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ケテドラルな恋 ★★★★☆
2편 ケテドラルな束縛 ★★★☆☆
별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에로도에 비례♥
스토리상으론 2편이 더 재밌었음...랄까, 한국식 드라마?
2편을 듣기전에 1편을 듣는게 순서겠지 싶어서....
어제(토요일) 얼음 마사지 하면서 들었는데....흠흠
히라카와상의 ㅇㅇㄱ삼매경이라던가....
나리타상의 슴가에대한 집착(?)도 웃겼고;
- 은근히 슴가쪽 공략을 매우 자주하심
난데없이 "당신을 좋아해요!!" 뭐하하하하 역시 ㅎㅁ시디...단순명쾌해서 좋다!!
1편듣고 2편까지 들을 여유도 있었지만,
1편듣고나니 배불러서 -0- 2편은 다음날(일요일) 들었다.
히라카와상도 좋았고, 나리타상도 좋았지만........
다른거 다 필요없다.
다케켄 여왕님!!! ;ㅁ;
다케켄 여왕님!!! 3편에서 주인공 해주세요 ㅠ.ㅠ
주인공 해줘라 좀!!!! 이 여왕님 ㅇㅇㄱ 넘 짧다!!!
작가언니.....어떻게 안돼겠어? 응?! 네?!!
그런, 다케켄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 매우 소중한 시디였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