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주리
티볼트가 오키상이다...
아놔...그 산뜻한 얼굴에 그 목소리라니;
오키상 목에 힘 좀 빼주세요;;
프치코쨩~ 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완전 뱤대장...OTL
그래 로미오...남자는 저렇게 확! 밀어붙일줄도 알아야지
보고 배워라 윌리엄 존즈;;
블리치
그냥저냥....OTL
스기타 대사가 좀 있었다?
사쿠라이 다카히로 (笑)
드디어 전파를 탔구나 ;ㅁ;
이노우에 키쿠코는 17살 설정이 싫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역시 천연스런 개그는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듯한
괜히 17살이 아닌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 제대로 하는 듯
아니 근데 좀 방송시간이 짧아진듯한 기분도 들고...
남자게스트랑 말장난 좀 하고 놀아!! 요리따위 필요없어 春.
마츠카제상때보다는 쬐끔 텐션이 떨어졌다.
다음엔 남자를 불러줘 -3-
치과다녀와서 주룩주룩 비도오고...
한숨 푸욱 자고 점심 겸 저녁 먹고....
할짓이 없어서 시모와다상 블로그 들어갔다가 대 폭소 부모님
"이제 슬슬 손자 얼굴이 보고싶구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눈이 진심)
셀프임신(수태) -> 셀프출산
나 바보같애 ;ㅁ;
이러는 시모와다상 너무 귀엽다... "아들 이름으로 인터넷에 검색하지마! 흰머리 늘어!" 모니터앞에서 케렠레케켈....정말 아줌마처럼 웃고있다.
나 혼자 있을땐 정말 거침없이 웃는구나...후훗
열심히 댓글 달아주는 팬들에게 하나하나 답변해주고
(그래서 나도 함 달아봤더니 정말로 답글 해주셨다;; 멋쟁이 아잉~)
특히나 열혈한국팬에게는 따로 연락해달라고까지 하시는...(헉!)
나도 좀 더 덧글을 열심히 달기로 결심했다 (야;;)
그러니까말야...
옵화들도 좀 해바바 블로그....OTL
어떻게 된게 둘다 컴맹이야...
컴퓨터 사놓고 랜선 뽑아놓은 모F씨....
랜선은 작년에 다시 꼽아놨다고 하는데...컴퓨터 왜 산겨!!
랄까, 두사람이 블로그질하면 분명 별의 별 일이 일어나서 덧글방지라거나,BBS 폐쇄가 되겠지만;;
인기인은 괴롭군....훗
꿈속에서 옵화는 매우 졸렸고....(그래서 내가 말을 걸어도 참 귀찮아했다. 눈도 뜨지 않았다)
나도 너무너무 졸려서 무릎위에 샌드위치 상태로 포개져서 잤는데...
- 자면서도 눈 안뜨고 모리타랑 수다떨며 놀았다...=_=
이건 노는것도 아니고 자는것도 아녀~
참 더웠다 -_-; 그리고 쪼그리고 있으니 다리가 아파서;;;
다시 벌떡! 일어나서 나 저~기로 갈래..잘자...하고 뒤통수를 쓰다듬었는데
뒤통수가 원형탈모증으로 인해 아주 황폐했다.....
놀래서 프린님께 전화했다;;;
그리고 지인과 담소중.
"사쿠라이는말야, 사인을 해줬는데 팬이 별로 기뻐하지 않으면 쫓아가서 찢어버릴꺼야
[너한테 줄 사인따위 없어] 라면서..."
헉 진짜야?!
아니지..이건 꿈이지....꿈이지만 묘하게 납득;
작년에 안좋은 소식터지고 나도 나름 자중(?)하면서 조용히 일부러 신경을 끄고 살았다.
활동폭이 좁아지고 조심스러워지니 당연 작품외에는 목소리듣기 힘들고....
(라디오나 애니는 잘 챙겨보고(듣고)있지만;) - 덕분에 잡지 살 돈은 굳었다 (퍽)
그랬는데, 슬슬 풀리는듯해서 너무 기쁘다.
