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 들어야 이 CM의 본질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빅 사랑해요!!!!!!!!!!!!!!!!!!!

난 이런 CM만드는 무빅이 좋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맑음] 시리즈도 다시 나와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주간 유사 코지]랑 컨셉이 겹친다고해서 오퍼를 거절해오다가. [주간 유사 코지]가 끝나면서

바로 시작한 라디오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폰서가 따로 없어서 방송할때마다 적자라고 하시는데 ㅠㅠㅠㅠㅠ 진짜인가;;;;;

유사상이 사장이고 리스너가 사원이라는 컨셉으로 사장님께 보고서를 올리거나

질문을 하고, 사장님의 출연방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송이다.

사연이 뽑히는 횟수가 늘어나면 승진이 되는 시스템; 

견습사원에서 메일을 보내서 뽑히면 정사원이 됨.

진짜 이거 제작할떄마다 적자인가????? (뻘한 궁금증)


근데 이거 질문하고싶어도 유사상이 뻘한 질문을 하면 이런식으로 핀잔을 주기때문에....




이번에 (올려주신)사진은 못 알아보겠어서 (정답 보내는것을) 포기합니다~

인생에서 포기하는것도 중요하지요.....

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흥!

알려는 노력!

생각하는 힘!


이걸, 이 회사에서는 길러보자고 사훈으로 언제나 말했잖아요. 그쵸?

생각하는 힘. 그게 여러분을 성장시키는겁니다.


따로 질문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Posted by hatsy
:


cast

三島フトシ:松岡禎丞 

桐野マコト:羽多野渉 

夢野タロウ:吉野裕行 

柳田         :遊佐浩二 

三島母      :河原木志穂 

桐野母      :幸田直子 

발매처 : CROWN WORKS



엔딩이 반만 마음에 들어서 별 하나 깍음.

키리노의 엔딩........그게 최선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 보고서도 내 눈을 의심했던 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리노가 너무 불쌍함......아 뭐 가족애도 사랑이고....부모님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도 좋지만......아.....불쌍해.....난 키리노가 너무 불쌍하다..........

주인공커플이 양가 부모님께 인정(?)받으면서 안정적인 게이부부로 사는건 좋은데

키리노!!!!!!!!!!!!!!!!! 키리노에게 너무 잔혹한 엔딩이야!!!!!!!!!!!!

난 이 엔딩 반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캐스트들 다 연기가 쩐다.

유사상도 너무 징그럽게 변태스럽고.....(상상이상의 징그럽게 소름돋는 연기였음)

동네 아줌마들, 주인공들의 부모님들.....

특히나 키리노 어머님;;;;;;; 아놔.......진짜 소름돋음.....

콜드 시리즈의 후지시마 엄마만큼이나 소름돋음;;;;

키리노가 왜 그런선택을 했는지도 납득이 된달까.....(하지만 내 마음엔 안 들어)



현실적인 묘사와 엔딩이 작품성을 올려주긴 하는데

애초에 BL이란거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장르가 아니었던가...

리얼한 설정과 묘사덕분에 내 안에서 이 작품은 BL이 아닌 청춘퀴어물이 되버렸다.



어찌됐든 좋은작품임.

Posted by hatsy
:


발매일 : 2014.03.28

발매처 : CROWN WORKS

cast

 三島フトシ : 松岡禎丞

 桐野マコト : 羽多野渉

 夢野タロウ :吉野裕行

 柳田          :遊佐浩二



네타있음.



오오 이건 몇년만에 수작이 나온듯!! (지저귀는....도 좋았지만 이건 장르가 다르다)

청춘성장물에 가까운 스토리로 단순히 모에를 외치거나 연애에 치중된 BL과는 확실히 다르다.

시디로 들어도 상당히 재밌었는데 원작을 찾아보니...무서운 묘사도 많고...(특히나 야나기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청소년들의 방황과 분노에 대해서 리얼하게 묘사하고있다.

벨시디에 잘 안나오는 마츠오카가 열연하는데다 오카마 캐릭터인 하타노의 2단변신도 좋았다.

작중 가장 정상인이라고 (연기한 성우 욧칭은 혼자 그렇게 주장하지만....) 유메노는 너무나 현실에 있을법한 호모포비아......지만 너는 이미 호모가 되어있다.


