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굴러다니는건 역시 ㅎㅁ책
찾아보니까.....

押さ(4번째줄이 여기에서 끝남)
え付けてパンにはさんだ。
秋霖高校第二寮 1권

~아 빵에 끼워넣었다. (아침밥 먹는 주인공 -_-)
뭔가 의미심장한 문장처럼 보이는건;;;;;

はいはい、たしかに圭と川島さんなら、美男美女のカップルが出来上がりますけどね。
후지미6부 폭풍의 예감

예예,분명 케이랑 카와시마상이라면 미남미녀의 커플이 나오겠지만요.
...............;;;;;;;


아 역시 ㅎㅁ는 관두고....정상적인 책으로 찾아보자....
(침대위에 쌓여있는 정상적인 책을 꺼내서 찾아보니까)
한 공헌을 한 러시아의 위대한 과학자 파블로프는 실제로 실험실에
-스키너의 심리상자-
이게 머야? ;ㅁ;

난 평소에 자기개발을 위한 책이라던가...
명언집이라던가...읽지 않는 인간이었지...


재밌어서 하나 더
ぼんやりとした苦しさを感じる。不安というのかもしれない。そんなものが、ここにある。
소설가는 속박한다

오! 이 문장 마음에 든다!!!!
역시 난 ㅎㅁ소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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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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