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Baron-Cohen 및 그의 동료들이 수행한 연구1에 따르면 자폐증 진단을 받은 성인의 80%는 본 테스트에서 32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정상적인 성인은 오직 2%만이 32점 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계속된 연구2에 의하면 26점을 기준으로 본 테스트 결과는 자폐증의 일종인 Asperger Syndrome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정상인을 임상적으로 구별하는데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수학, 물리학 및 공학계열 종사자는 본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캠브리지대 학생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수학과 학생 평균은 21.8점, 전산과 학생 평균은 21.4점이었습니다. 한편, 영국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여섯 명의 평균은 24점이었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비록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1S. Baron-Cohen, S. Wheelwright, R. Skinner, J. Martin and E. Clubley, The Autism Spectrum Quotient (AQ): Evidence from Asperger Syndrome/High Functioning Autism, Males and Females, 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31 5-17 (2001).
2M. Woodbury-Smith, J. Robinson and S. Baron-Cohen, Screening adults for Asperger Syndrome using the AQ: diagnostic validity in clinical practice, 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35 331-335 (2005).
정상이긴 한데.........그래도 평균보단 높다.
그나저나...나는
덕담할때는 우키우키 신나는데...
일코하면서 지낼때는 정말 따분하고 견디기가 힘들다.
아까도 점심먹으면서 다들 시덥잖은 얘기하는데....혼자 멍때리면서
아, 저 언니는 카데다 토모코 닮았네...그러고보니 목소리도 떽떽거리면서 거슬리는것도 좀 비슷하다...
생긴게 닮으면 목소리도 좀 닮는가부다.....아 근대 왜 스기타는 신동엽 닮아서 목소리가 왜 그런건대....
아니지, 일본인으로 따져봐야지, 좋게 봐서 하라쇼쫌 비스무리하다...그래...하라쇼...아 너무 높게 잡았나...
근대 하라쇼 처음 봤을때 내 느낌은 "아닛, 스기타를 닮아서 목소리는 나리타켄이자나!" 이랬었지....아 재미없어...
사랑니뺄때 잇몸 째면 꿰메는건 당연하자나...그게 뭐가 신기하니....서른넘어서까지 그런것도 몰라서 놀라냐;
아 수준 떨어져.....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 ㅅㄹ통.....괴롭다....배아프다....
1.ある日、「福山潤」が家の庭に生えていたらどうする? (어느날, '후쿠야마 쥰'이 집 정원에 나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하느님 떙큐 쑈 마취~ 알라뷰 포에버~ 바뜨, 이치방은 이사람이라오
2.「福山潤」が自力で家の庭から出てきました。 すると、上半身はおろか下半身まで裸でしたどうする? ('후쿠야마 쥰'이 스스로 집 정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상반신 뿐 아니라 하반신까지 맨몸이었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 일단 잘 감상...하고.......주변에 나 말고 또 본사람 없는지 확인하고.... 언넝, 집으로 들어가서 이불하나 꺼내서 언넝 몸을 덥어주면서 나도 같이 말려 들어가....지만 어머머...이게 무슨 시츄에이숑이세요...하면서 나는 빠져나오고..(쳇) 이불로 돌돌 싸매서 안으로 모십니다.
3.服を着た「福山潤」が家に上がらせて欲しいと言ってきました。 どうする? (옷을 입은 '후쿠야마 쥰'이 집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 내가 아까 이불로 말아서 집에 들여다 놓은거 까먹었심?
4.「福山潤」はお腹が空いたので、何かを作ってくれと言いました。 何を作る? ('후쿠야마 쥰'은 배가 고파서, 뭔가 만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뭘 만들겠습니까?) - 우선은 홀랑 벗고 몸에 크림을.........(야) 카레요....카레.........아놔, 먹기좋고 만들기 쉬운 카레요.....( ..)
5.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福山潤」少し眠りたいと言ってきました。 どうする? (배가 부른 '후쿠야마 쥰'이 잠시 자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 무릎을 들이대고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턱턱 두번 치면서....눈빛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여기서 자!!!
6.ぐっすり眠っている「福山潤」どんな寝言を言ってると思う? (푹 자고 있는 '후쿠야마 쥰'이 어떤 잠꼬대를 할 것 같습니까?) - 으으으어어어어으으응.....쩝쩝 표정은 굉장히 괴롭게...미간을 찌푸리며....
7.やっと起きた「福山潤」は寝惚けて居たのか、貴方に抱き付いてきました。どうする? (겨우 일어난'후쿠야마 쥰'이 잠이 덜 깼는지, 당신을 꼭 껴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 나도 꼬옥 껴안아 주징~~ 으호호홓호...요녀석! <- 심하게 감정이입
8.「福山潤」は寝惚けて抱き付いてしまったことをお詫びに何でも言うことを一つ聞いてくれるそうですどうする? ('후쿠야마 쥰'은 잠이 덜 깨 껴안은 것을 사과하고 싶다며 뭐든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 임신시켜줘, 당신 닮은 아들 둘만 낳게 해줘. (딸 낳으면 무효! 아들이 날 닮아도 무효! 닮은 아들 낳을때까지!!)
