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사죄하는 형 -_-; 사죄하는 형을 뿌리치고 죽으러 달려가는 동생; 쫓아가는 형..... 아놔.....뭐야;;;; 늬들이 그렇게 되고싶어하는 시장이라는게 저거야?!! ;ㅁ; 캐릭터 디자인만보고 뭔가 음흉하고 카리스마있는 녀석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밍숭맹숭한 녀석이었다 -_-;
"나와 함께 이 나라를 뜨자!" "싫어요!" "난 널 구원 할 수 없는거냐..." 이거 무슨 대사가 이래!!......(데굴데굴) 이쪽은 완전 신혼분위기..... 카미유가 없자 루이에게 들이대는 오르페 아 놔...성우로 장난치는거....아 놔.... 바로 바람핀거 시인하고 잘못을 비는 에드 이때 갑자기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타난 교장.... 얼떨결에 커플 언약식을 해버린 두사람... 자신의 설교에 매우 흡족해 하는 교장.... 다시한번 언약을 확인하는 커플.... 역시 다시한번 감동하며 주먹을 불끈! 쥐는 교장.... 지난밤 난 뭔 짓을 했단 말인가!! 그놈이 싫다고 도망가도 쫓아가서 보쌈하는건대!! 이미 늦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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