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2006. 5. 22. 01:07

주말에 딩굴면서 보기 좋은 드라마....
첨에 시트콤에 나올때는 싫었는데....(솔직히 귀티나는 스타일은 아니지)
요즘 보면 귀엽다.
랄까, 난 왜 이사람을 보면...가면라이더가 생각나는걸까;
가면라이더삘 나지 않아요?
왠지 핸폰들고 변신해서 날라차기 하면서 지구를 지켜야할것 같아;;;
일본진출하면 젋은애들한테 인기있을것 같기도....;
Posted by hatsy
:
와우 완전 한여름 날씨~~
창문열고 침대에서 아이스크림 입에물고 만화책 보면서 딩가딩가~~


고킨죠모노가타리(내 남자친구 이야기) 복습중.
애니를 보고있는데요...이거 4쿨이네요 -_-
투니버스판을 보다가 말아서 보기시작했는데...
역시 일본판은 미카코가 전문성우가 아니라 좀 딸립니다;
예전의 최덕희님이 그립습니다...(언니~ 캐다나에서 돌아와줘용~)
강수진님도 좋았지만....
야마구치상 조낸 귀엽십 ㅠ.ㅠ
거기에...장발의 껄렁한 유스케....모리모리!!! ;ㅁ;
목소리 넘 풋풋해서 첨에 못알아봤심 ;ㅅ;
술집오빠 토쿠모리씨...다나카 히데유키상....앙...자상한 파파의 목소리 ㅠ.ㅠ
(카캡 사쿠라의 아빠 참 좋아했었지)
애니보다가....지금은 만화책 독파중...
역시 명작은 다시봐도 재밌엉~~♥
뒤에가면 유스케랑 결혼하는 참한 아가씨 나오는데
그 아가씨 누가할까 기대하며 보고있는데....
4쿨.....대따 길어 OTL
키라키라 세이지(CV:미키신)은 2쿨 중반쯤에 나오려나;;; ㅠ.ㅠ
DVD립이라서 용량도 장난아니고...다운받는 시간도...우웩!
불법자료보는 찌질이의 하소연


+) 천사가 아냐도 애니로 나왔구나 ㅠ.ㅠ
주인공 아키라가 모리모리랜다...으아아아악!!! 듣고싶어 보고싶어!!


+)역시 기본스킨이 눈에도 쏙 들어오고 깔끔해서 다시 회귀
예전 스킨을 배경때문에 썻기때문에 기본에서 이미지만 바꿨다;
편하다;;;; 역시 기본이 편해;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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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노선생님의 정열의 행방입니다 =_=
정열의 행방은 테니스 코트에!!!
처음엔 토노센세가 엔솔로지 낸줄 알았;;;;
Posted by hatsy
:


이거 쥰쥰때문에 보는거 아닙니다 ㅠ.ㅠ
카미야상때문에 봐요 ;ㅁ;
주객전도;

+)기모노차림의 회장님모습도 올리고싶지만
포샵이 열면 꺼지고 열면 꺼지고 -_-; 내일 다시 깔고...안돼면 윈도우 통째로 엎어야;;
Posted by hatsy
:
ケダモノは甘く招く
榊原連太郎 … 櫻井孝宏
村瀬一明   … 森川智之
秀華・ハミルトン … 緑川 光
李 徳文  … 成田 剣
ラトマー侯爵 … 置鮎龍太郎

우하하하!! 케다모노 시리즈 또 나온다!!
으하하하 아이고 좋아라~~ ;ㅁ;
본편도 본편이지만...전 오마케가 너무 기대돼요 >_<
예전의 미국 홈드라마 패러디 진짜 재밌었거든요...
마피아 치과의사 선생님...또 얼마나 닭살을 떨어주실지~~
꺄하하하...즐기면서 듣는 몇 안돼는 앵정씨 BL입니다;
저는 너무 기뻐요 ㅠ.ㅠ


真昼の月
神崎秀一 … 浜田賢二
辰巳剛士 … 大川 透
平   … 成田 剣
カオリ … 花輪英司 

하마다상, 오오카와상....(어.어른의 세계?!!)
그보다...하나와 에이지...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읏흥)
Posted by hatsy
:

제발 좀 그렇게 해주라...ㅠ.ㅠ
Posted by hatsy
:
여기를 보시라
스니키님 댁에서 보고 흠칫 했는데....OTL
아....저거 정말.....ㅠ.ㅠ
건시드도 실사영화 된다는거 진짜예요?!!
Posted by hatsy
:
.hack//ROOTS
충분히 볼 가치 있음;; (쿨럭쿨럭)


앵정씨+토오치카상 만으로도 이미 코가 끼었지만;
점점 닷핵 시리즈는 지겹네요...너무 길어서 힘들어요 ㅠ.ㅠ
sign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Posted by hatsy
:

MP3 리스트

2006. 5. 16. 00:28

저 옆의 트랙들 쫘악 펼쳐져 있는게 빅건2 입니다 -_-;
징하게도 많아요....쿠소주제에;;;
- 하긴 등장인물들을 다 상대해야 하니....흑 치바상!!
덜더럳럳덜....저거 오늘밤 들을 생각을 하니까...더러더러덜덜
드라마시디는 많이 넣어놨는데 이상하게 한번 듣고나면 다시 손이 안가네요;;;
그런대도 버리기 싫은건 왜일까;
- 결국, 다 들은건 본편 버리고 프리토크만 남겨놓고 듣고있는;;;
Posted by hatsy
:

그럼 저 풀어해친 셔츠가...정원사?!
아아아...기대 안했어요 ㅠ.ㅠ
이런거였을줄...ㅠ.ㅠ
노지켄!!!! ;ㅁ; 넘 귀여워용 ㅠ.ㅠ
이거 원작도 보고싶어졌어요 ㅠ.ㅠ (현재 3권까지 나온듯)
보니까 오오카와상...이름이 없네요...이것도 넘 특이해서 좋았어요.
역명에 [정원사의 그] 라고만 나와있고;
이야기도 딱딱 깔끔하게 나눠서 역행하는 구성도 신선했어요
노지의 그 우울하고 따분함에 쩔어 무미건조한 목소리...넘 좋았습니다 ㅠ.ㅠ
그 노곤노곤한 울림이 넘넘 좋았어요♥♥
역시 연기자구나...싶어요...이렇게까지 감정을 억누르는것도 힘들었을텐데...감탄감탄

원작을 몰라서 표지만 보고는 그저그런 이야긴줄 알았습니다;
토노 하루히상이라서 귀족시리즈 비슷한 노선일줄 알았는데 조금은 다르네요
- 집사에게 XX당하며 앙앙대는 순딩이 도련님이 아니라니!!
돈많은 도련님이긴 한데....한데....굉장히 특이한 도련님;
정신세계가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리토크에서 제대로 작품해석해주신 여러분...멋져용!
오오카와상 요새 BL많이 하시긴 하시죠.....(부끄)
하나와상....좀 더 무르익으면 마스타니상삘이 날듯;
여기 집사님....초 센스젱이

+)그러고보니 감상의 촛점은 우울하고 노곤한 노지켄;;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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