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페스타

2020. 6. 5. 12:28

하아 정국이 노래가 갑자기 훅 발표됐는데 미치겠다 완전 내 취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끈적끈적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노래 보통 지민이가 많이 불렀는데 정국이가 불러도 좋구나.............

가사도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탄생화 꽃말도 [나를 사랑해주세요] 인데

이 노래 가사도 그런내용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어어ㅓ엉 

가사가 진짜....멜로디도 좋고.....미쳤음.

Posted by hatsy
:

Agust D-2

2020. 5. 22. 17:57

3년만이야?

으허허러어어ㅓㅇ엉.

Posted by hatsy
:

영어수업 끝나고 (영어같지도 않은 영어수업......돈 아까비.....)

신세계 강남점가서 새로 산 시계줄 줄였다.
역시 새 시계는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뭐든 새거는 좋지.

옆에 구찌매장 있길래 스윽 들여다봤는데

홀스빗 핸드백이 가운데에 떠억하니 있더라....하악항ㄱ....
홀스빗 시리즈 너무 이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피디아 다음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GG마몽이 유행인데 난 홀스빗이 더 예뻐보인다.
하지만 비싸................

 

거의 1달반을 기다려서 받은 방탄 수건.

팬들사이에선 유명한 단어로......
저게 다 한 단어임.......

하나는 방탄덕질하는 덕친구 줘야징.

Posted by hatsy
:

지름지름

2020. 5. 6. 15:25

토트백으로 지름.

딱 내가 가지고다니는 사이즈다.
남들이 보기엔 쓸데없이 큰 가방이겠지만......나처럼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요즘 유행하는 미니백은 너무 작아서 ㅠㅠ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실제 매장에 가봤는데 이거보다 더 크거나 아니면 겁나 작은거 두 종류라서 이 중간사이즈는 없나.....하고 고민하던때
공식 홈페이지에서 딱 이걸 팔길래 샀다.

가격도 구매대행이랑 별 차이없고 (배송비+통관비 합치면 거기서 거기) 공식홈에서 사는거니까 AS 믿을 수 있고

내가 산거지만, 선물포장 예쁘게 리본에 매여서 오니까 하나하나 풀어보는 재미도 있드만....

가죽냄새 좀 빠지면 들고 다녀봐야지...오호호호홍.

 

 

+)근데 오늘 또 시계 질렀음........(먼눈)

Posted by hatsy
:

남들은 더 비싸고 쪼매난거 잘도 메고 다니는데

난 보부상처럼 이것저것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 토트백으로 질렀다.

근데 토트백이 더 싸......왜일까......작은 핸드백이 제작하는데 손이 더 많이가나보다.

 

아무튼, 질렀다.

나 퇴사하면 지르자고 벼르고 벼르던거라서......

 

질렀다.

개봉기는 물건 도착하면......

Posted by hatsy
:

꿈을 너무 많이 꾸고, 자도 잔것 같지 않고
수면질이 너무 낮아서 처방받음.

멜라토닌 계열의 항우울제로 수면과 무기력에 쓰이는 약이라는데

이거 먹고 한 10분 지나면 온 몸이 축 쳐지면서 겁나 졸림.
선생님은 자기 2시간전에 먹으라는데....그 전에 내가 기절하듯 자버림.

그런데 꿈은 계속 꿈.

게다가 불안한 망상이 몽글몽글 피어남. 너무 불안함.
내 모든 미래가 어둡고 캄캄하고 답답하고...불안해 미침.

그래서 어젠 안 먹고
대신,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다큐를 틀어놓고 잤더니
꿈 안 꾸고 꿀잠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는 명작이다.
오래오래 유투브 서버에 남아주세요.........

Posted by hatsy
:

티스토리에 집 만든지 10년째인듯.

그래서 그런가, 포스팅을 안해도 꾸준히 사람들이 유입이되는데 -_-;;;;

관련검색어를 보면 좀 민망하기도하고.....짜증날 때도 있고.....

가끔 뇌입원에 검색했는데 일빠로 내 블로그가 뜰 때가 있다 -_-;;;;

 

근데 귀찮아서 다른대로 이사가기도 싫음.

모든것이 귀찮다.........

Posted by hatsy
: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엄마가 살이 너무 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회사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는데 턱이 이중으로 접혀서 충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퇴사해야 운동 좀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도 퇴근후에 조금씩 근력운동 하고는 있지만;;;;)
진짜로 작년에 산 정장이 안 들어감(신축성있는 소재임)
속옷도 꽉 끼어서 불편하고......ㅠㅠ

그래서 출근길에 한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가는데........음 별 도움은 안 되는 것 같다 -_ㅜ
코어운동 30분 넘게 해야할 것 같은데.....이것도 예전만큼 잘 못하겠다.

나잇살+근손실 때문인걸까....

그래놓고 난 오늘 카츠동을 먹고 마끼아또를 마셨지........ (먼눈)

하루에 3만보는 걸어야 살이 빠질듯.
집에있는 자전거는 허벅지만 아프고 ㅠㅠ 뱃살빠지는 느낌이 별로 안 들어서 잘 안하게되고

내가 하도 답답해서 병원가서 식욕억제제 처방해달라고 했는데
부프로피온 먹고 간질발작 온 이후로....이거랑 비슷한 식욕억제제는 다 처방 안된다고 하시고
삭센다 하나 남았는데, 이거 부작용이 심해서 권해주기 좀 그렇다는 선생님.....으허허헝......

 

다이어트 전문 병원에 가서 지방흡입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Posted by hatsy
:

Aㅏ..................

2020. 2. 28. 15:00

 

 

콘서트가 지 멋대로 캔슬되었다.
소속사 공지문에서는 [스탭들과 해외팬]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취소했다고 함.
한국팬들은?????????? 거기에 왜 우리는 없어????????????

 

코로나가 한국에만 있니???????????
미쿸에도 코로나 있고 거긴 지금 인플루엔자로 사람들이 엄청 죽어나가.

 
일본은 검사도 찔끔찔끔하고. 올림픽 때문에 쉬쉬하는데
일본에서 12회나 공연 함.

절대로 해외도 안전하지 않음.

거기에 미쿸 콘서트는 추가되었고, 6월 팬미팅도 미쿸에서 할거라는 소문이 들려옴.......

 

 

 

Posted by hatsy
:

포도알 1개

2020. 2. 26. 13:14

방탄 첫 콘서트 간다.
4회나 하는데 1회밖에 못 봐서 아쉽지만 못 가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을테니까. 이거도 감사해야지.
내 손으로 직접 포도알 딴건 처음이라 신기하다.

다이어트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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