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바톤

2007. 9. 12. 09:34
해터언니네서 가져왔습니다용;

ル-ル
규칙
見たらやる。
보면 한다.
地雷バトンです。
지뢰바톤입니다.
見たらスグやるバトン←コレ重要!
보면 바로 하는 바톤 ←이게 중요해!
※見た人は、必ずやること。今すぐやること。
※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 지금 당장 한다

●好きなタイプを外見で答えよう!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 외양!
남자 - 키는 나보다 크고 (170~180이면 ok), 마르지만 적당한 근육, 하지만 체구 작아도 콩깍지 씌이면 상관없음.
안경 잘 어울리는 가늘고 긴 눈이 좋음.입술은 얇은게 좋음
얼굴선은 갸름하다못해 길어도 좋음. 검은색이 잘 받는 스토익해 보이는 사람. (고지식한거 아님)
여자 - 누님!!! ;ㅁ; 그리고 엄마처럼 푸근한 누님!!


●年上が好き?
연상은 좋아해?
: 좋습니다....아주 좋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携帯電話はどんなのを使ってますか?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 모토로라 스타텍 2003, 카와하라와의 투샷이 대기화면.


●携帯電話ストラップは?
휴대폰고리는?
: MAX 세미나에서 받은 네이버 검색창 고리;;


●手帳って持ってますか?
수첩은 가지고있습니까?
: 없으면 나 바보됨. 메멘토~~


●バッグはどんなのを使ってますか?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
: 가토신지 토트백. (근대 어디가 가토신지스럽다는건지), 진리 토트백.


●(バッグ)の主な中身は?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 지갑,핸드폰,수첩,치아교정기구,칫솔,입술보호제,거울,티슈,화장품,향수,mp3,문고본



●星に何を願う?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 별이 보여야 말이지요 -_-;


●もしクレヨンに生まれ?わったら、何色がいい?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검은색은 다른것에도 많으니까.....(목탄,콩테,연필)
바탕그릴때 쓰는 노랑색. 제일 쓸모있음.


●好きな曜日
좋아하는 요일
: 예전엔 금요일이었는데 요즘엔 토요일


●最後に●最後に見た映?は?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 극장에서는 미스터 브룩스.


●怒ってる時にどうする?
화날 때는 어떻게 해?
: 식구들에게 짜증을 내고.....막 운다.....그리고 아파서 드러눕는다.


●お年玉何に使う?
세뱃돈은 어디에 써?
: 제대로 받기는 했는가 내 인생.......(먼눈)
그냥 용돈으로 쓴 듯.


●夏か冬どっち?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
: 단연 여름!


●最近泣いたのはいつ?なぜ?
최근 울었던건 언제? 왜?
: 직원들과 마지막 회식 조촐하게 하고 헤어지던 지하철 안.
그래도 눈물가에 살짝 고이는거 참았다.


●ベッドの下に何がある?
침대아래에 뭐가있어?
: 먼지.잃어버린 물건들.


●昨夜何した?
어젯밤 뭐했어?
: 학교강의 대충 듣고, 애니봤음.


●好きな車は?
좋아하는 자동차는?
: 미니쿠퍼 빨간색


●好きな花は?
좋아하는 꽃은?
: 요즘엔 장미.


●エビ?
새우?
: 좋아!!!!!!! 하악!!!!!!!!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동안 가져 본 네 개의 직업) - 지금까지 가져본~
1. 학생
2. MD
3. 웹디자이너
4. 여행사 직원 (소속미정)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반복 시청 가능한 네 가지 영화)
1. 매트릭스 시리즈
2. 캐리비안의 해적
3.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4.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아본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1. 서울시 중랑구 (토박이냐)
2.
3.
4.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네 가지)
1. 풋스마
2. 스마스마
3. 런던하츠
4. 무한도전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1. 가평
2. 거제도? (몰라 정확히)
3. 도쿄
4. 요코하마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사이트)
1. 마이 블로그
2. 이웃 블로그
3. 야후 제팬
4. 네이버


Four of my favorite foods
(특별히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1. 커피
2. 양과자 (케이크,빵,과자,초콜릿)
3. 볶음밥 (오므라이스)
4. 샌드위치 (햄버거)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1. 내 방
2. 친구들과 수다 떨 수있는 공간
3. 카와하라家 (어?, 아니 반은 진심 훗)
4.


Four bloggers I'm tagging
(내가 이 바톤을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1. 걍 보면 하는거라며, 땡기는 사람은 땡겨서 하시오★
2.
3.
4.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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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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