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옷들을 몇벌 버렸다.
오늘도 버렸다.

그리고 새 옷을 마구마구 사고있다.

H&M, ZARA 들락날락 하고있음.
에잇세컨즈도.......

요샌 spa브랜드도 유니클로는 절대로 안 사고
다른 브랜드에만 집중하고있다.

유니클로 정말 잘 사입었는데 다른브랜드로 눈 돌리니까
예쁜거 너무 많아.

특이나 이번 시즌 H&M 이쁜거 너무 많음. 가격도 자라에 비해서 훨 싸니까
부담없이 막막 지르고있어서 지금 통장이 위험해;;;;;;;

요새 나의 마이붐은
헐렁한 티셔츠
로고나 프린트 들어간 흰색 티셔츠랑 검은색 무지 티셔츠등을 마구 사재끼고있다.
살이 찌니까 라인 들어간 옷이 입기가 싫어진걸까 ㅠㅠ 하아.......
그냥 티셔츠에 헐렁한 청바지 입는게 요즘 패션이다.
나이먹으니까 그런걸까.......요새 옷 취향이 다시 편한쪽으로.....
그냥 흰티에 청바지.

몸매가 예뻐야 아무렇게나 입어도 핏이 사는데....지금 몸 상태는 영 꽝이다.

살도 쪄서 맞는 옷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 이래저래 지르고있는데
살을 빼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싶다.

진짜로, 살 빼야한다. 심각하다.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