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생각하는『안경』
아....새로 온 새식구 비비안에게 파란 렌즈를.....
(골치아픈 문제가있어 모셔두고만 있는 이 슬픔)
■ 이 『안경』에는 감동
쥰쥰과 똑같은 안경을 발견해서 (해터언니가 파는 곳을 알려줬음)그냥 한번 써봤는데
으와!! 이 착용감은!!!
의외로 괜찮다는 평을 받아서 3개월후 벼르고나서 갔더니.
솔드아웃 ㄱ-
그후, 옥션을 열나게 뒤져 겟!
그런데 막상 온 안경의 착용감은.........뷁
똑같은 브랜드인데.....좀 틀려서 좌절했지만
지금은 얼굴에 좀 익숙해진듯...
그러나, 안경이 내 얼굴에는 좀 큰탓에(본래 남성용) 위쪽 림을 떼어버린 반무테로만 쓰고있다.
반무테로쓰면 원래 디자인이 죽긴 하지만...평범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쓰는게 편하긴 하다.
공항에서는 저 떼어버린 림(갈매기모양)이 엑스레이 수색에서 수상한 물건으로 판명!
짐을 다 꺼내서 뒤졌던 아픈 기억이 있다. ㄱ-
더불어 쥰쥰은 암굴왕 좌담회 인터뷰 이후 그 안경을 쓰지 않고있다. OTL
■ 직감적『안경』
로에베안경을 사러 갔는데 얼떨결에 산 에트로안경;
전자쪽이 생각보다 렌즈가 커서 얼굴의 반을 가리는 상황 ㄱ-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달라고해서 후자쪽을 구입.
주변에서도 반응 캡 좋음;
앞으로도 계속 이 안경을 주로 쓸것 같다;;;;
정기적으로 렌즈와 테 사이의 먼지들을 청소하러 안경점에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ㄱ-
■ 좋아하는『안경』
위에서 말한 에트로안경 ㄱ-
새로온 비비안은 모르겠음....내 얼굴에 맞게 조정을 해봐야 하는데...쩝
■ 이런『안경』은 싫다
스포티한 고글스타일.
■ 세계에『안경』이 없었다면...
전 앞을 못 봅니다;
주변에서 하나,둘 라식을 하고있지만...
왠만해선 안하고 버텨볼렵니다. 나이먹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깍았는데 또 눈 나빠져봐 ㅠ.ㅠ 깍았던걸 붙일수도 없고;;;
그래서 안경!!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중복이면 그냥 냅두시고 (트랙백정돈 걸어주세요)
프린님 - 쥰쥰
스니키님 - 동인
사카나님 - 식도락
띵...님 - 세키상
사에님 - 화장품
과연 다 받으실것인가;
모어로 가리니까 아무도 안보는듯하여 -ㅅ- 수정
여전히 속은 매스껍습니다.
임신도 아닌데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