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호호 왔습니다.
이걸 지르고나서 또 빚을 지었지만 (암울)
그래도 받으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뭔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패키지가 넘 썰렁해서 실망;;
이게 다야?!!

암튼, 이제 PSP를 질러야 합니다....
주객전도되는 어이없는 상황;
그러게 이렇게 금방 품절되는 올인가드 박스가 나쁜겁니다.
Posted by hatsy
:

테스트

2006. 3. 13. 23:26
테스트
Posted by hatsy
:
Paranoid Android

please could you stop the noise im trying to get some rest?
제발이지 좀 조용히 해 줄 수 없겠어?
내가 지금 좀 쉬고 싶어하는게 보이지 않아?

from all the unbornchikkenVoicesin my head?
내 머릿속에 태어나지도 않은 채로 채워져
있는 그 모든 닭울음소리로 부터 말야.

when i am king you will be first against the wall
내가 왕이 된다면 너같은건 제일 먼저 궁지에 몰리게 될걸.

with your opinions which are of no consequence at all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너의 그 모든 의견이란 것들과 함께 말야.

huh what's that?
응? 그게 뭔데?

(i may be a paranoid but not an android)
(난 편집증 환자일진 모르지만 안드로이드는 아니야.)

aaaaaaaaaaaaaaaaa aaaaaaaaambition makes you all pretty ugly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망이 널 정말 꼴보기싫게 하고있어.

kicking squeeling gucci little piggy
발길질을 해대고 있는대로 소릴지르는 구찌 표 돼지새끼같으니라구.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lalalalalaaaaaaaaaaa

"you don't remember "why dont you remember my name?
off with his head. off with his head man. why wont he remember my name?"
넌 기억을 못하는군. 왜 내 이름을 기억 못하는거지?
그놈을 교수형에 처해 버려. 이봐, 걔 목을 쳐 버리라니까.
왜 그놈이 내 이름을 기억 못하냔말야?

"i guess he does"
내 생각에 그는 기억한다구

raindownraindown come on raind down on me
비를 내려줘. 이봐. 비를 내 몸위로 내려줘.
from a great height from a greeeaahaaaeeeiii
아주 높은 곳으로 부터 아아아아주 노오오오픈 곳으로 부터 말야. (반복)

(overlapped with)
"thats it sir youre leaving"
됐습니다. 선생님. 떠나시는군요.

the dust and the screaming
먼지와 절규

the panic
공포

the panic
공포

god loves his children
신은 그의 어린 양들을 사랑하시네

the crackle of pig skin
돼지 살껍데기의 부스러기들

the yuppies networking
네트워킹하는 여피족들

the vomit
토사물들

the vomit
역겨움

god loves his children yeah
신은 그의 어린양들을 사랑하신다구, 그래!!


에르고 프록시 어려워요 ㅠ.ㅠ 그래도 끝이 궁금해서 보렵니다.
Posted by hatsy
:
리뷰도 써야하지만;;;;
옵화의 절규가 압권이었던 시디였습니다;
그 다리 자르고, 패혈병으로 죽은 그분....열연!!! ;ㅁ;乃

아 근대 지금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게 아니라;
극중에서 카이토가 쓰던 마르세이유 비누;
정말로 오래된 비누인가봅니다....몰랐는데...;;;;;

http://www.bodylife.co.kr/product/pro_view.asp?p_code=225
http://www.bodylife.co.kr/product/pro_view.asp?p_code=226
http://www.bodylife.co.kr/product/pro_view.asp?p_code=227

요기에 가면 있어요....우호!
지금 쓰고있는 비누들을 다 써야....이놈을 써보든가 말든가 할텐데;
Posted by hatsy
:

으하하하 ;ㅁ;
1화 잠깐 나오고 2화에서부터 본색을 드러내다닝~~
3화 올라왔나본대 얼렁 그거 보고 자야겠습니다.
꺄울~~ 유사상 >_<
역시 그는 일자눈 전문 성우 -_-?
Posted by hatsy
:

퍼프님이 예전에 추천해주셨는데....(마츠노상 좋다고 하니까)
제목을 몰라가지고 못 찾고 있다가, 야보님이 말씀해주셔서 처박아둔거 찾아서 들어봤습니다;
이거 되게 옛날거라서....거기다 또 야쿠자 이야기 OTL
별 관심이 없었는데...이번에 듣고 빠져부렸시용♥
틀자마자 나오는 코니땅x나리켄의 허헉헉 대는 굵은 목소리;
솔직히 어찌나 웃기던지;;; 프로레슬링 하는거 같기도 하고;
누가 세메고 누가 우케냐!!! ;ㅁ;
알고보니 나리켄씨가 우케;;; 우케;;;; 우케;;;;
소우비x세이메이....-0-

그보다, 마츠노상....참.....(먼눈)
아에기 무지 귀여우셔요~~ -///////-
이시카와상도 무지 귀여웠지만, 진짜 바보더군요; 정말 바보!!!
납치 감금된 두 사람을 지켜보는 나카하라상의 대사가 제일 압권이었습니다.
그 차분하고 신뢰감 가는 목소리로
"먹고,하고,먹고,하고, 그사이에 잠깐 자고, 또 하고...꼭 실험실의 발정난 쥐새끼들 같습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끝나버린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나리켄 코니땅 잘된건 알겠는데....
이시카와상을 너무 순순히 풀어준 나리켄....
그래가지고 야쿠쟈 해먹겠습니까? 맘이 넘 여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츠노상이랑 이시카와상은? ;_;
두 사람, 나중에 또 만난거 맞어?!!!
뭐야 그게!!!! ;ㅁ;


근대 왜 메론을 먹으면 입 주위가 빨개져요?
Posted by hatsy
:
이 사랑에 무릎꿇어라의 속편;
유사상의 진짜 우케시디 ㅠ.ㅠ
이분의 진성우케는 이거 하나뿐인것 같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고....
하면서 드신 생각 "우케는 역시 힘들어, 역시 세메가 좋아!"
안돼요 유사상!! ;ㅁ;
우케를 더 많이 해주세요 ;ㅁ;

이분의 아에기 녹습니다 녹아요...으하하하 ;ㅁ;
나카이상은 대사도 별로 없고, 나오기만 하면 카라미 -┏

미니드라마에서의 유사상 노래 느무느무 귀여웠음 ㅠ.ㅠ
이 노래 제목이 뭐였더라....곰아저씨 였나;
이 노래 좋아하는데....유사상이 불러줘서 더 좋았으용~~♥
Posted by hatsy
:

모못토 토크 9

2006. 3. 12. 02:32
왜인지 게스트가 이토상으로 바꼈다 -_-;
그래도...귀여우니까 전부 용서 돼 ;ㅁ;

정말 친하신듯 유사상이 이토상을 오마에~ 라고 부르고 있어 ;ㅁ;
아들 재우고서 부인이랑 남편이 나오는 BLCD 들으면서
(아에기가 시작되면 일시정지를 누르고)
부인 : 당신 지금 어디 만져져서 소리내는거야?
이토켄 : 에? 음...어디쯤일꺼야.
부인 : 아니야...(예리하게)
유사 : 으하하하하~~
이토켄 : 바보야, 이건 일이잖아 연기잖아....(부인에게)
유사 : 바보 부부다.
(웃음)
이토켄 :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유사 : 그럴땐 들으면서 "여기잖아~" 하고 (만져주고)
이토켄 : 그렇게까지는....
유사 : 그렇게까진 안해요?
이토켄 : 애가 있잖아요.
유사 : 애 재운 다음에?
이토켄 : 애한테는 못 들려줘요! 정말 그것만은 곤란해요.
유사 : 애 재운다음에 들으면 돼죠. "엄마아빠 BLCD 들어야되니까 자라~" 하고
(웃음)
이토켄 : BLCD가 뭐야?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지?
유사 : 보이즈 러브 시디라고....후후
이토켄 : 보이즈 러브가 뭐야? 라고 물으면....?
유사 : 음....있지, 남자랑 남자가...으흐흐헤헤헤헤 어디까지 설명해야 돼지?
이토켄 : 허허허허허

아이고 이 남자들 넘 귀여워요 ㅠ.ㅠ




어느정도 글쓰기 폼엔 익숙해 진듯....;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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