가장 무서운게 야나기다....와 진짜 이건 유사상이 정말 잘 살렸다.

진짜 최악 저질 변태 미친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애만 밝히는 소아성애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미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캐릭터가 원작에서는 더 무섭게 그려져서...ㅎㄷㄷㄷㄷ

뒷 이야기 궁금해서 원작 찾아보고 경악함;;;;;;; 짱 무서워;;;;;

이토준지급 공포임;;;;;;;;; 으아;;;;;;;;;;;;;


후속작을 즐겁게 기다리는 중.

원작에서의 키리노의 결말은 좀 아쉬웠지만....(난 키리노가 가부키쵸의 마마가 될 줄 알았다 ㅠㅠ)

Posted by hatsy
:


cast

有馬芳史 : 鈴木達央

望月壱都 : 羽多野 渉

渡辺 茜 : 遊佐浩二

尾崎誠吾、男子生徒B : 安元洋貴

TV司会者、男子生徒A : 岩澤俊樹

女性客1 : 伊達朱里紗

女性客2 : 三咲麻里

발매일 : 2014.01.28



드림러가 최애캐를 손에 넣는 이야기.

난 드림은 안 파는 쪽이었는데 (아름다운 두 남자들 사이에 감히 내가 끼여들 순 없다)

이 얘기를 듣고있자니.....부러워죽겠다.....으아 부러워!!!!!!!!

하타노가 탓층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나(하타노)x탓층으로 동인지를 냄.

그 동인지를....탓층이 일하는 인쇄소에서 찍음.

근데 그 동인지가 대박이 남.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둘은 진짜로 사귐......

최애를 손에 넣은 자의 염장 스토리.

와타루가 푼수끼 있는 귀여운 캐릭터여서 듣기에도 편안했다.

(왠지 와타루가 무게잡는 연기하면 가끔 성우 본인과의 갭 때문에 듣기 힘들때가 있다;;)



본편보다 안겐x유사 커플이 더 좋아서 속편이 꼭 나왔으면 하는 바램.

유사상 우케 ㅠㅠㅠㅠㅠ 유사상 우케를 좀 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호오즈키x백택 이라섴ㅋㅋㅋㅋㅋ 듣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렸었음ㅋㅋㅋㅋㅋ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 브로드 캐스트를 달려라 복습이나 해야겠다.

 귀여운 유사상이 고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cast

火村英生 : 神谷浩史

有栖川有栖 : 鈴村健一

日比野浩光 : 柿原徹也

市原朔太郎 : 浪川大輔

九谷安寿 : 玉川砂記子

砂子 勇 : 平田広明

柳井警部 : 小山力也

南波警部補 : 遊佐浩二 

발매일 : 2012.12.29




캇키의 "아이무 로스토" 오프닝이 충격적인 시디.

이 시디부터 연출과 BGM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지....ㅎㄷㄷㄷㄷ

히무라 시리즈 좋아해서 자주 돌려듣는데 이 시디는 몇번 못 들었다....BGM이 무서워;;;

귀신얘기도 나오고....여자성우분 연기가 소름끼쳐 ㅠㅠ 

거기에 매직팬 쓰는 칠판에 손톱긁는듯한 소리까지....소름돋아서 자주 손이 안가지만

시디 자체는 마음에 든다.

트릭은...'정말 그렇게 한다고 속나?' 싶을정도로 김빠지기도 하고..어찌보면 신박한것 같기도 하고...



오마케 '로지컬 데스게임'이 내가 상상했던 분위기로 잘 나와서 좋다.

나미캉이 어떻게 연기할까 걱정했는데 무난하게 잘 해줬고....

원작을 읽었을때도 확율문제가 말장난같아서 ???? 였는데 시디로 들으니까 더 정신이 없네;;

역시 글로 읽어야 그나마 이해가 되는구나;;

그나저나 오렌지 주스 똑같이 나눠서 담는 히무라는 아무리 상상해도 웃기다.

- 제일 웃긴건 위세척이지만...나올리가 없지 ㄱ-

10초만에 들키지않고 똑같이 나눠담는게 가능한가?

Posted by hatsy
:



cast

瀬名櫂人 : 前野智昭 × 阿南珪 :遊佐浩二 

大河内一博 : 楠大典 

발매일 : 2010.05.26




분명히 들었을텐데 당시에는 그저 그런 연하공x연상수 얘기구나....하고 흘려들었다가

이번에 소설이 리뉴얼되서 나온다기에 시디도 다시 들어봤다.

