년사이에 확 늙어버렸어....(먼눈)
지금 목소리도 좋은데....왠지 예전의 낭낭(...)했던 목소리를 이제는 듣기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좀 아쉽기도하고...쩝쩝쩝;
그래도 매일맑음 시리즈 들으면 계속 톤이 높아진거 같긴한데
뒤로 갈수록 너무 의식해서인지 톤이 너무 높아지고 있다....
(잠깐 딴데로 샛다)

카미야상 초 멋짐...여왕님...ㅠ.ㅠ
카와하라상은 처음인데도 잘 해주셨다.

프리라서 일이 다른사람보다 적으셨나 ㄱ-
프리토크의 오노D....아놔

딱히 시디적으로는 추천 못하겠지만
훜쥰 팬으로서는 추천. 목소리가 정말 많이 변했어 ㅠ.ㅠ
개인적으론 이사람 몇년 후에 갑자기 성우 그만둘거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어서....
(이미 예전에 한번 관둔적 있었고, 암굴왕 끝나고 관두려고 생각했었다 하고....)
요즘 이사람 출연작들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노파심일꺼야...노파심....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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