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더 비싸고 쪼매난거 잘도 메고 다니는데

난 보부상처럼 이것저것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 토트백으로 질렀다.

근데 토트백이 더 싸......왜일까......작은 핸드백이 제작하는데 손이 더 많이가나보다.

 

아무튼, 질렀다.

나 퇴사하면 지르자고 벼르고 벼르던거라서......

 

질렀다.

개봉기는 물건 도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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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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