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별거 아닌 일에 억울하고 서운하고 속상해서 화장실가서 막 울었다.

그리고 찾아온 두통.........


병원서 처방받은거 1봉지 먹고 그래도 아파서 타이레놀 1000mg(2알) 먹고

다음날 새벽에 머리가 또 아파서 깨서 게보린 먹고 가라앉을때까지 허우적대다가 겨우 잠들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멍때리며 자고 일어나고를 반복.



지금 월요일......

또 머리가 아프다 -_-;;;;;;;



왜이러니.........



마이드린과 항우울제 혈압약 다 같이 먹었는데도

소용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머리~!!!!!!!!!!!!!!!!!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면 2주일간 갈 때도 있는데.......

으어어어 머리아퍼;;;;;;;



+) 새벽에는 무려 쥰쥰이 나오는 꿈을 꾸었는데!!!!!!

(쥰쥰이 자기만의 안경을 만들겠다며 디자인샘플을 펼쳐놓고 고심중이었음)

머리가 아프니 만사가 다 싫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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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급! 충동적으로!! 숏컷을 함.


난 분명히 샘플 사진을 들고서 갔는데.....

(커피프린스의 윤은혜 머리스타일....고은찬은 아니지만;;;;)



약간 고데기가 들어간 그 기장으로 언니가 자르는 바람에

(아니 언니 앞머리는 자르지 않아줬으면 한다고 제가 믈흔그 그튼드으)



예상보다 조금 더 짧아짐 ㅠㅠ

근데 사진보면.....딱 그 기장이라 언니에게 따지기도 뭐함.......

아 앞머리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머리 와인색에서 물빠져서 오렌지풍이라......



나츠메 머리가 가능하다!!!!!!!!!!!

라고 나름 긍정적인 마인드로 집에와서

고대기도 좀 해보고 (이거땜에 미니고데기 하나 장만함)

안경을 썼더니.................







뭐지 이 기시감은...............




현재 내 모습은..........

오키츠 카즈유키를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이랑 비슷하다;;;;;;;;;;

(최근에 이분도 짧게 커트하심;;)

뿔테 안경까지 똑같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목구비 닮은거 하나 없는데 분위기가 너무 비슷함;;;;;;;;

왜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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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2015. 7. 27. 15:45

1. 밤에 먹는 약을 더 늘였는데........쥐뿔 ㅠㅠ 새벽에 맨날 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푹 자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에 누워서 아침에 눈 떴을때 걍 아침이면 좋겠어.

중간에 안깨고 잔거 딱 한번 있었다. 그날은 정말 좋았는데...............

약을 바꿔야 하는거 아냐 진짜? -_-;;;; 맨날 개꿈이나 꾸고 말야........



2. 휴가는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작은 수술도 잡혀있어서 수술을하고 바로 정신과를 가도 되려나.....고민된다.

수술잡고 보니 어라? 약 타러 가야하는 날이네??????????? OTL

일찍가서 약을 타고! 수술을 받고! 바로 집!!!!!!!!!

이런 루트도 좋은데......우짤까..........



3. 요새 드씨를 안 듣게 된다........6월 신작도 사놓고 안 듣고 ㄱ-

7월 신작도 시디 포장만 뜯고 혼자 좋아하고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을 다 읽은 후라 그런지 별로 감흥이 없네;;; 하지만 소유한건 후회 안함.

전 그저 이 시디와 특전이 갖고싶었습니다...............



4. 책도 사놓고 안 읽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점점 바보가 되가고있어..........하루종일 졸려서 글을 정말 못 읽겠다;;;;;

하루정도 약을 안 먹어볼까? 약 안먹으면 정신은 좀 또랑또랑해지는데.....대신 삭신이 쑤시지 OTL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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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2015. 7. 13. 21:58

갑자기 쏴장님의 명령? 회유? 가 떨어짐

베트남 지사와 시간차가 있으니 (베트남이 2시간 더 느리다)



낮이 긴 여름동안

퇴근시간을 지금보다 30분 늦추면 어떻겠냐는 소리.








뭐라고요?



아니 그럼 낮이 짧은 겨울에는 30분 일찍 퇴근 시켜줄겁니까?

아니잖아??????



베트남 지사는 또 왜 언급함?

그러면 아예 퇴근시간을 30분 늦춘다고 하던가

여름기간만에만 늘린다는건 또 뭐야?




그러니까.

직원들이 해 떠있을 때 퇴근하는건 뭔가 (일을 더 부려먹을 수 있을것 같아) 아쉽고

핑계는 대야하니까.

괜히 베트남 지사 거들먹 거리면서 직원들 밤에 퇴근하는 꼴이 보고싶다 이건데





기막혀 -_-;;;;;;;;;;

지금도 8시반 출근에 6시 반 퇴근인데............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계산해보니 내 시급 8천원도 안된다;;;)

밤 7시까지 부려먹는다고?

에라이 씨벌 놀부도 당신보단 낫겠다.

몸종을 구하지 그러시오?




