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특전으로 받은 거.
의외로 특전이 많이 남아 돌았음;;;;;;;
사쿠라 루트라고해서 그로테스크한걸 상상했는데 (마토 가문이랑 엮이니까;;;)
생각보다 괜찮았음.
극장판이라서 그런지 싸울 때 내장 튀어나오고...그런거 아주 마음에 듬.
유포터블 제작은 작화도 작화지만
동화랑 사운드가 진짜 좋다.
전투씬에서의 모래,흙 무너지는 소리....
눈 내릴때의 정적.....
4차 성배전쟁때의 불타오르는 폐허의 소리....
아무튼 사운드도 참 좋음.
내년 후편도 기대된다.
에로신부가 마파두부 먹는대서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
아놔...........웃겨 죽는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지는 무슨 루트로 가든 찌질하구나;;;;;;;;;;
카미야상 목소리 많이 들어서 좋긴 했다.
미키상은 진짜 한마디만 하심 ㅠㅠㅠㅠㅠㅠ(갸라 도로보!!!!!!)
랜서는 죽어야 제맛 이라는 감상평에 웃지도 울지도 못했다.
행운 E의 랜서.........지못미..... 게이볼그 쓰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스나랑 페제 복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