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팩터 2기 엔딩 듣고있음........
젠장 노래 진짜 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니땅따위가 묻혀버리네 그냥....아우
아무리 코니땅이 솔로파트로 불러재껴도....
같이부르면 솨베상밖에 안들리고.....
코니땅 솔로도 별로 감동이 안오고....
솨베상이 너무 간드러지게 구수하게 잘 불러주시네...


이 노래는....
1기 엔딩곡으로 이미 카먀x오노디 커플(....)이 불러준 노래라서
안그래도 귀에 착착 감기는데...


아놔 솨베상.....
젠장, 노래 진짜 잘해....으흑
(키양이 시원시원하게 뻗어나간다면....솨베상은 착착 감긴달까....)


1기때는 오노디 목소리에 카먀상이 묻히더니...
2기때는 솨베상 목소리에 코니땅이 잠기는구나;;;;



애니는 너무 ㅎㅁ스러워서 안보고있지만....
노래는 너무 잘 만들었음 ㅠㅠ
Posted by hatsy
:
Rohullah Nikpai
로 검색해서 보면 나오는 동메달리스트.
75년만의 메달이라....
선수보담도 한국인 감독(코치였나?)이 막 펑펑 울면서 너무 기뻐해 ㅠㅠㅠㅠㅠ


무엇보다 이 선수...
얼핏보면 카먀상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서..헉!
멀리서 인터뷰하는 모습이....
헉!
카먀상;;;


+) 이건 카테고리가 참 애매하구나; 일단 성우.
Posted by hats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스팅 발표났네요....

奈良岡蓮:福山潤
墨田剛将:小西克幸
セシェン:野島健児
ホルエムアケト:羽多野渉
ティティ:宮田幸季
荷紅蓮:吉野裕行
張鷹峻:子安武人/他


간만의 옵화구나~ 싶어 찾아봤더니 이거.......대작;;;;;;;


"유니트 바닐라"
아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의 언니들 2명(...)이 합작으로 쓴 소설에....일러스트는 엔진 야미마루;
- 4명중 2명의 취향이 그닥 ㄱ-
지금까지 4권이 나왔는대 다 별 5개;;;;


그래옵화....
듣보잡 ㅎㅁ말고...
이런거에서 굵게 굵게 나와주면 나야 행복하지~~~
오호호호호호~~
Posted by hatsy
:
몇달전쯤에도 타쿠마네 블로그가 안 열려서...
서버가 꾸졌나?
이러고 말았는데........

다시 들어가봐도...여전히 안 열림....

한국 IP막아놨나?! 싶지만;
아니...뭘 막아 막기는....ㄱ-
막아놨다면 정말 웃긴거고....

다른사람들은 열리나본데....뇌입원을 보니
답답하다....
역시 서버가 꾸진거야....

서버 좀 바꿔달라그래 탁후마야....!!!!
Posted by hatsy
:
전 1부만 봤기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쓰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이 6시 10분 전...
한창 2부 공연중이겠네요....^^

지금껏 한국에서의 이벤트는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공연 끝나고 바로 집에와서 생생하게 후기를 쓸 수있는 이 상황이 신기합니다.
내가 지금 두분 보고 온거 맞아?! (맞아;;;)


빗소리에 5시쯤에 깨어서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에 선잠을 잤습니다.
꿈속에서도 이벤트 간다고 막 준비하고 허둥댔었는데.....
그렇게 허둥댈 필요가 없더라구요...꿈이니까 ㄱ-


9시쯤 일어나 대충 밥을 구겨넣고....준비하고 10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목적지인 노량진에 내리니 11시 20분 쯤 됐더라구요.
비는 주룩주룩 오지....한쪽어깨엔 가방, 한쪽어깨엔 선물쇼핑백...
그리고 도보5분? 쌩 거짓말! 20분 걸렸어요 ;ㅁ;
약도가 부실하긴 부실하더군요 ㄱ-
느낌으로 찾아갔습니다....ㅎㅎ
길다가 비슷한느낌의 처자를 따라가니 나왔어요!
(정말 신기함...그냥 얼굴만 봐도 [저사람은 나와 동류] 척 알 수 있어요;)



일단 사람들이 몰려있는 1층 로비에 가봤습니다만.....
당췌 입구를 알 수가 없네요.....
스탭에게 물어서 지하에 아트홀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주최측에서 이정도의 안내는 미리 공지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입간판에다가 쪼그맣게 써놨는데...사람들 바글거려서 당췌 안보이구요....
저는 10분정도 1층 로비에서 삽질하다가 겨우 아트홀을 찾아서 내려갔습니다.


