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바톤

2008. 4. 3. 00:37
누가 준것도 아닌대 멋대로 걍 줒어옴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하기싫으면 정말 안함....랄까 짜증나 미침.
본능에 충실함.
그래도 386정도의 지능은 있어서 먹고 살 궁리를 하긴 하는데....
현실과 이상의 갭이 너무 큼.
그래서 걍 본능에 충실함.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떡밥을 던저주고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는 타입이라고 자주 들음.
한바탕 잘 구경한 다음에 [그건 !#@#% 잖아] 라고 마지막에 답을 알려주는 타입이라고도 함.
상황을 한방에 정리해서 말하는 타입. 이라고 함 -_-;
근대 이게 무슨 성격이랴?!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죽이 잘 맞으면 됨.
근대 나쁜길로 갈때는 좀 혼내줘야 함. (나는야 도에무~ -3-)


4:好きな同性の理想
4 :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이상적인 동성)

걍 죽이 잘 맞으면 됨 -3-
근대 나쁜길로 갈때는 좀 혼내줘야 함. (나는야 도에무~ -3-)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없어?!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아뇨. 모르는사람꺼 훔혀왔슴다!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그니까 훔쳐왔당께!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どうぞ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