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렀어 ◝(⁰▿⁰)◜

누워서 면세점앱 만지작거리다가
휠라 후디 후리스가 정가보다 싸길래 그냥 사버림.
그러니까, 왜 방탄이 휠라 모델이 되버려가지고..........으흐흐흑.....

21인치 캐리어 가져가는데, 여기에 가방2개랑 후리스가 다 들어가....겠지?
거래처 사람들 못보게 꽁꽁 숨겨서 가져가야되는데........

지금도 면세점 들락날락........
울증이 사라지면 이런게 안 좋음.
쓸데없이 예민해지고 짜증나면서 그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품.

출퇴근용이랍시고 면세점에서 가방도 2개나 지름. 우헤헤헤
그래도 가방 2개 합쳐서 10만원도 안된다며 나를 합리화 하고있고...
이러고 또 구찌가방 구경하고있다니 -_-;;;

이러니 돈이 없지.

Posted by hatsy
:

처음에는 핸드폰용 미니백 없나........하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으헉!!!!!!! 이 가방 너무 예쁜것!!!!!! 클림트는 원래 좋아하고, 이런거 미술관에서 굿즈로 팔면
보통 10만원대에 파니까...... 이 가격 너무 합리적이야! <- 라며

아침에 이걸 보고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5만원 이상 사야 무료배송이고........
찜해둔 2만원대 티셔츠를 같이 살까말까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다가....

결국 점심지나서 매장에서 픽업하는걸로 구매해버렸다는 슬픈이야기.......



돈 아껴야하는데 왜 이러는지몰라;;;;;
어째서 가방이랑 옷은 사도사도 부족한 느낌일까;;;;;;;


Posted by hatsy
:

안 입는 옷들을 몇벌 버렸다.
오늘도 버렸다.

그리고 새 옷을 마구마구 사고있다.

H&M, ZARA 들락날락 하고있음.
에잇세컨즈도.......

요샌 spa브랜드도 유니클로는 절대로 안 사고
다른 브랜드에만 집중하고있다.

유니클로 정말 잘 사입었는데 다른브랜드로 눈 돌리니까
예쁜거 너무 많아.

특이나 이번 시즌 H&M 이쁜거 너무 많음. 가격도 자라에 비해서 훨 싸니까
부담없이 막막 지르고있어서 지금 통장이 위험해;;;;;;;

요새 나의 마이붐은
헐렁한 티셔츠
로고나 프린트 들어간 흰색 티셔츠랑 검은색 무지 티셔츠등을 마구 사재끼고있다.
살이 찌니까 라인 들어간 옷이 입기가 싫어진걸까 ㅠㅠ 하아.......
그냥 티셔츠에 헐렁한 청바지 입는게 요즘 패션이다.
나이먹으니까 그런걸까.......요새 옷 취향이 다시 편한쪽으로.....
그냥 흰티에 청바지.

몸매가 예뻐야 아무렇게나 입어도 핏이 사는데....지금 몸 상태는 영 꽝이다.

살도 쪄서 맞는 옷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 이래저래 지르고있는데
살을 빼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싶다.

진짜로, 살 빼야한다. 심각하다.

Posted by hatsy
:

질렀다.

2019. 9. 9. 14:10

워홀갈때 산 노트북을 지금까지도 잘 쓰고있었는데 요즘 너무 버벅대고 다운되서
벼르고 벼르다가 할부로 질렀다.
SSD 120GB 추가해서 부팅도 빠르게 ㅎㅎ
이제 이걸 핑계로 또 DVD외장 드라이브도 사야 함.

지금 쓰고있는거에 비하면 스펙 정말 좋은데 가격은 지금 노트북 살때 가격의 거의 절반.
그 당시 돈 없어서 아빠가 사주셨었나....(아무튼 비쌌는데)
지금은 훨 좋은 스펙인데도 70만원이 안되니까 세상좋아졌다.

추석 끝나고나서야 받을 수 있으려나.......아니 그 전에 택배 분실되면 안되는데;;;;;
퀵으로 받는다 해놓고선 그냥 택배로 해버림. (퀵으로 받을대도 없지만)

 

왠일로 큰맘먹고 비싼 티셔츠를 샀지. (내 기준에는 비싼거임)
근데 개시하고 바로 커피 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이온+폴리우레탄 혼방인데 오늘 바로 드라이 맡기고 얼룩 빼달라고 해야겠다.
쏟자마자 놀라서 바로 물티슈로 닦긴 했는데 얼룩덜룩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내 주제에 무슨.........비싼 티셔츠 사 입지 말라는 소리인가........

