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바톤

2006. 12. 30. 15:07
사쿠언니 트랙백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 평범한 직장인.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 재수 옴 붙었다.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 치아교정 (발치한거 잘못되서 곪았을때는 진짜 후회했었지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 평범한 직장생활
- 적금 (계도 다 못부었다...아놔)
- 말 못함
- 말 못함
- 말 못함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 나혼자 잘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도움되는 인간들을 만나자.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 지금 이빨이 아파서 짜증이 나오.....내 시간 돌려놔.....딱 6개월만...이씨...


7. 바톤 받을 사람
- 다 했을 법 해서 패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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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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