나 이 회사 밥도 따로 안 주고, 근무시간도 길어서 맘에 안드는데

심지어 월차,연차도 없다. 구멍가게에서 뭘 더 바람 -_-;;;

오로지 주5일에 야근이 별로 없다는 점에 만족하며 다니고있는 중이다.

요즘 워낙 취업난 심각하니까, 쥐꼬리 월급이지만

몸 쓰는 알바보다는 앉아서 일하는게 그나마 나으니까

거의 반 포기상태이긴한데

그래도 8시 반에 출근하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7시 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만, 저 사장의 논리라면

중국,베트남 지사 시간에 맞춰서 우리도 1시간정도는 

늦게 출근해야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출근은 또 일찍하고, 퇴근도 늦게 하라고?????

월급도 안 올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부럴............




입사하고 이제 6개월인데 처음으로 회사 욕하게 만드네.

조선시대 노비도 이렇게까진 일 안했겠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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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매일 개꿈을 꾸는데......

어제 정말 꿈속에서도 짜증나는 꿈이었다......



무려 급 결정된 중국출장으로

MOB 라이브뷰잉 못가는 꿈이었음;;;;;;;;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속에서도 막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너무 짜증났다.



꿈이라서 다행이야..............




+) 일본 안간지 3년 되가니까 막 가고싶은가 봄;;;; 비행기타고 일본가는 꿈도 꾸고

   입국심사에 걸려서 버벅대고 겨우 통과대서 간 일본에선 호텔에 칸즈메;;;;

   뭐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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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운동이라곤 거의 안하니 (침대에 눕기 전,후로 스트레칭 조금 하는게 전부;;;;)

이거라도 해야지.......



원문 링크

https://m.vingle.net/posts/860549?shsrc=fb



▶내장지방 태우는 5분 호흡법


뱃살빼는운동인 5분 호흡법을 소개해준 몸신은 자이로토닉(기구를 이용 자세를 바로잡고 모을 단련하는 운동) 전문가로 미국과 독일에서 해당 전문 강사인증을 취득한 분이라고 합니다. 


몸신은 살을 빼기위해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장기간 해야하지만 첫째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복부 위주로 바른 자세 유지와 올바른 호흡법을 배우면 5분운동으로 45분 운동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운동으로 지방이 연소될려면 최소 45분은 해야 하는데 올바른 자세, 호흡을 하면 90초 이후 부터 지방이 연소된다고 합니다. 



<내장지방 태우는 5분 호흡법>


1. 허리에 수건을 놓고  발뒤꿈치부터 종아리, 엉덩이, 등, 어깨가 벽에 닿도록 일자선다. 


2. 수건을 잡고 팔을 직각으로 만든 후어깨뼈(견갑골)가 벽에 닿게 하기 위해 수건을 들고 당기듯 벽에 붙인다.어깨부터 엉덩이, 종아리, 발뒤꿈치까지 완전히 벽에 붙여야한다.


3. 목이 일자가 되도록 턱을 당긴다.


4. 호흡방법은 숨을 들이마실 때는 코로 들이마시고( 이때 배는 볼록하게 부풀려 준다.)


5. 숨을 내 쉴때는 입으로 천천히 내뱉으면서 (후~) 배에 있는 공기를 모두 빼서 배를 홀쭉하게 만들고 배에 힘들준다.


6. 숨을 내 쉴때 허리에 댄 수건이 빠지지 않도록 허리 쪽으로 배를 최대한 끌어당기며 5분 동안 호흡법을 반복한다.




▶ 나는 몸신이다 뱃살빼기 5분 호흡법 결과는?


직접 운동법을 따라한 주부님의 허리가 91.5cm 에서 88.2cm로 3.3cm나 감소 하였답니다. 단 5분만에 바른자세로 호흡을 했더니 뱃살이 줄어들었어요. 줄어든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병의 근원 뱃살 내장지방 바로 알기


뱃살은 다른 부위와 달리 피하지방층과 내장지방으로 나뉘며, 피하지방보다 내방지방이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주는데요. 내장지방이 생기면 인슐린의 작용을 교란시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유발되고 심각한 합병증인 뇌졸중, 심근경색이 유발될 수 있어요. 따라서 내장지방은 꼭 없애야 한답니다. 



▶ 내장지방 자가측정법


▷피하지방 

- 피부와 근육층 사이에 축적된 지방

- 편안하게 서서 배를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 손으로 잡히는 부분


▷내장지방

- 근육층 안쪽에 내장과 함께 존재하는 지방

- 배에 힘을 주어 쑥 집어 넣은 상태가 내장지방이 없을 때의 

배로 힘을 주기 전후의 배 크기 차이가 내장 지방량


▷허리둘레 재는법

허리 양쪽의 뼈가 만져지는 부분 위쪽으로 배꼽을 지나가는 선을 재면 된다.

복부의 둘레가 남성은 90cm , 35.4인치 이상 일때 

여성은 85cm, 33.5인치 이상 일때 복부비만이다.