티셔츠를 드라이 맡기긴 태어나 처음이다.

Posted by hatsy
:

이번에 면세점 찬스로 엄마 사드림.
그러고보니 추석때 딱히 엄마 해드릴것도 없는데 ㅠㅠ
혼자 여행가기 미안해서 샀다. 어마마마 대만족!
- 왜냐하면 난 록시땅 페이스 오일을 샀는데...사놓고보니 나 혼자 처발처발하기
너무 미안해서 산거임.
어제도 한번 딱 써보고 좋다고 하더니 오늘도 카톡으로 좋다고 난리.

비싼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음번엔 이거보다 조금 저렴한 아쿠아오일을 사볼까 생각중...
확실히 좋은건 비싸다.

Posted by hatsy
:

http://www.makeprem.com/product/view.asp?ProductNo=1038

 

MakePrem UV defense me. Blue ray sun cream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크림

www.makeprem.com

해피바스 선크림을 쓰다가 거의 다 써가기도 했고 얘가 땀에 녹아서 눈에 들어가면 눈이 시려서;
성분 괜찮은 선크림을 찾다가 얘를 발견.

거기에, 해피바스 선크림 제조사가 콜마다. 미련없이 버림.

이 선크림 향도 괜찮고 (티트리향) 다 좋은데
엄청 건조해!!! 얼굴 땡겨, 갈라질 것 같아.

끈적이지 않고 백탁없는건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건조하다. 많이.......근데 그만큼 밀착력은 좋은 듯.

Posted by hatsy
:

지민이가 입었던 생활한복

어쩜 지민아......넌 한복도 줄무늬이니........... 스트라이프 성애자같으니....
쨌던, 시원하고 예뻐보여서 나도 주문했다.
지금 아미들 주문 폭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찌 이니셜도 신청했으니......
이제 기다려보자....

핏이 예뻐야 할텐데 ㅠㅠㅠㅠㅠㅠ

 

+) 옷이 왔다.
핏도 이쁘고 다 좋음. 선선한 가을에 입으면 딱 좋을것 같음.
어떻게보면 병원환자복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남색 롱스커트랑 입으면 될 것 같음.

Posted by hatsy
:


동전포켓이 없는 지갑을 처음으로 사봤다.
왠만한 자질구래한 카드와 영수증 동전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녀야 속이 후련한 나인데
왜 이런 지갑을 샀느냐....


가방 무게도 좀 덜어볼까.....는건 핑계고

회사사수가 (인수인계 받는데 그분은 그냥 스윽 가르쳐주고 나는 금방 까먹고;;;)
내 엄청난 장지갑 (그냥 지퍼돌이 장지갑인데 ㅠㅠ)을 보고 좀 비웃는것 같길래
왠지 기분나빠서? 신경쓰여서 사버렸다.


안그래도 카드지갑 얄쌍한거 살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이 지갑을 고르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지폐까지 들어가서 이 지갑으로 했다.

카드에 지폐 몇장 넣으니까 빡빡하다. 쓰다보면 늘어나겠지.


그런데 가방의 무게는 안 줄어들것 같다.
동전지갑을 또 살듯 -_-;;;


모하자는 거지



인수인계 하는데 각잡고 가르쳐주는게 아니라서 (지나가는 말로 스윽 하고 가르쳐줬다고 함)
그때 그때 메모하고 기억해야하는데 힘들다;;;

핸드폰을 늘 손에 쥐고 녹음을 하는데....
녹음도 하고 엑셀파일에 정리도 하고
그냥 종이메모장에도 정리한다.


그래도 왜 기억이 힘드니.........에효.....
오늘은 원산지증명서 원본에 펀치를 뚫는 바보같은 실수를 함 -_-;;;;


난 제3국간 무역은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포워더 따로 공장따로 왔다갔다 하는게 적응이 안된다.
포워더도 여러군데를 쓰고 공장도 여러군데를 씀 -_-; 아놔..
적어도 포워더는 통일해주면 안됨????? 그지같은 바이어들.....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전산회계 자격증도 따야하고
일도 제대로 배워야하고
영어로 이메일 받고 쓰고 해야해서....영어공부도 ;ㅁ;
(구글번역으로 돌려도 이게 맞나? 싶다;;;)


뭔가 마음은 조급하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Posted by hatsy
:

욜로~

2018. 12. 16. 00:21

오랜만에 블로그니까 몰아서 뚜들겨본다.


