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X 96

2006. 6. 18. 00:46

다이샄씨 귀엽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다;
아...진짜 너무 많이 웃으면서 봤다 ㅠ.ㅠ
미즈시마상은 본방에 약한타입인가보다;;; (솔직히 재미는 없었다;)
다이샄씨~~ 넘 재밌어요~~♥
그 간호사복...한번만 입고 나와주구려!!! 크헤헤

보조진행하는 여자도 오타쿠인거 같은데, 은근 웃기다;
Posted by hatsy
:
다이사쿠로 바뀌고 학원물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솔직히 앵정씨보다 진행은 잘 합니다 ^^ 역시 개그맨 기질이 다분~
이벤트 진행도 잘하니까 이런것도 잘하네요.....
역시나 첫번째 게스트는 가장 만만한 다이츄씨;;;


BL에 대해 강연중;


매화마다 이빠져서 초조해하던 나날이 끝나서 안도는 하고있지만
- 봐야해...게스트가 여자여도...봐야해...OTL
역시 다이사쿠진행이면 더 재밌어서 이것도 포기못하고 계속 찾아다니면서 봐야할듯 ㅠ.ㅠ
아흥~ 넘 재밌어요 ㅠ.ㅠ
보조진행하는 여자분도 훨씬 이뻐졌군요....(예전엔 솔직히 좀 보기 괴로웠음)
다이샄씨가 사적으로 찝적댈것 작업 걸것 같은 예감;;;

+)옵화가 여기 나올텐데....다다음주나 되려나....
크라가쿠 멤버 돌아가면서 한번씩 나와주면 재밌겠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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