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하고 한참 지나서 듣게 되는군요....쩝;;
이렇게라도 봐야지 켄유상이 얼.굴.만.은 니마이메 라고 인식하는;;;
저 얼굴로 BL즈키.......
아놔....이상형이라고 해야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화가 넘 이뻐서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흐흐흐
기억에 남는 대사
"나 아가미 호흡이야"
이번것도 재밌었습니다.
소문 무성한 멕코이도 나름 괜찮았고..ㅋㅋ(정말?)
특히 사무실에서의 성우들 뒷담화(?)가 넘 리얼해서...후덜더럳럳덜
근데 기획이 무너지는 이유가 넘 허무해서리;;;;
키요쇼 프라치나를 기대하고있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