1. 기타큐슈 갔다 옴.
고쿠라, 시모노세키, 모지항


이전에 환전해놓은게 100만원정도 남아있어서 다녀옴.
근데 돈이 아직도 남았다. 시골이기도 하고 쇼핑을 거의 안했다.
(의식주 위주로 돈을 써서 엄마한테 가난하게 놀다 왔다고 핀잔들음)


세 도시를 이틀만에 다 훑어볼 수 있을만큼 작은 곳이라서
3박 4일간 원 없이 봤다. 나중에 다시 갈일은....아마 없지 싶다.
후쿠오카에서 못 구한 스타벅스 [후쿠오카 시티카드]도 2장이나 샀다.
일본스벅이 한국보다 원두값도 5천원이나 더 싸서.
이번에 가서 원두 두봉지 챙겨왔는데
일주일동안 한봉지 다 먹어간다 -_-; 왜이렇게 빨리 줄어드는거지;;;;
평소랑 똑같(거나 가끔 1잔 더 마시는?)은 페이스로 마시는데.....

이번 여행은 기분전환 하고싶어서 주치의도 여행 나쁘지 않다고 해서
뒤통수가 땡기는 기분이었지만, (가는 날까지 기분 별로였음. 짐싸는거 귀찮;;;)

가면 좀 기분이 나아지겠지 했는데
왠걸,,,, 도착한 날 이력서 낸 곳에서 면접보자고 전화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쁜예감은 늘 틀리지 않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도 못 보고 이렇게 광탈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괜히 왔다며 그날은 호텔에서 삼각김밥 먹으면서 울었다.

여행 끝물엔 그나마 마음의 정리가 됐는데
그때 생각하면 기분 똥같음.

기분 더러운거 잊어보겠다고 혼자 전망대 꼭대기에서 야경도 보고
(이거 데이트 코스)
수족관가서 개복치랑 물개랑 펭귄이랑 상어랑 거북이도 보고
(이것도 데이트 코스의 정석)

커플들 득실거리는데서 혼자 팔짱끼고서 잘 놀았다.

모지항에서 인력거 배경으로 사진찍고 싶었는데
(탄이들 슈가랑 진이 거기서 사진 찍어서 나도 찍어보려고)

날씨가 그지같아서인지 인력거꾼도 한명밖에 못 봤고
그것도 추워서 카레집 들어가서 창문으로밖에 못 본거....


모지항의 야키카레는 맛있었다.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었는데 존맛!
별로 유명해보이지도 맛있어보이지도 않은 허름한 곳이었는데
으응? 맛있네? 오랜만의 일본카레여서 그런가 아무튼 맛있었음.
카레위에 치즈 뿌려서 오븐에 구운건데 고기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2. 아빌리파이 증량

아빌리파이가 점점 늘고있다.
갈때마다 0.5mg씩 늘어서 이제 2mg 먹는다 (2알)

선생님이 감질난다고 ㅋㅋㅋ 근데 뇌전증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직까지 부작용 (불안,초조)은 없다.

다음주엔 신경과가서 또 6개월치 약을 타 올것이다.
약값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달은 방탄 굿즈를 하도 질러서 약값까지 하면....

다음달 카드값이 무섭다.



3. 방탄덕질

[번 더 스테이지 : 더 무비] 다큐를 극장에서 5번이나 봐서 다 외워버리겠다.
근데 다음달에 러브마이셀프 투어 다큐 또 개봉한단다.
그리고 콘서트 라이브 뷰잉도 한다는 소문이 있다......

이번달엔 러브마이셀프 유니세프랑 콜라보하는 (수익금 전부 기부) 굿즈 사고
전시회 도록 지르고.....시즌 그리팅 예약하고.....

은근 돈이 덕질에.........

성우덕질도 만만치 않은데 아이돌 덕질도 만만치 않다.
특히나 방탄은 콜라보 상품이 정말 많이 나와서 ㅠㅠㅠㅠㅠㅠ 망할....
BT21이랑 콜라보해서 화장품 신발 옷 뭐가 자꾸 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빵도 나왔어!!!!!!!!!
스티커가 몇개더라.....아무튼 포켓몬 모으듯이 빵을 먹어야 하는데....
빵 좀 다양하게 내줘......질려 죽겄어........

내 돈...........

내일도 편의점가서 방탄 빵을 사서 모닝커피를 때릴 듯 하다.



4. 재밌는 드라마가 없다.