(소설을 사려고 검색해봤더니 시디가 있다는걸 발견;;)

들어놓고도 까맣게 잊고있었던걸 보면 당시엔 정말 감흥없이 들었나보다.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뻔한 스토리 인데......

이번에 다시 들었을땐 울 뻔 했음 -_-;;;;

3년의 시간동안 감성도 시각도 완전히 달라져 있었나보다....진짜 울 뻔했네 -_-;;


유사상의 우케는 좋아하지만 요즘들어 유사상 연기에 별로 감동도 안 오고 그랬는데

- 매너리즘인가;;;;

역시 유사상의 우케는 좋구나.........라는걸 새삼 느꼈다. 

그러고보니 요새 BL잘 안하시네.......세대교체 인거겠지 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철없는 마에노 캐릭터도 이해가 가고 어쩔 수 없이 몸을 사리는 어른의 입장도 이해가 가서

내 일도 아닌데 내 일처럼 들었네.

Posted by hatsy
:

빙과

2012. 6. 28. 17:36



이번시즌 가장 재밌게 그리고 가장 기다리며 보는 애니.

처음에 기대 안했는데 (청춘연애물인줄 알았음)

주인공이 나캄인데다가 작화가 너무 예뻤고 (나캄이 연기하는 주인공이 잘생겼다)

여주인공에게 반하는(?)장면 연출이 너무 예뻐서 그냥 봄.

근대 알고보니 추리물이었음!!! 야호!!!!!

스토리도 연출도 너무너무 재밌다.

2쿨이라니 너무너무 고마울따름.


라디오도 듣고있는대 사카구치상이 후쿠베마냥 정말 모르는것이 없으심.

사카구치상의 의외의 면을 발견!


그런대 왜 PV나레이션은 유사상이심??

Posted by hatsy
:

유사상....

2012. 6. 23. 16:44

유사상 이혼발표.

결혼발표 있고나서 5년만이다.....

그동안 소문이 안좋아서 이번엔 별로 충격이 없음.

아 결국 했구나...정도. (본인에겐 안좋은 일이겠지만 죄송)


깅가군이랑 오래오래 오순도순 사셔요....흑흑.....

Posted by hatsy
:

콘도 타카시, 코니시 카츠유키 x 유사 코지
히라카와 다이스케, 야스모토 히로키, 코스기 쥬로타, 히노 사토시, 요나가 츠바사


알(...)시디라고해서 발매전부터 악명(?)이 높았던 시디였다.
유사상 캐릭터가 알을 낳는다고;;;;;;;;;;;;;;;
다들 산란씬(...)이 재현이 될지 안될지에 초첨을 맞추면서 기다렸다.
원작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에서는 알을 낳으니까 다들 으악! 했겠지?
ㅎㄷㄷㄷ 하게 기다렸고 드디어 발매!
바로 못 들었다.....발매되고나서 2달이 지난 후에야 들었다. (발매일 2010.12.28)


오늘 정말 들을만한게 없어서 ㅠㅠ (요즘 가뭄이라서 예전작품 복습중)
뭔가에 씌인채 들었는데.....초반 스토리도 괜찮았고
설정이 좀 꽁기할줄 알았는데 나름 잘 갖추어진 세계관이어서 거부감이 덜 했다.
(그러고보면 십이국기는 참 나랑 안 맞는 세계관이구나 싶다;;;)
콘도상의 연기도 괜찮았고 코니땅 연기를 먼저 녹음하고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를 잡았다는데 베스트 초이스였지 싶다....의도하지 않은건지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베스트!!!
덕분에 디스크2를 녹음하고 디스크1을 녹음하는 이상한 순서였지만 ^^;;


유사상의 우케를 사랑하는 나로썬 즐거운 시디였다.
스토리도 세계관도 걱정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기때문에 후한점수를 준다.
유사상의 담당환관으로 나온 히라카와상 스토리도 짠한게 좋았고....
주인공이외의 캐릭터들에게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어서 맘에 들었다.


역시 알 이야기가 나올때는 좀 -_-; 민망했지만........
알을 낳는건 나오지 않기때문에 ㅋㅋㅋ 다행이었다!!! 히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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