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리 사놓은 기프티콘이 있어서 마셔봤다.
볼일있어서 나갔는데....외출하기전에 먹은 아스피린이 잘못된건지 뭔지
아무튼 속이 넘 쓰리고 아파서 쉬려고 근처 할리스매장에 들어가서 급하게 마셨음.


고구마음료는 처음마셔봤는데 (그래요 서울 촌년이오)
맛있었다. 우유거품은 부드럽고 고구마향이 은은히 고소하게....
애기들도 좋아할것 같고....많이 달줄 알았는데 설탕은 따로 안 넣었나 별로 안 달았다.

커피가 질릴때 마심 좋을듯.....아무튼 맛있었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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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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