[손: the guest] 가 끝나고서 프리스트를 기대했는데
OCN 프리스트가 의외로 지루하다.
빙의되는게 좀 무슨.... 왜 이렇게 쉬운겨.....미드 엑소시스트처럼 해주지... 
근데 미드쪽은 재미없어서 캔슬된 듯
미드가 진짜 재밌었는데 그거 왜 캔슬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심심해서 일드 하나 봤는데 너무 유치찬란해서 도처지 못 보겠다.
29살 여자가 결혼을 하려고 바둥대는 이야기.

아니 무슨결혼이 인생의 성공지표야?
여자의 가치를 올려서 남자가 결혼이라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하루)가 주인공이어도 이 그지같은 드라마 못 보겠다.
일드도 근 10년간 재밌는게 거의 없음.

아싸리 B급으로 웃기면 몰라도. 배우들은 진지한데 보고있는 나는 실소가 나온다.


그나마 요즘 보는 건 프레디 하이모어 나오는 굿 닥터.



4. 엥겔지수

도대체 나는 무슨 배짱으로 자꾸 지르는지.
근데 그게 다 먹는거......
먹는거 아니면 방탄 덕질이다.

군것질을 너무 많이 함. 나트륨섭취 초과임.
오늘은 그래서 좀 싱겁게 먹어봤는데 뭔가 헛배부른 느낌. 

양배추 잔뜩 먹었는데 왜 속이쓰릴까........
요즘 장도 안 좋아서 유산균 꼭꼭 챙겨먹는데도 진짜 장이 안 좋다;;;;
(드러워서 자세히는 안 쓰겠음)

가장 기본적인 것에 돈을 쓰는데도 아까워 죽겠음.
근데 그걸 줄이질  못해 속상하다.
밖에서 외식을 일단 줄여야하는데 (거의 다 패스트푸드, 정키푸트)
자꾸 떙기니 미치겄음.

몸이 안 좋아지는 신호중에 하나다.

다시 디톡스를 해야지......이전에 잘못해서 거식증까지 갔지만
이번엔 그정도까진 안 가도록 조심해서.....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살도 예전처럼 잘 안 빠진다.
볼살이 요즘 장난 아니다.....흙흙....

Posted by hatsy
:


5. 푸마 푸마 푸마

이번 BTS 콜라보 ㅠㅠ
보통 파는 가격에서 방탄 콜라보 로고랑 데뷔일 새겨져있고
사인회 추첨권, 포토카드 포함해서 2만원 더 비싸게 팜
호구는 삽니다요..헤헤헤헤
디자인 내 스타일 아니라서 안 사려고했는데 애들이 신은거보니까
또 이뻐보여서 삼.
막상 받아서 신어보니까 나쁘지 않음.

매일매일 품절 뜨는지라, 오전에 언능 주문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많다.
우리 동네에서도 이거 신고 다니는 아가씨를 발견했다.
이번에 방탄 글로벌모델 되가지고 이런거 더 많이 나올듯.
푸마 코리아랑 계약종료라고해서 이게 무슨 소리야!!! 했더니만
글로벌 모델로 승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산 운동화는 아까워서 못 신었는데 이건 신고다닌다.
오늘 개시했음. 걸을때마다 뒤꿈치가 좀 헐거운데
(딱 잡아주는 느낌이 없음) 신다보면 익숙해질듯.
그동안 신고다닌 나이키가 엄청 뻑뻑했다.



6. 이건 왜 샀을까.........

이런 쓸데없는 지름도 하였다.
무려 새우깡 쿠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있을 때 목에 댄다는 핑계로 삼.
진짜로 새우깡이랑 콜라보 한거라서 제대로 새우깡 딱지도 붙어있다.
정말 쓸데없는 지름이라고 생각함.



7. 민윤기관

강변 CGV에 민윤기관 생김. (기간한정)
슈가 응원하는 홈마님들 (사진 이쁘게 찍어주시는 분들)이
생일 이벤트로 하신건데 넘넘 이쁨. 3번이나 가서 영화보고 포토카드도 만듬.
그분들이 찍어주신 사진 사용했으요........
아이돌 덕질을 하면서 이런 신세계도 경험하게 된다. 재밌는 경험.


8. 슈퍼 스타 BTS (게임 이름이다;;;)

방탄 리듬게임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도 열심히 해서 지금 엄지손가락 인대 늘어남ㅋㅋㅋㅋㅋㅋ
아우씨 진짜 늙어서 덕질하려니 이런 상황도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이 게임은 안해야지
리듬게임으로 모은 포인트로 카드 등급올리는건데
이게 또 경쟁심을 자극한다...하지만 당분간 하지 않기로한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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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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