시즈양, 호타루님 바로 입구에서 찾았구요 ^^
제가 좀 많이 변했죠........못 알아 보시더라는 T^T
한창 수다를 떨고 (거의 나 혼자 떠들음)

데스크에 선물을 떠넘기고;;;
팜플렛, 빤짝이봉 2개(씩이나),액정클리너를 구입.


칼리님도 만났는데.....또 못알아 보시는......ㅇ<-<
해터언니도 만나고, 알렉시스언니도 만나고, 조련사님도 만나고~
인사를 나누고 놀다가 개연시간보다 15분정도 늦어서 들어간것 같습니다.



전 2층 R석이라.....거의 뒤였어요....
그래도 홀이 아담한 편이라 아저씨들 눈코입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정도는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ㅠㅠ



공연전에 주최측의 트러블이 좀 생겨서...
개연시간보다 30분 늦은2시쯔음, 두분이 등장하셨습니다.


미도리카와상은 흰색의 복잡한 무늬...가 프린트된 검정 반팔티에 블랙진, 검은 운동화.
카먀상은 딱! 붙는 진한 스키니진에....황금운동화....쇄골이 보이는 병아리색 보트넥 롱 티셔츠.
티셔츠엔 알수없는 땡땡이 무늬들이....초록....주황....
카먀상의 의상은 대체 누가 골라준건지.....ㄱ-



일단, 일본어가 통하는지 물어보셨고.
다들 네!! 대답했고...
두 분 신기하다고....여기가 일본이여 한국이여?
그래도 혹시 모르니 통역 한분을 모셨는데.....(쏟아지는 야유)
미도리카와상이 [みんな仲良くしようよ]라고 애교섞인 말씀을 하셨지만.
솔직히 창피했습니다.
야유를 할 필요는 없잖아요....그 분도 돈 받고 모신 분인데....
무대 올라가서 어깨 움츠리고 앉아계시는데 좀 안스럽게 보였습니다....
(아버지뻘의 나이로 보이는데)


앙케이트 조사를 발표하면서 카미야상이 이런모습이 좋아요~ 코너에서
삼겹살! (마크로스 라디오) 을 언급하면서 자연스레 통역분에게 말을 걸어주시는 모습이
역시 프로구나...했습니다.
참 말 잘해요 카먀상 ㄱ-
공연 내내 7~80%는 거의 카먀상이 말 한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는 좋아하는 캐릭터 베스트 10을 발표.
이것도 앙케이트때 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후에 질문코너 (미리 앙케이트로 받아 둠)
대본연습은 어찌 하십니까? 부끄럽지 않나요? 의 기초적인 질문.
- 두분 다 프로답게 대답해 주셨고요.....
카먀상은 집에가면 냥코센세땜에 집중 못하니까 주로 밖에서 하신다고....
근대 휴대용 게임기때문에 그것도 힘들다고....(어느쪽이냐!)
미도리카와상은 그럴때는 [앞으로 2페이지 하고 게임!] 이렇게 목표를 정해서 하신다고....
- 뭐 네타라는 기분이 들지만...참 센스있게 대답하셨습니다.

가장 친한 성우는 누구세요?
- 미도리카와상은 지금 카먀상이랑 친해요....ㅎㅎ 이런 센스쟁이.
호텔에서 몬헌 하면서 놀았는데.....카먀상 덕분에 귀한 아이템을 얻어서
[카미야 사마사마] 하셨다고 합니다....아저씨 센스쟁이 ;ㅁ;乃

오노사카상이 게임할때 굉장히 부드럽다고 하니까...다들 에에!!
(아오니의 노란악마가 부드러워!)
카먀상 [다들 오노사카상의 게임할떄의 부드러움을 알면 다들 놀랄꺼야!]
그리고 칸사이벤섞인 오노사카상의 모노마네....ㄱ-
[ないや~神谷、お前いそがしいんか~ゲームしようと思ったのにな]
뭐 대충 이런말로 기억해요....(닭대가리)

질문코너는 평이해서....이 두개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아 닭대가리 ;ㅁ;)

그리고.....두분의 5분안에 티셔츠에 그림 그리기



그리고나서.......추첨해서 선물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눈치 채고 말았습니다......
사실 공연 시작때부터 설마 하고는 있었지만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 두분......2층에 사람 있었다는거 모르고 있었어요;;;;;
어쩐지 계속 1층만 열심히 보시더라 ㄱ-

