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ンデレ×デレツン

라고...하는 스토리...
엉?

前양키 현직 영어교사(24세)와 16세 여고생의 신혼이야기.
뭐 이래 뻔해;
하지만....

저 영어교사가 CV : 유사 코지!!!!
라라 전프레 시디듣고 웃다가 코피쏟다가 막 정신없;;;;
이런 남편있음 짜증나 죽여버릴꺼야. (웃음)
아니 결혼했음서 뭐 저렇게 느끼하게(....) 들이대;;;;;


근대 이게 다른 염장물이랑 좀 다른점이랄까 재밌는점은....
선생이 전직 양키라서....가끔씩 섬뜩하게 형님모드로 들어갈때....
유사상 걸걸해지시는데.....아주 웃겨가지고 아놔!
이거 애니로 만들어지면 정말 웃기겠다고 생각했심.

그치만 치바 사에코는 좀 부러웠어 -_ㅜ

라라 전프레시디중에서

キスよりも早く >>>>>>>>>> ヴァンパイア騎士 >>>>>>>>>>>>>>> 桜蘭高校ホスト部 >>>>>>>>>>>>>>>>>>>>>>>>>>>>>>>>>>> 会長はメイド様! 순으로 재밌었음.
Posted by hatsy
:

3개월전쯤 건대입구 다이소에서 발견한
ㅊㅂㅅㅇㅋ를 닮은 여인네.....
(빨래용 그물 포장지에 찍혀있었음)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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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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