9.「福山潤」はそろそろ戻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最後に一言、何と残したと思う? ('후쿠야마 쥰'은 슬슬 돌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뭐라고 했을 거 같습니까?) - ........."아들~ 엄마랑 잘 놀고있어~ 아빠가 돈 벌어올께~~" 아놔............ㅋㅋㅋㅋ
10.お疲れ様でした。最後に五人の家の庭に指定キャラを埋めてください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명 집 정원에 지정 캐릭터를 심어주세요) - 바싹유과 : 키시오 다이스케 - 매드해터 : 하타노 와타루 - 프린 : 나미카와 다이스케 - 시즈 : 나카무라 유이치 - 나머지 하나는 다시 제 마당에 뿌리겠습니다...으하하하하하
2년전에 했던 문답입니다. 다시해보니까 이렇군요.......... 초록색이 현재. 분홍색은 2년전에 체크했던 겁니다. (지금도 유효)
1.이것저것 챙겨주고 사소한거 하나에도 일일이 신경써야 한다는게 싫다 2.별 용건도 없고 할일도 없으면서 통화 길게 하고 만나야 되고 이런게 나는 귀찮다 3.주변 남자들에게 관심이 없다. 4.관심있는 사람이 있었어도 막상 사귄다고 생각하면 애정이 식어버린다 5.연애하는거보단 차라리 그냥 나 혼자서 관심가지다가 설레여하다가 내가 끝내고 싶을때 끝내버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6.스포츠 선수나 연예인 등 절대로 손이 닿을수가 없는 남자들만 좋아한다 7.백마탄 왕자님, 유명인과의 로맨스따위 꿈도 안꾼다. 난 지극히 현실적이다. 8.주변의 커플들이 맺어지고 탈나고 식어가고 헤어지는걸 자주 지켜봐왔다. 9.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한다. 10.내가 잘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봐도 난 참 연애하기 별로인 사람이다. 11.연애를 시작했을때 얻어지는것들보다 포기해야만 하는것들이 먼저 떠오른다. 12.어차피 나도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고...괜히 엄한 사람 끌어들여 나랑 연애한답시고 피곤하게 하고 그러느니 차라리 더 좋은 여자 만났으면 하는 편이다. 13.다른 사람들이 연애하고 결혼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무척 기쁘고 행복하다.단지, 내가 하기가 싫은것 뿐이다. 14.연애하는 사람들 머리아파하는것, 밀고 당기기, 자존심 굽히기, 싸우고 화해하기 등 소위 말하는 "연애기술"이라는걸 내가 한다고 생각하니 진저리가 쳐진다. 안하고 만다.차라리. 15.나도 이런 내 자신이 결코 정상이 아니라고 느낀다-_-;;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하기싫으면 정말 안함....랄까 짜증나 미침.
본능에 충실함.
그래도 386정도의 지능은 있어서 먹고 살 궁리를 하긴 하는데....
현실과 이상의 갭이 너무 큼.
그래서 걍 본능에 충실함.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떡밥을 던저주고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타입이라고 자주 들음.
한바탕 잘 구경한 다음에 [그건 !#@#% 잖아] 라고 마지막에 답을 알려주는 타입이라고도 함.
상황을 한방에 정리해서 말하는 타입. 이라고 함 -_-;
근대 이게 무슨 성격이랴?!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죽이 잘 맞으면 됨.
근대 나쁜길로 갈때는 좀 혼내줘야 함. (나는야 도에무~ -3-)
4:好きな同性の理想
4 :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이상적인 동성)
걍 죽이 잘 맞으면 됨 -3-
근대 나쁜길로 갈때는 좀 혼내줘야 함. (나는야 도에무~ -3-)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없어?!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아뇨. 모르는사람꺼 훔혀왔슴다!
▷ 성격
살아가기 위한 기본자세가 통일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끔 외부에 대한공격적인 성향과 의존성 사이에 메우기 힘든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냉담하고 거부적인 부분과 방자하고 충동적인 부분이 기폭제가 되어 주위를 놀라게 할 만큼 짜증을 폭발합니다. 이 타입은 대개 이상이나 정의감등을 지나치게 위압적으로 내세웁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사람이 죽든 살든 개의치 않는 냉정함과, 자기 욕망은 어떤 무리를 해서라도 이루어내려는 방자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속마음과 겉모습이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이 둘이 어딘가에서 충돌을 일으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쯤은 당연한 결과겠죠. 이런 타입에게는 관용의 양성이 무엇보다 급한 일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방의 비위를 항상 맞추어야 한다면 결혼생활이 즐거울 리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멀리 하는 것이 나중에 소동을 피우는 것보다 현명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매우 다루기 어려운 상대입니다. 무리한 요구만 많아서 실제 일의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상사 - 귀찮은 상사의 견본 같은 존재. 부하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무리한 명령을 계속 내리고 무엇보다 자기본위의 유아적 행동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결국 최악의 사태를 각오하고 대처해야할 때가 올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의 평화를 어지럽힐 위험이 높은 인물입니다. 또 거래처나 고객과도 분쟁을 일으키기 쉬운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