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의 절정을 달리시는 선생님...(자세히보면 셔츠 단추가 ㅠㅠㅠㅠㅠ)
이거 그냥 들을때는 암 생각이 없었다. (절망선생치고 넘 상큼해;;;;)
- 남학생둘이서 좀 므흣한 분위기이긴했는데 ㅠㅠ (아앙 쿠도군!!)
그랬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나(僕) = 마리오네트 = 선생님의 펫
이거 굉장히 위험한 노래잖아;;;;;;
이 가사가 뒤로가면....리버스가 된다 ㄱ-
女女도 아니고....男男냄새가 풀풀나는 엔딩이라니 ㅠㅠㅠ
감독님 싸랑해 역시 나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乃
+)커플링은 다시 제 노선을 찾았네요....역시 좋아요~ 뽕짝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