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이나믹해서 마음에 들어!
1화이후엔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텐션이 전혀 내려가고있지 않다;
이런 하이텐션으로 계속 가도 괜찮은거야?
그나저나 이 옵화의 성대 짜부러트리는 거북한 저음은....좀 괴롭다;;
내가 생각해도 난 안티속성이 있는거 같다 -┏
- 콩깍지껴서 맹목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정의는 밖에서 안으로 바뀌는 것 정의는 안에서 밖으로 바뀌는 것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것인가...흐흐흐
라인이 어째 데스노트랑 비슷해 ㄱ- 기어스라는 아이템도 그렇고 말이지...쩝쩝;
이 장면 진짜 웃겼습니다 ㄱ-
완전 씨뎅 스토리야~~
누가 보살님이고 누가 아스카 할래?!!
+)저에겐 소중한 투톱이지만 두사람 개인적으로 관계는 별로일텐데....
내 머리속에서 두사람은 [무시하는 앵정씨,발끈하는 훜쥰씨]
따로따로 녹음하면 괜찮지만 같이 녹음하는날엔 분위기가 어떨지 상상하기도 싫어요 ㄱ-
그래도 일은 일이니까....잘 해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