추첨할때 2층에서 계속 손 흔드는데도 1층만 보면서 [손 흔드세요~~]
아놔...........
카먀상이 언변있게 스윽 넘어가셨는데...딱! 걸렸어!!
그래서인지 마지막엔 2층 보면서도 손 흔들어 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눈빛을 정면으로 보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코르! 를 외쳐주는 객석.
보통은 앙콜! 앙콜! 인데.......다들, 앙코르! 앙코르!
;;;;;;;;;;;

두분 다시 나오실땐, 막대사탕을 들고나오셔서 던져주는줄 알았더니
[저희들이 드리는 선물이라 생각하시고 로비에서 받아가세요~~]
아놔.....이거 먹지도 몬하고.....아놔.........
뭐, 받아오긴 받아왔습니다 ㄱ-

공연이 끝나니 3시 30분이 넘은 듯.

마지막으로 카먀상이랑 미도리카와상 사진이 이쁘게 박힌
부채를 사고 회장을 나왔습니다.....
진짜, 팬심이란 무서운게......
비싼 팜플렛, 빤짝이봉....쓸모없는(ㅠㅠ)액정 클리너 따위에....
지갑이 숭숭 열여요 ;ㅁ;


1부끝나고 지인분들과 우동으로 허기를 달래며...가벼운 뒷풀이를 하고서
전 혼자 먼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시간 30분정도의 공연이었지만, 알찼던거 같아요....
대본구성도 나름 재치있게 하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였습니다만,
제이드쪽에서의 너무나도 기본적인 실수는.....좀 납득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환불을 언급하며 화내는 한국팬들도 매너가 좋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귀한 이벤트이고 모처럼 좋으신 분들 모셨는데
좋은 기억만 안겨드리고,우리도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갔으면 하는데....
마지막에 두분이 주최측의 트러블이 있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까지 해주시고.....
씁슬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제이드쪽에서 잘못한거긴 합니다만......
제이드는 운이 안 따라오는건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성우이벤트라는것 자체가 운이 안 따르는 일인걸까요.....


공연내내 꺅꺅! 괴성을 지르는것도 좀 자제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몇번씩 두분이 입에 손가락을 대고서 쉿! 쉿! 하셨는지 .....ㄱ-
좋아하지....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나하나 반응하지 않아도 되요.....
공연이 진행이 안된다구요 그러면..OTL
주최측에만 요구만 하지말고 우리도 좀 더 성숙한 공연문화 에티켓을 가져야 겠다고도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이돌 콘서트도 아니고...공연 내내 꺅꺅 거리는건...-_-;;
제가 늙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견이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어느새 1시간이 넘게 지나갔네요....
정리는 안되었지만.
일단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지금쯤이면 2부 공연도 끝났겠군요....후우......
Posted by hatsy
:

아놔;

2008. 6. 26. 13:00
세상에....사카나군 닮았다고 이런거 출연하는거 아니야 옵화;;;;
- 근대 나 이 프로그램 봤는데....완전 아동틱...유아적.....
어뜩해..여기 나와서 뭐 하는건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의 왕국에 왜 카오다시로 나오는거야!!!!!!!! ;ㅁ;ㅁ;ㅁ;ㅁ;
그래도 고맙게도 BS1에서도 해주니까...일단 체크 ;ㅁ;

그러고보니 여기 제왕님도 나오셨는데..........
OTL

근대 옵화나오느건....아니마루 특집이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HK BSティーンズ倶楽部に福山潤が顔出し出演します。
「はろ~!あにまる」特集です。

放送予定は
6月29日(日)
BS2 08:50       
BS1 17:40~(再)
BS2 18:40~(再)
Hi 20:50~(再)

6月30日(月) 
Hi 16:45~(再)
BS1 21:15~(再)

7月1日(火)
Hi 10:50~(再)
BS1 18:05~(再)
Hi 22:45~(再)

7月2日(水) 
BS1 08:05~(再)
Hi 18:40~(再)
BS2 23:50~(再)

予定は変更される場合がありますので、
ホームページhttp://www.nhk.or.jp/bs/teens/  にて
ご確認ください。


재방송도 오지게 많이 하네.....
나도 리핑 좀 떠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7월에 가지고 갈 선물 고르기 ㄱ-

아,뭐 선물은 대충 생각했어요....
미도링 아저씨껏만, ㅡ.,ㅡ
카먀상은 워낙 까칠하시고....츤츤데셔서....
대만 가서 먹는거 보니까 입도 짧은것 같고...입맛도 까다로운거 같고....
선물 골라줬다가 [흐응~~]하고 버리거나 귀찮아 할거 같아서
걍 신경끄기로 했습니다.