<뱃살빼기 수건 8자 운동법>

또 하나 수건 8자 돌리기 운동법도 있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호흡이 중요하답니다~


1. 수건 양끝을 잡고 가슴높이까지 올려주세요.


2. 그대로 8자를 그리며 돌려주세요. 이때 복식호흡을 해주면 운동 효과가 더 커진답니다. 


Tip>> 수건을 8자로 돌리실때 처음부터 큰 움직임보다 작게 시작해서 어느정도 돌리는 감각이 생기면더큰 8자를 돌리시되 복식호흡은 유지하셔야만 전신운동이 된답니다.


수건 8자 운동법 몇 분 해야 할까?


수건 8자 운동법을 처음 시작할 때는 3분, 익숙해지면 5분, 10분, 30분까지도 할 수 있답니다. 지루하지 않게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함께보면 좋은 건강정보 :-)


1.당뇨병에 좋은 음식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http://me2.do/xpxgIuN3 


2.관절과 심장에 나쁜 6가지 음식        

>> http://me2.do/5gsPlw36


3.만성기침에 좋은 약재        

>> http://me2.do/GGJjZT1K


4.알수없는 통증의 3가지 원인        

>> http://me2.do/GWPAcACQ


5.현미의기적 발효현미버섯 효능

>> http://me2.do/Fs17LKxB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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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에 인터넷 기사님 방문 예정이었는데.......

오늘 오전 내내 인터넷이 안 끊기고 잘 되서 오지말라고 전화했다.

근데 2시 넘어가니까 또 끊어짐 ㄱ-

이게 몇번을 반복;;;;;;;


지금 다시 연결되서 부랴부랴 포스팅 중이다 ㅠㅠㅠㅠㅠㅠ

아놔.........



이거 진짜 왜 이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뎀을 바꿔보면 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뎀이 진짜 불량인가?????????????



뭐임? 뭐임!!!????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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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검은뿌리가 나오는게 신경쓰여서

드디어 도진 나의 염색병!!!



저번주에 탈색하고 염색했다.

빨간색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인색인데....난 나름 만족하였으나 주변에서 고르게 나오지 않았다며 타박;;;

사람들이 촌스럽게 말야 -_-; 일부러 얼룩지게 염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솔직히 신경 안쓰는데 (머리 묶고 다니니까 상관안함)

사람들이 하도 뭐라고해서 다시 염색함 ㅠㅠ




다음주(바로 어제주말)에 바로 다시 탈색하고 또 염색ㅋㅋㅋㅋㅋ

역시나 레드와인.........

정말 불타는 빨간머리가 되었으나.........

이젠 또 탈색된 부분이 군대군대 주황색.....게다가 너무 빨개서 회사가기 민망 ㅋㅋ



결국 초코브라운으로 한번 더 염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일사이에 2번 탈색하고 3번 염색함 ㅋㅋㅋ

어제 하루만 탈색 1번, 염색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색약은 토니모리 탈색약, 아리따움 원더칼라 (지금 50% 세일중)로 했는데

색 잘나오고 첨부된 트리트먼트가 정말 좋다.

자몽향에......효과도 짱짱!!


이 트리트먼트만 따로 사고싶다......



지금머리는 와인빛이 도는 갈색?

이정도로 만족해야지;;;;



+) 검색하니까 따로 팔고있다!!!!! 헤어 마스크 라고해서

헤어캡이랑 붙어서 1회용으로 팩처럼 팔고있음. 오호~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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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에서 한글     □ 하게 깨지는 문제 해결.


주소창에 chrome://flags/ 쳐서 들어간 다음

DirectWrite 사용을 클릭해서 사용중지로 만들어서

크롬 다시 껏다 켰더니 돌아왔다!!! ;ㅁ;

네이년 고맙다!!!!



어제 저녁에 부랴부랴 사쿠에게 쓸 생일축하 겸 팬레터를 처음으로 썼다.

15년가까이 팬질을 했는데 -_-;;;

팬레터는 이게 처음이다.....아니, 난 성덕질하면서 팬레터를 써 본 역사가 없다;;;

어제 밤에 썼던거니까 분명히 이상할꺼야.

오늘 다시 체크하고 고쳐서 덜 이상한느낌으로.....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나 완전 음침한 키모오타쿠 처럼 묘사됨;;;;)

삿빠리하고 드라이하고 쿨하게(??)ㅋㅋㅋㅋㅋ

팬레터를 쓸테다;;;;



오늘은 이거 하다가 시간 다 가겠구만;;;;

그나마 오늘이 휴일이니 이거 할 시간이 나서 다행이다 -_-;

평일엔 도통 짬이 안나서....(집에오면 씻고 약먹고 폭풍수면.....)



약먹으면서 부작용으로 입마름,식욕부진이 생겼다.

몸무게가 1킬로 줄었는데....의사는 2킬로정도 더 찌워야 한다고 함.

난 그냥 이 정도가 딱 좋다.

운동을 해서 근육질로 만들고싶은데.....

홈짐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편지 쓰고, 운동하고, 사놓은 신간 만화책 읽고 자는걸로~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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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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