특히나.(笑)가 부활 ㅠ.ㅠ AT-X! 사랑해! 버리지 않았구나!!
이번달 말에는 또 어떤 게스트에게 무너질지 벌써부터 기대기대 +_+
(심심할때 그거나 다시 돌려볼까...아 마츠카제상의 말빨.정말 끝내줬었지)
SB는 욕하지만 ㄱ- 그래도 애증의 힘으로 또 따라갈거 같고. 4th파티때 훜준씨는 참 이뻤는데....( ..)
여름에는 아야카시도 약장수편만 따로 1쿨짜리로 방송된다.
약장수 이야기가 인기가 좋긴 좋았나부다 (멋지긴 또 무지 멋있었지..흐흐)
BL에서도 워낙 저지른게 많아서 신작에 또 나오시고...흐흐
늦어도 내년까진 '生'으로 이사람을 봐야하는데 히휴....
여름시즌의 아야카시를 기다려보자.....
可愛い人8 ★★★★☆
코야스 타케히토 x 사쿠라이 다카히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스기타 토모카즈
아놔, 이 사람들....
그렇게나 이거 하기 싫었던거야? -_ㅜ
끝나서 속 시원하다는 느낌....프리토크도 인사만하고 땡;
진짜 할말이 없었나봐...랄까, 언급도 하기 싫었나봐...ㅠ.ㅠ
난 이제 앵정씨의 켄이치연기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운데....
스기타의 귀여운 하루연기도 참 좋았는데....ㅠ.ㅠ
아...잘 살아라 이것들!
스토리는 마지막 정리하는 분위기라 별건 없었고
- 아 근데 스기타가 교생실습 나가는건 좀 놀랐다;
각 커플마다 싸비스 씬이 한번씩;
나머지는 무난했다. 점점 귀여워지는 우케콤비~~♥
난 이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성우 아저씨들은 싫어하는거 같아서 (특히 사장님,앵정씨;)
미묘....한 이 기분....
+)스기타 아에기 듣는데 긴토키 얼굴이 막 아른거려...뿜으려고하는걸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ㄱ-
極道はスツがお好き ★★★☆☆
쿠로다 타카야 x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리타 켄, 하마다 켄지
풉! 제목이 이게 뭐냐;;;
그래도 두 주연성우에 낚여서 곧바로 들어보는 나;;;
무슨 시리즈로 착각할 제목인데...내용도 제목에서 떠오르는 거랑 별반 다른게 없다.
기억에 선명히 남는건
면봉....
면봉....
면봉.... 면봉.... 면봉....
면봉플레이....미도링 이후야....(먼눈)
미도링이 한웅큼!으로 질보다 양이었다면... - 아 근데 그시디 이름이 뭐였드라;
이번엔 단 하나의 면봉으로...양보다 질이었달까 (어질)
쿠로다상 입에서 "면봉으로 XX을 XX하면 XXX...." 이런 대사가 나온다.
오 마이 갓;;;
폰섹스가 안되니까 시간약속해서 각자 하기....-_-; 뭐야 증말;
거기에 난데없는 하마다상의 신파극;; 와하하하...왜이렇게 어색하실까;;;;
그리고 무슨 야쿠쟈가 그렇게 착해빠졌어...그래가지고 무슨 와카가시라를 한다고 그러냐...
그 조직...뭔가 불안하다...와카가시라가 넘 착해; 순애보!
이런 쿠소 투성이지만,
그래도 건진건
나.리.타.켄!!
역시, 검님....변태스러워서 최고좋았다;;;
아무짓도 안하고 귓가에다 소곤대기만 하는데...제일 야했심.
차라리 나리켄 x 히라카와 였음 더 재밌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야하셨다.
씬도 없는대 젤루 야하셨다 ㅠ.ㅠ
역시 검님! 멋져요!!! ;ㅁ;
히라카와상은 나쁘진 않았는데 씬에서는....
언제부터 격통계로 달리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