아저씨야 뭐 워낙 러블리한 성격이라....
특히 먹는거 갖다주면 와하하하! 하는 성격이고
블로그도 하시니까, 선물 갖다주면 (특히 먹는거) 먹고나서 감상을 알려주시니까
선물 가져가면, 아저씨것만 가져갈것 같네용...오호호홍
근대...문제는 포장 ㄱ-
이 포장 어쩔껀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약한 저는 혹 해서 카먀상것도 봐두긴 했습니다만,
포장....포장 어쩔껀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사동가서 포장상자로 쓸만한거 없나 보고 와야겠슴다 ㄱ-



근대, 다 귀찮으면 걍 빈손으로 가서 재밌게 구.경.만 하고 올지도....오호호호
Posted by hatsy
:

디어 마이 선의 토오치카상 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좋은 노래를 그동안 외면하고 있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노래 다음 트랙이 무려 카미야상이라서

그 갭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미야상 죄송;;;;;;;;;;

그치만, 토오치카상이 노래를 너무 이쁘게 잘 하셔가지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ㅁ;

月の色が誘うように
霞む雲に映った儚い光

今宵もまた 盃を横切る
美しい蝶に行方を想う

私を心に 音もなく止まった蝶を
無限の色に貴方を重ねる

やがて静かに私の胸で
疲れた二つの羽根を閉じて
ささやかな夢を見るのでしょう

優しさとは 手に入れないことと
わかっていても 理性を乱す

貴方が差し出す 自由な空の飛び方は
心の鍵を解放してゆく

いつか私も この大空へ
羽ばたくための勇気を纏い
地図のない 新たな世界へ

やがて静かに 蝶は誰にも
縛られず 私から飛び立つ
光り増す 月に誘われて

月の光は 蝶の行方を
優しく見つめてそっと包む
地図のない 新たな世界へ


토오치카상 캐릭터가 아무리 우아하지만....이 가사는 너무 예쁘고....
그렇다고 카미야상 캐릭터송 가사는 심하게 안티스러운....
카미야상 작사가는....안티가 분명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성우잡설

2008. 6. 21. 02:48
야후재팬에서
メタモルフォーゼ라는걸 검색하면





요런 관련검색어가 뜹니다.
당근, 맨 밑의 것을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이런게 뜹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야밤에 배꼽잡고 웃어버렸.........
카먀상, 한국와서 이노래 불러주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멘트에 다들 (버체다!, 버체가 있어!!)


아 나 이거 캐릭터송 있는줄 알았는데 없;;;;;;;;;;;
아........이거 mp3에 넣어서 들고다니고 싶은데........




정글고가 드라마시디화 되서 나온다는데요?
장하다 뉴타입.





스킵비트 애니화 되네요.
가을방송........
히야...나리타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리시는겁니다!





홀릭 마지막화군요...담주는 외전.
젠장, 와타누키....너 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아 옵화  ㅠㅠㅠㅠ)
멋진 고백이라니....
근대 밖에서 피 질질 흘리고있는 도메키 ;ㅁ;ㅁ;ㅁ;ㅁ;ㅁ;ㅁ;ㅁ;
역시 니들은 운명이다.




요건 그냥 눈요기. 잘 만들었네요....
역시 노래방 18번은 우테나





성우는 아닌데,
9월에 아라시 오네요...가고싶은데 열성팬들에게 깔려죽을까바 무서움;
(사실 , 노래도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 하시리다세~ 하시리다세~ 이것밖에 몰라)
Posted by hatsy
:
티켓......2층으로 한장 됐습니다............1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럴때 쓰라고 나온 짤방



벙쪄서......1부공연인지 2부공연인지도 확인 못했습니다.
다시 봐야죠 뭐..



선물따위 준비 안할겁니다...2층인데 뭐.
(새벽 3시까지 선물 고르고있었던 내가 바보같군)



암튼, 돈 굳었네요  (진심이냐?)


젠장, 프리미엄회원이고 뭐고.....퉤!


다른사람들 다 1층이면 울어버릴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낮공연이군요........
히유.........근대 속상하긴 진짜 속상하다;;;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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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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