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세점 찬스로 엄마 사드림.
그러고보니 추석때 딱히 엄마 해드릴것도 없는데 ㅠㅠ
혼자 여행가기 미안해서 샀다. 어마마마 대만족!
- 왜냐하면 난 록시땅 페이스 오일을 샀는데...사놓고보니 나 혼자 처발처발하기
너무 미안해서 산거임.
어제도 한번 딱 써보고 좋다고 하더니 오늘도 카톡으로 좋다고 난리.

비싼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음번엔 이거보다 조금 저렴한 아쿠아오일을 사볼까 생각중...
확실히 좋은건 비싸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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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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